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부터 임신부 백신 예약…“접종해도 괜찮을까요?”
기대 반, 걱정 반이라는 말을 이럴 때 하는 것 같습니다. 임신부도 곧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됩니다. 그간 접종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는데 4분기(10~12월) 접종 대상에 포함된 겁니다. 전국 임신부 13만6000명과 그 가족들은 ‘드디어 차…
- 2021-10-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기대 반, 걱정 반이라는 말을 이럴 때 하는 것 같습니다. 임신부도 곧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됩니다. 그간 접종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는데 4분기(10~12월) 접종 대상에 포함된 겁니다. 전국 임신부 13만6000명과 그 가족들은 ‘드디어 차…

5일 오후 8시 고교 1·2학년(2004~2005년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된다. 접종은 1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동네 병의원)에서 이뤄진다. 고3은 단체로 예약해 접종했지만, 12~17세는 학생과 학부모가 동의한 뒤 …

당국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임신부의 경우 자연 유산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며, 백신 유산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히려 코로나19에 감염된 임신부는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 등 임신 결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위험이 증가해 백신 예방접종에 참여하라고 당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이후 추가로 맞는 일명 ‘부스터샷’은 동일한 백신으로만 진행할 예정이다. 송준영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교수는 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부스터샷은) 초기 백신과 동일한 백신으로 하겠다고 질병관리청에서 결정했다”라고 말…


정부가 백신 접종자들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고 미접종자들의 접종률을 끌어올릴 방법으로 ‘백신 패스’를 준비 중이다. 백신 패스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로 급격한 완화로 인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한 일종의 방역 조치다. 그러나 백신…

6132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재택치료’를 받은 확진자 수다. 지금까지 국내 누적 확진자(약 31만 명)를 감안하면 겨우 2% 정도다. 하지만 11월 초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시작되면 재택치료 대상자는 크게 늘어날 …
경기 연천군의 육군 모 부대에서 장병 4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기로 감염됐다. 확진자 대부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음에도 돌파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군이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 등 방역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일 육군에 따르면 이 부대 소속 …
정부가 먹는(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확보를 위해 미국 제약사 머크(MSD)와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먹는 치료제는 캡슐 등의 형태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코로나19 치료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게임 체인저’로 꼽힌다. 질병관리청은…

3일 서울의 한 결혼식장에 하객들이 들어서고 있다. 4일부터 새로운 거리 두기 지침이 시행돼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결혼식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 100명을 포함해 199명까지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식사를 제공하는 결혼식은 접종완료자 50명을 포함해 최대 99명의 참석이 허용된다…
개천절인 3일 일부 보수성향 단체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는 “참석자를 50명 이내로 한다”는 법원의 조건부 허가에 따라 열렸지만 허용된 50명 외에 100여 명이 추가로 몰려들어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이동욱 전 경기도의사협회장과 자…

서울 강남의 최대 규모 호스트바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시던 여성 손님과 남성 접객원 등 64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 업소는 7월 무허가 룸살롱을 운영하다 단속되자 같은 장소에서 간판까지 그대로 둔 채 호스트바로 업종만 바꿔 영업하다 3개월 만에 다시 걸렸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