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백신 안맞으면 식당·카페 못간다…위반시 과태료 10만원
13일부터 식당, 카페, 학원, 도서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증명하거나 감염되지 않았다는 음성 결과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6일부터 확대 적용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계도기간이 끝나 13일부터 단속이 이뤄…
-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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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식당, 카페, 학원, 도서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증명하거나 감염되지 않았다는 음성 결과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6일부터 확대 적용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계도기간이 끝나 13일부터 단속이 이뤄…

“제 걱정 때문에 아이의 백신 접종을 말리는 게 맞을까요.” 경기 성남시에서 중학생 아들을 키우는 학부모 A 씨는 8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A 씨는 최근 아들의 방을 정리하다 책상 달력에 적힌 메모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아들이 A 씨에게 알리지 않고 신종 코로나…

60대 남성이 서울 도심 집회에 소를 데려왔다 두고 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전날 오후 5시38분쯤 서울 중구 덕수궁 옆 도로변에 소들이 보호조치 없이 놓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보호 조치 이후…

거센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열린 가수 나훈아의 부산 콘서트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나훈아는 지난 10일부터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나훈아 어게인(AGAIN) 테스형’ 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날까지 총 6차례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회당…

정부가 13일부터 청소년층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올리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백신 접종 등 집중 지원 주간을 운영한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접종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려는 취지로 13~24일을 집중 접종 지원 주간으로 정했다. 먼저 보건소 방문 접종…

국민의힘은 12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함께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른 병상 대란 등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를 향해 “준비 없는 위드코로나로 인한 의료 시스템 붕괴를 인정하고 국민께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코로나위기대응위원회는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현 정부의 코로나…

하루 이상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가 1700명을 넘어섰다. 전날보다 200명대가 늘어난 규모로, 대부분 7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로 위중증 및 사망 발생 우려가 상당히 크다. 12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수도권 병상 배…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3000명에 육박하는 등 확산세가 폭증하고 있다. 이번주 하루 확진자 수가 4000명까지도 늘어날 전망이어서 우려가 커졌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는 2835명의 하루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7000명 안팎을 기록하면서 정부가 이번 주에도 현재와 같은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사적 모임 축소·영업제한 등을 포함한 ‘특단의 조치’를 꺼낼 가능성을 내비쳤다. 시민들은 방역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자영업자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B.1.1.529)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이미 사망자와 위중증 증가로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은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의 강도를 높이고 있고 미국은 5차 대유행이 본격 도래하자 추가 접종 대상 확대에 나섰다.…

오는 1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거나, 48시간 이내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없이 식당·카페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기본접종(1·2차접종) 완료자에게 발급하는 방역패스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 이를 어기면 다…
![“갑작스러운 퇴직은 사회적 죽음 같았다, 하지만…”[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11/110732425.3.jpg)
대기업 임원이던 정선용 씨(54)에게 인생 2막은 느닷없이 닥쳐왔다. 지난해 9월 마지막 금요일, 25년간 일한 회사에서 퇴직을 통보받았다. 20대 후반부터 인생의 모든 것을 올인하다시피 한 회사였지만, 무언가에 얻어맞은 느낌이 드는 퇴직이었다. “임원 퇴직 통보는 금요일에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