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두통에 MRI? ‘이상소견’ 없으면 건보 적용 안된다…‘文케어’ 손질
최근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A 씨. 진찰 결과 뇌질환 의심 소견은 없었지만 의사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며 뇌·뇌혈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권유했다. 비용은 47만5000원. A 씨는 이 중 40%(19만 원)를 부담했다. 나머지 28만5000원은 건강보험 재정으로 충당됐다. …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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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A 씨. 진찰 결과 뇌질환 의심 소견은 없었지만 의사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며 뇌·뇌혈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권유했다. 비용은 47만5000원. A 씨는 이 중 40%(19만 원)를 부담했다. 나머지 28만5000원은 건강보험 재정으로 충당됐다.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매출 회복을 기대하던 소상공인들이 연일 치솟는 물가와 금리에 한숨만 내쉬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전기·수도·가스요금 등 공공요금도 덩달아 오름세에 있는 데다 높아진 금리로 대출 이자 내기도 빠듯한 상황이다. 하지만 섣불리 판매가를 올렸다가 손님들의 발길도 끊…

코로나19 백신 접종 차수 구분이 기초접종(1·2차)과 동절기 추가접종으로 간소해진다. 접종 유형 개편으로 오는 17일부터는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이면 동절기 개량백신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8일 질병관리청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7일부터 기존 백신을 활용한 3·…

하루 물 권장량이 8잔(약 2ℓ)이라는 수십 년 전 연구를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를 인용해 워싱턴포스트(WP)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체질과 신체 활동, 기후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목이 마를 때 마시면 된다는 전문가들의 권고다. 매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525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 6만5205명, 해외유입 48명이다. 누적 2754만8821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7일) 7만4714명보다 946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일상이 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이르면 다음 달 해제된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7일 브리핑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시기는 이르면 내년 1월에서 늦어도 3월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질병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與지자체장-당국 ‘마스크 해제 혼선’, 방역 신뢰 깎아먹는다[기자의 눈/유근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08/116900850.1.jpg)
“야당도 가만히 있는데…. 여당 출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오히려 강하게 나올 줄 몰랐다.”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 국민의힘 출신 지자체장들이 연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자’는 주장을 펼치자 7일 방역 당국 안팎에선 이 같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국정 운영의 파…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은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의 존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지역과 병원 등 구체적인 정보에 대한 인식은 낮아 추가적인 대국민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동아일보가 국립중앙의료원과 공동으…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대상포진을 2회 접종으로 90% 이상 예방할 수 있는 유전자재조합 백신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상포진은 신경절 내에 잠복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피부 병변과 극심한 신경통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50대 이상 중년이나 고령층에서 많이 …

중국이 2020년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째 유지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포기하는 수순에 접어들었다. 중국 국무원이 7일 발표한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에 따르면 14억 중국인이 거의 매일 의무적으로 해야 했던 상시적 전수 유전자증폭(PCR) 검…

노화는 막을 수 없어도 노화의 진행 속도는 늦출 수 있다. 성공적인 노화란 활동을 유지하고 장애를 최소화하면서, 가능한한 타인의 도움을 적게 받고 독립적인 삶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전신의 근감소를 예방하고 퇴행성 과정 및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는 한편, 당뇨와 심혈관계 …

살이 빠진 것도 아닌데 바지는 헐렁하고 이유 없이 걸음걸이가 느려진다. 계단 오르기가 어렵고 쉽게 숨이 찬다. 근육이 줄어들면 우리 몸은 이와 같은 신호로 위험을 알린다. 근감소증은 당뇨, 고지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신경조직이 감소하거나 뇌 수축에 영향을 미쳐 치매 위험을 높인다.…

날이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눈 건강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다른 신체 부위보다 습도 변화에 민감한 눈은 겨울이면 쉽게 건조해지고 찬바람이나 난방기구로 인해 충혈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눈물 증발을 막는 마이봄샘의 기능이 떨어져 안구건조증이 악화할 수 있다. 눈이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