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474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에도 전국 곳곳에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74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167명보다 3…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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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에도 전국 곳곳에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74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167명보다 3…
![[Q&A]‘부스터샷’ 화이자·모더나로…독감과 동시접종 가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05/109562333.2.jpg)
5일 오후 8시부터 추가 접종(부스터샷)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지난 4월1일 접종을 시작해 접종이 완료된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거주·종사자가 대상이다. 접종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이뤄진다. 사전예약은 누리집(http://n…

정부가 12~17세 소아·청소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을 공개하지 않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방역당국은 5일 브리핑에서 “소아·청소년 접종은 자율에 맡기므로 예약률을 공개하지 않는 방향으로 교육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고1, …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나면 47%까지 떨어지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위험은 모든 변종에 대해 90%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4일(현지시간) CNBC 등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비영리 의료기구 카이저 퍼머넌테와 화이자가 공동으로 진행한…

정부는 일부 약국에서 판매하는 자가검사 형태의 코로나19 항체검사로는 백신 효과성을 입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갑정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감염병진단총괄팀장은 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항체검사키트 사용을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후 부스터샷을 맞지 않으면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는 취지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발언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장(질병관리청 대변인)은 5일 출입기자단 온…

오는 6일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44만2000회분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30분 KE9518 항공편을 통해 화이자 백신 44만2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에 들어오는 44만2000회분은 우리…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의 대규모 임상 3상시험 결과 74%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65세 이상 고령자에선 83.5%의 효과가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AZD1222)의 대규모 3상 임상연구 결과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이고 고령층 포함 다양한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의료진뿐 아니라 이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는 상담 인력의 ‘번아웃’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업무와 불안정한 근무 환경으로 근속 연수도 짧아 상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접종 완료자보다 위중증이나 사망에 이를 위험이 최대 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확진자는 접종 완료자에 비해 중증환자 발생과 사…

정부가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에 대해 의료진이 매일 상태를 점검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단기 입원해 치료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던 대상을 성인층,…

추석 연휴 여파로 지난 일주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그 전주보다 460명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파력을 뜻하는 감염재생산지수도 4차 유행 초기 수준으로 올라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2주…

정부는 소아·청소년의 경우 집단감염으로 인한 휴교 등 학업 피해를 고려하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이익이 더 크다며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청소년층의 경우에는 접종으로 인한 이익이 미접종으로 인한 피해보다 더…

개천절 연휴 31만명이 넘는 인파가 국내선 항공기를 통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5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 개천절 연휴 기간 전국 14개 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84만5731명(출·도착 합계)으로…

오는 7일부터는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입국한 사람도 국내 접종 완료자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로부터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 확인서 발급 개선 방안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

김부겸 국무총리는 5일정부가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로 준비 중인 ‘백신 패스’와 관련한 논란을 두고 “접종 완료자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설계되어야 하지만 미접종자에 대한 또 다른 차별이나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
![[속보]신규확진 1575명…연휴 영향으로 이틀째 1000명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05/109549609.2.jpg)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7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기록한 1673명에 비해 98명 감소했고, 1주일 전(9월 28일 0시 기준) 2289명보다 714명 줄었다. 전날 2000명 밑으로 떨어진 이후 …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감염 예방효과가 6개월 뒤 47%까지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AFP통신은 의학저널 란셋에 게재된 논문을 인용해 화이자 2회 접종은 델타 변이에 6개월 이상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으나 이후 …

김부겸 국무총리는 5일 “접종 완료자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설계되어야 하지만, 미접종자에 대한 또 다른 차별이나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

유럽의약품청(EMA)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부스터 샷’(추가 접종)을 승인했다. 4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EMA는 이날 성명을 통해 면역체계가 약한 환자의 경우 2차 접종 후 최소 28일이 지나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부스터 샷을 투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