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방역수칙 위반’ 시민단체 고발, 서울 종로경찰서 배당
김부겸 국무총리의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고발 건이 서울 종로경찰서에 배당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앞서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김 총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종로서에 배당했다. 김 총리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지침이 시행된 이후인…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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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의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고발 건이 서울 종로경찰서에 배당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앞서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김 총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종로서에 배당했다. 김 총리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지침이 시행된 이후인…

“저희 영업시간 10분 남았습니다.” 16일 오후 10시 45분경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인근의 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 내부를 청소하던 직원이 매장으로 들어오던 일행 2명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 카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24시간 영업해 …

일동제약이 내년 상반기 허가를 목표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 일본 시오노기제약의 후보물질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일동제약은 17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에 대한 국내 임상(2·3상)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

정부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악화되는 가장 큰 원인으로 고령층 돌파감염을 꼽았다. 6일 기준 국내 80대 이상 백신 접종자의 돌파감염 발생 비율은 인구 10만 명당 183.4명으로 전 연령 기준인 99.2명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백신 접종 후 3…

18일 치러질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8명, 자가 격리자가 10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5명의 두 배 수준이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영향으로 수험생 확진자도 늘어났다. 17일 교육부에…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 간격을 고령층·감염 취약시설·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4개월, 50대와 우선접종군 등은 5개월로 단축한다. 백신 종류에 따라 접종 이후 3~5개월 이후 항체가 줄고 있는 데다, 우선 접종군에서 위중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

한국콜마 화장품 기술 특허가 업계 최초로 특허기술상 대상인 ‘세종대왕상’을 받았다. 기술력을 증명하는 NEP(New Excellent Product) 인증과 장영실상에 이어 세종대왕상까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한국콜마는 ‘피부 세포 수용체별 결합 특화 펩타이드 설계 기술’로 …

한미약품과 미국 랩트, MSD가 협업해 개발 중인 세계 최초 CCR4 타깃 면역항암신약(FLX475)의 잠재력을 확인한 임상 사례가 해외 학회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21 면역항암학회(SITC, Society for Immuno…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늘어난 재택근무에 만족하는 사람이 10명 중 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보다 가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17일 통계청이 내놓은 ‘2021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19세 이상 인구 중 코로…

우리나라도 30세 미만(1992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중단한다. 국내에서 처음 위탁 생산해온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은 종료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은 백신 접종 변경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위험도를 중환자실 가동률 등에 따라 ‘매우 낮음-낮음-중간-높음-매우 높음’ 5단계로 평가해 매주 월요일 공개한다.단계적 일상회복 2주 차인 지난주 상황에 대해 전국 위험도는 ‘낮음’이었지만 수도권은 ‘중간’에서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5단계 중 3단계 이상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역대 최다 규모인 1436명 나온 가운데,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이 80%를 넘어섰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75.9%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2개소 2160병상…

코로나19에 따른 서울 지역 위중증 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사망자도 하루 사이 8명 늘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위중증 환자는 201명이다. 국내 코로나19 관련 위중증 환자 522명의 약 38%에 해당한다. 서울 지역 평균 …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사교육비 지출 예상 비용은 월 평균 52만원으로 조사됐다. 학부모 10명 중 7명 이상이 대면 교육의 비중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선생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사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644명을 대상…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표를 받아든 수험생 얼굴에는 긴장된 낯빛이 감돌았다. 수능 직전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가 커지면서 돌파감염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17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에서 만난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으니 수능이 하루밖에 남…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현황을 해외 사례나 (자체)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접종하는 것이 이득이 훨씬 크다”며 “백신 접종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면서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했다는 근로자가 10명 가운데 2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등 비대면 활동이 효율적이지 않다는 견해도 많았다. 함께 집에서 지내는 가족을 제외한 친구, 이웃, 동료 등과의 관계에 코로나19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조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두 번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8일 치러지는 가운데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수험생·감독관 대부분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황을 고려해 칸막이는 점심식사 때만 사용하도록 바뀌었다. 17…

서울의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이 10개 중 2개도 남지 않게 됐다. 김부겸 국무총리 역시 “중환자 병상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전국적인 병상 가동률은 아직 여력이 있지만, 수도권만 놓고 보면 하루하루 버텨내기에도 벅찬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1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당국이 최근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상황에 대해 “확진자 증가는 어느정도 예측 범위 내에서 증가하고 있다”면서도 “위중증 환자의 증가 속도는 빠르다”고 우려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7일 정레브리핑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