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개 내밀면 목덜미서 ‘지잉∼’…“아차, 또 거북목 자세였군”
***몇일**** ‘지이이잉~’ 기자의 목 뒤에서 진동이 울렸다. 휴대전화 진동이냐고? 아니다. ‘거북목 알림’ 진동이다. 업무에 집중하다 보니 자세가 흐트러진 것. 허리는 구부정하고, 고개는 모니터에 빨려들어갈 듯 쭉 내밀고 있었다. 말 그대로 ‘거북이’처럼.‘거북목 알림’ 애플리케…
-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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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지이이잉~’ 기자의 목 뒤에서 진동이 울렸다. 휴대전화 진동이냐고? 아니다. ‘거북목 알림’ 진동이다. 업무에 집중하다 보니 자세가 흐트러진 것. 허리는 구부정하고, 고개는 모니터에 빨려들어갈 듯 쭉 내밀고 있었다. 말 그대로 ‘거북이’처럼.‘거북목 알림’ 애플리케…

안면거상술에 총 2만5000달러(약 3400만 원)를 투자한 한 여성이 수술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두 가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에 거주하는 페기 린 마르케티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최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안면거상술과 입술 리프팅, 볼 …

초미세먼지, 자동차 배기가스 등 특정 대기오염이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 세계 약 300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다.치매 환자, 2050년까지 1억 5000만 명까지 증가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치매 환자는 약 5740만 명으로…

종근당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체 개발 항체약물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기반 항암 신약 ‘CKD-703’ 임상 1/2a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임상 승인으로 종근당은 미국 내 비소세포폐암 및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계…

바이오업체 이엔셀은 최근 근육 연관 유전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아데노 관련 바이러스(AAV, 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치료제 핵심 플랫폼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원한 특허 이름은 ‘근육 특이적 발현을 위한 키메라 프로모터 및 이를 이용한…

정확히 21개월 만에 태어나 세계에서 가장 어린 조산아로 기네스북에 새롭게 등재된 아이가 첫 돌을 맞았다.미국 아이오와 주 앤케니에 사는 내시 킨(Nash Keen)은 작년 7월 5일, 예정일보다 133일 빠르게 세상에 나왔다. 출생 당시 몸무게는 고작 283그램 이었다.내시는 아이오…

전설적인 프로 레슬러 헐크 호건(Hulk Hogan·본명 테리 볼리아)이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1세.플로리다 주 클리어워터 소방과 경찰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51분 심장마비 신고를 받고 헐크 호건의 자택에 출동했으며, 현장에 도착했을…

아침에 섭취하기 적절한 과일로 오렌지, 키위, 딸기가 꼽혔고, 반대로 멜론과 파인애플은 피하는 게 낫다는 의견이 나왔다.지난 2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영양학자 니콜라 러들럼 레인은 사람들의 건강한 과일 선택을 돕기 위해 당분, 비타민, 섬유질 등을 기준으로 18가…

코로나19(COVID-19)에 걸린 후 ‘브레인 포그(Brain fog)’라고 불리는 멍한 느낌의 기억력 저하나 집중력 장애를 경험한 사람이 많다. 이런 증상이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인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단백질 변화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변화는 뇌뿐 아니…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면서 구강 내 세균 증식으로 충치와 잇몸 질환의 위험도 높아진다.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치아우식증(충치)은 치아의 표면 조직인 법랑질이 부식되면서 구멍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법랑질은 산성 환경에 취약한데, ‘산’은 입안에 있는 세균이…

‘7말8초’,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이번 여름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것”이라는 말을 입증하려는 듯 해가 갈수록 폭염의 강도가 올라간다. 이럴 땐 수영장에 몸을 담그는 것만큼 상쾌한 일이 없다. 그런데 파란 수영장의 물은 청량한 그 느낌처럼 깨끗할까.매년 여름…

사람 체취로 파킨슨병을 조기 진단하는 방법이 과학자들에 의해 제안됐다. 인간의 코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냄새를 훈련된 개가 구별해내며, 조기 진단이 어려웠던 파킨슨병에 새로운 해법이 제시되고 있다.■ 205개 샘플로 1년간 훈련…비환자 식별 98% 기록영국 브리스톨대·맨체스터대 …

노인 인구 증가로 최근 14년간 폐암 수술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을 받은 고령 환자와 여성 환자가 크게 늘었다. 삼성서울병원은 박성용 폐식도외과 교수와 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 연구팀이 대한암학회지에 최근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이 …

정상 신생아 몸무게의 6분의 1 남짓한 초극소 저체중 신생아로 태어난 이주노동자 자녀가 의료진의 노력 덕분에 건강하게 퇴원해 부모 품에 안겼다. 24일 강릉아산병원은 2월 15일 베트남 국적의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쩐푹안 군이 전날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 푹안 군은 임신 24주 …

지난달 중국에서 부모와 함께 온천에 다녀 온 5세 여아가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파울러자유아메바(Naegleriafowleri)에 감염 돼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이 이달 초 전해진 데 이어, 최근 미국에서는 같은 이유로 치료를 받던 어린이가 사망했다.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

박 모 씨(33)는 손톱 주변에 살이 까슬까슬하게 일어나는 거스러미를 뜯는 버릇이 있다. 어느 날 김 씨는 손톱 주변이 벌겋게 부어올라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통증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일주일 후 고름이 차고 열감이 느껴지는 등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고 조갑주위염을 …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찜통 더위 속에서 더위를 유독 잘 타고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 있다.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들이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

“낯선 타국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저희에게 이렇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되찾은 아이와 함께, 한 가정의 마음까지 치유해 주신 그 따뜻함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세상의 시작점에서 생명을 걱정해야 했던 아기 부모는 강릉아산병원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강…

광동병원은 23일 국내 대표 골퍼이자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임진한 프로를 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임 프로는 국내 골프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임진한클라스’를 통해 골프뿐 아니라 건강한 삶과 밸런스를 강조하는 콘텐츠로 공감을 얻고…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와 김영애, 흑인 음악의 대부 퀸시 존스, 20세 최고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축구 선수 유상철.이들은 췌장암을 앓다 사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누구 못지않은 부와 명성이 있었지만 모든 암을 통틀어 가장 치명적인 난치병의 허들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