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오후 9시까지 1614명 확진…월요일 기준 최다
서울에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1614명 발생했다. 월요일 기준 일일 최다 확진 기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 대비 1614명 늘어난 16만82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오후 6시 기준 8…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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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1614명 발생했다. 월요일 기준 일일 최다 확진 기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 대비 1614명 늘어난 16만82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오후 6시 기준 8…

“기대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이젠 기대가 없으니 더 실망할 것도 없네요. 연말특수는 옛말이죠.”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가 시작된 6일 오후 7시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횟집 사장은 “이제 살만해지나 생각했는데 거리두기 강화로 다시 막막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

‘2022년 2월 1일부터 본 학원도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겨울방학 윈터스쿨 수강생은 1월 16일까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마포구 강북종로학원은 6일 이런 안내문을 붙였다. 이 학원 관계자는 “백신을 3주 간격으로 접종하고 2차 접종 후 2주…

방역패스 확대를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부는 미접종자 보호를 위한 필수 조치라며 계획대로 시행할 뜻을 분명히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날 시작된 식당 카페 학원 등의 방역패스 확대 적용을 언급하며 “백신 접종은 더 이…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국내 유입이 확인된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해 “우선 해외 입국과정에서부터 검역망을 보강해 국내 유입을 차단하고,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방…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를 단시간에 판정할 수 있는 변이 유전자 증폭(PCR) 검사법 개발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며 한 달 이내에 완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미크론을 전용으로 판단할 수…

당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한 교회에서 일부 참석자들이 명단을 누락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역학조사에서 사실을 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6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역학…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은 높지만, 중증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되고 있다. 다만 백신 접종이나 기존 감염 이력으로 면역력이 생긴 경우에도 감염되는 ‘돌파 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앞서 90%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을 기록하며 ‘집단면역’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군이지만, 최근 군에선 거의 매일 두 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되고 있는 데다 이 가운데 90% 이상이 백신을…

코로나19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이 결국 충북으로 번졌다. 이틀 전 의심환자로 분류된 진천지역 우즈베키스탄 국적 70대 여성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읍 거주 우즈벡 국적 70대 여성 A씨(충북 9144)가 오미크론에 감염됐다. 비수도권 첫 확진 사례…

“사실상 백신접종을 강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6일 유전자증폭(PCR) 음성확인서를 들고 강남구 코엑스 내 한 식당에 줄 서 있던 직장인 권모씨(31)는 “고객과 미팅이 있을 땐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일주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식당과 카페 …

방역당국이 학교 단위로 소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곧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일 학교 단위 접종 시행 발표 이후 각 시도 및 의료계에 세부시행방안 안내문 및 질의응답을 …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보다도 훨씬 전파 속도가 빠르고 향후 국내 유행을 주도할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6일 내놨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상황을 볼 때 오미크론의 전파 속…

당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들의 역학조사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역학조사에서 사실만을 말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6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역학조사에 대해 “역학조사가 매우…
![[속보]코로나19 전국 위험도 2주째 ‘매우 높음’…의료 한계 초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06/110630562.2.jpg)
코로나19 전국 위험도 2주째 ‘매우 높음’…의료 한계 초과< 동아닷컴 >

경기 안산의 중학생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도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하루 50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다 보니 확산을 막으려면 전면등교 정책을 서둘러 중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6일 안산…

백신패스 확대 적용 등 정부의 강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에 자영업자 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이하 자대위)는 6일 입장문을 내고 “방역패스로 인해 피해를 당하고 있는 모든 단체와 연대해 신뢰를 저버린 방역정책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파력은 높지만 치명률은 낮은 ‘성탄절 선물’이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감기처럼 될 것이라 자신하기는 힘들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11월 남아공에서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가 …

인천 오미크론 사태가 확산되면서 외국인마을 소재 2개 초등학교가 대면에서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0일까지 5일간 인천시 연수구 소재 외국인마을 2개 초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시교육청은 오미크론 확진자가 해당 초등학교 인근에 거주하는 데…

정부가 교회 등 종교시설에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적용하기 어렵다면서도 종교계와 방역 강화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6일부터 4주동안 사적모임 인원을 제한하고 방역패스 적용시설은 확대하는 내용의 특별방역조치를 발표했지만 교회 등 종교시설에는 다른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