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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 개성공단에 건설한 송전탑들이 붕괴되는 영상을 3일 공개했다. 지난달 말 북한군이 송전선 제거 작업에 나선 이후 지지 기반이 약한 일부 송전탑들이 도미노처럼 쓰러진 것이다. 정부는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지구 내 우리 재산권 침해 행위를 지속하는 만큼 관련 대응 조치를…
![[단독]軍, 레이더에 안잡히는 ‘골판지 드론’ 100여대 내년초 도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03/130553909.1.jpg)
지난달 북한이 개최한 무기 전시회 현장에서 포착돼 새로운 대남 위협 무기로 떠오른 종이비행기 ‘골판지 드론’을 우리 군도 도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골판지 드론은 소형에 소음이 작아 포착이 어려운 데다 종이라는 재질 특성상 레이더에 거의 탐지되지 않는다. 대당 가격도 500만 원 안팎…
![[단독]北이 송전선 잘라 훼손한 개성공단 송전탑, 일부 붕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02/130510864.1.jpg)
개성공단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이 직접 북한에 건설한 송전탑들이 붕괴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이 지난달 말부터 송전선 제거 작업에 나선 가운데 일부 송전탑이 쓰러진 동향이 우리 정부 자산에 포착된 것. 북측 지역에 건설된 15개 송전탑은 모두 한국전력공사(한전) 소유다.…

북한과 중국 간 이상기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평양-선양 간 항공편 운항이 주 1회 더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관계 강화보다는 북한으로 복귀하는 인력의 귀국 수요 때문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정재호 주(駐)중국대사는 2일 정례브리핑에서 “선양-평양 간 (북한의)고려항공…

러시아 국방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내년 5월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북한군 부대를 파견해 달라고 초청했다. 북한 대표단 참관 등 형식이 아니라 아예 북한군 부대가 통째로 러시아군 열병식에 동참한 적은 그동안 없었다. 이는 내년 1월 출범…

러시아 국방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내년 5월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러시아 주장) 80주년 열병식에 북한군 부대를 파견해달라고 초청했다. 북한 대표단 참관 등 형식이 아닌, 아예 북한군 부대가 통째로 러시아군 열병식에 동참한 적은 그동안 없었다. 이는 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접견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1박 2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30일 평양을 떠났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연방 군사대표단이 11월 30일 평양…
![北서 사형판결 뒤 작심발언으로 구사일생… 캠핑카 만드는 前 북한군 전차장의 삶[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29/130506676.1.jpg)
매일 평균 10여 명이 들어오고, 매일 평균 5,6명은 죽어나가는 지옥이 있다. 이 지옥에서 3년을 버틸 확률은 50% 미만이고, 10년을 버틸 확률은 0.01%쯤 된다. 그곳은 북한 교화소이다. 권효진 씨는 이곳에서 6년을 버티고 살아남았다. 예심기간까지 합치면 7년 이상 수감 생활…

세계 언론에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보도되기 시작한 10월 중순,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반정부 파르티잔(партиза´н) 조직 ‘아테치(Atech)’가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에 놀라운 첩보를 보고했다. “러시아 사라토프 고등포병지휘학교에 처음 보는 자주포가 들어왔다” “러시아군 장병들을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북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을 만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의 정책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30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벨로우소프 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군대·인민은 앞으로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방북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을 만나 앞으로도 북한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있어 “러시아의 정책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 보도했다.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지난 29일 러시아 군사대표단을 인…

‘한국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불리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의 발사 모습. 대기 밀도가 낮은 고고도에서 고속으로 비행하는 적 미사일을 정확히 타격하는 직격 요격 기술을 갖춘 L-SAM은 착수 10년 만에 개발이 완료됐다. 내년 양산에 들어간 뒤 2027…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29일 북한을 방문했다.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북한군 1만여 명이 러시아에 파병돼 전투에 투입되는 등 전황이 격렬해지는 상황에서 국방 수장이 전격 방북한 것. 북한군 파병 및 대러 무기지원 확대는 물론, 한미 당국이 주시하고 있는 대륙간탄…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북-러 간 군사적 밀착에 국제사회가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북한을 방문했다.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 국방장관은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 방문했다“면서 ”방문 기간 동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 …

‘한국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불리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L-SAM)의 개발이 최종 완료됐다. L-SAM은 북한 대응을 위한 3축 체계 중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구축을 위한 핵심 전력으로 고도 40∼70km 상공에서 미사일과 직접 충돌하는 방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