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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식품 라벨이 알리려는 것, 숨기려는 것

    [책의 향기]식품 라벨이 알리려는 것, 숨기려는 것

    오늘날 소비자는 식품을 고를 때 포장지를 먼저 읽는다. 원재료명과 영양성분표, ‘저당’ ‘고단백’ ‘무첨가’ 문구는 구매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 미국 오번대 기술사 부교수가 쓴 신간은 이 익숙한 식품 라벨의 역사를 추적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식품 라벨’이란 매체의 전기(傳…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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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화성 살면… 지구인보다 크지만 약하다

    [책의 향기]화성 살면… 지구인보다 크지만 약하다

    ‘달에서 화성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현재 이런 기치 아래 달에 상주 기지를 건설하는 아르테미스 계획을 진행 중이다. 올 4월 유인 달 궤도 비행을 하고 돌아온 아르테미스 2호도 이 계획의 일부라 할 수 있다. 화성 정착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시대, 진화생물학자인 저자는…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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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인간도 데이터” AI 도시의 불편한 미래

    [책의 향기]“인간도 데이터” AI 도시의 불편한 미래

    건축과 교통수단이 발전하면서 현대적인 도시가 건설됐다. 무섭게 성장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또 다른 변화를 일으킬 게 틀림없다. 도로 사정을 파악해 효율적인 길로 운전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자동으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건물. 도시는 더 편하고 최적화돼 갈 …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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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실패한 전쟁의 말로… 베트남戰이 준 교훈

    [책의 향기]실패한 전쟁의 말로… 베트남戰이 준 교훈

    군사 사학계의 대표적인 석학인 저자는 왜 이미 끝난 지 50년도 넘은 이 전쟁을 다시 끄집어 냈을까. 학술적 연구는 물론이고,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굿모닝 베트남’, TV 드라마 ‘머나먼 정글’ 등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숱하게 다뤄져 모르는 사…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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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책 한조각]키 큰 도토리의 꿈

    [그림책 한조각]키 큰 도토리의 꿈

    “안 돼, 안 돼. 나는 다람쥐 밥이 되긴 싫어!” 키 큰 도토리 하나가 힘겹게 굴러가며 말했어요. “나는 엄마처럼 나무가 될 거야. 커다란 나무가 될 거라고!”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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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내가 패륜 살인자인가요?” 대만 사형수가 묻다

    [책의 향기]“내가 패륜 살인자인가요?” 대만 사형수가 묻다

    2009년 여름, 대만 언론의 중심에는 한 여성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린위루(林於如). 당시 27세였던 그는 시어머니, 남편을 잇달아 독살하고 도박을 위해 거액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 당국은 과거 그의 친모가 낙상으로 숨진 것 역시 린위루의 살인으로 의심했다. 연쇄…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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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죽은 동물이 가는 사후 세계의 비밀

    [어린이 책]죽은 동물이 가는 사후 세계의 비밀

    ‘죽은나무숲’에 사는 ‘죽다 만’ 여우 클레어. 오래전 트럭에 치여 죽을 뻔했던 클레어는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상태에서 사후 세계로 온 동물 영혼들을 인도해주는 길잡이가 된다. 사후 세계는 평화계, 쾌락계, 발전계, 고통계로 나뉘는데 각 영혼에게 알맞는 방향을 일러주는 게 그의 역…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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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페이스북 전 임원이 폭로하는 ‘메타 제국’의 두 얼굴

    [책의 향기]페이스북 전 임원이 폭로하는 ‘메타 제국’의 두 얼굴

    소셜미디어는 사람들을 연결해 준다. 하지만 그로 인해 분노와 증오도 확산됐다. 소셜미디어로 인해 벌어진 부작용의 책임은 누구에게 물을 수 있을까. 단순히 개인의 의지 결핍으로 치부하고 넘길 수 있을까. 페이스북에 몸담았던 저자가 거대 플랫폼 기업의 무책임함을 고발한다. 뉴질랜드 출신 …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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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정치부터 경제까지… 묵직한 ‘이슈 돌직구’

    [책의 향기]정치부터 경제까지… 묵직한 ‘이슈 돌직구’

    한국과 대만은 동아시아에서 안보 불안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 미중 경쟁과 북핵 위기, 대만해협 리스크 등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실제 분쟁이 터진 적은 없다. 두 국가의 반도체 산업이 멈추면 세계 경제에 비상이 걸려서다. “현대 안보의 최전선은 휴전선이 아닌 파운드…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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