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동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 멱살 잡은 30대 집행유예
경기 동두천시의 한 식당에서 난동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경찰관의 멱살을 잡은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 이용희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 8…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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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의 한 식당에서 난동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경찰관의 멱살을 잡은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 이용희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 8…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그간 민간 근로자들과 달리 정상 출근해야 했던 공무원과 교사들은 처음으로 온전한 휴무를 맞게 됐다.특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돌봄 공백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환영하는 분위기다. 노동자로서의 권리와 노동의…

길거리에서 1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크게 다치게 한 20대 호객꾼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 3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1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경기 양주시 소재 터널 인근 도로 위로 쇠막대기가 떨어져 3중 추돌사고가 났다.1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4월30일) 오후 1시 16분께 양주시 봉암동의 터널 앞 도로에 쇠막대기가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경광등을 점등하는 등 비상조치를 …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이름을 되찾으면서 노동을 바라보는 틀이 바뀌고 있다.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플랫폼·특수고용 등 다양한 형태의 일하는 사람을 포괄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히지만, 여전히 ‘근로자’ 개념에 머문 법·제도와의 간극 속에 실질적 의미와 후속 입법 과제…

고위험 임신부가 인천에서 대구까지 300km에 가까운 거리를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된 끝에 체중 840g의 미숙아를 무사히 출산했다. 30일 칠곡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지역의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임신 29주 차 여성이 소방헬기를 타고 긴급 이송돼 첫 아기를 낳았다. …
수자원 분야 전문가인 고광흥 충남대 박사가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발전기금 5억 원을 기탁했다. 대학 측은 고 박사의 호(號)인 ‘수운(水雲)’을 따 연구원 강당을 ‘수운홀’로 명명하기로 했다. GIST는 4월 27일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고등광기술연구원(APRI) 강당 앞…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뇌사 장기기증인의 유자녀 어린이 100명에게 영양제 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꾸준히 후원해 오던 임현주 한국암웨이미래재단 리더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임 씨는 2009년 장기기증 운동을 처음 접한 이래 암웨이미래재단의 ‘페이…

가정의 달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집 아이들이 비눗방울을 쫓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63년 ‘근로자의 날’이 제정된 지 63년 만에 처음으로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4일을 제외하면 5일 어린이날까지 연휴가 이어지는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일부 노동조합을 향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구를 해서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동자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인공지능(AI) 대전환…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나만 살자가 아니라 노동자, 국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이 필요하다”며 일부 조직노동자의 과도한, 부당한 요구를 지적했다. 이를 두고 연간 영업이익의 15%, 최대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며 21일부…
![[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5602.1.jpg)
올 들어 3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하부 조직원 검거를 넘어 해외 거점의 ‘몸통’을 직접 타격하는 방식으로 수사 패러다임을 전환한 결과다. 다만 전통적 보이스피싱이 위축된 자리에 ‘노쇼 사기’나 ‘투자 리딩방’ 등…

서울 시내버스 동아운수 기사가 받은 정기상여금이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급여인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30일 동아운수 전현직 근로자 93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볼 수 …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난동을 부린 사건 가담자 18명의 유죄가 30일 확정됐다. 난입 사건이 발생한 지 466일 만이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30일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 등 18명에게 최저 벌금 20…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난 14층에 살던 60대 남성은 추락해 숨졌고, 그의 50대 아내는 아파트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다른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다. 현장에서는 숨진 …

법원이 ‘가습기 살균제’ 대법원 판례를 인용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동아일보가 입수한 214쪽 분량의 김건희 여사 자본시장법 위반 등 사건 항소심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

경기 시흥시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두개골이 부러질 정도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긴급체포됐다. 3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여성을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전날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 여성은 지난달 10일 시흥시 자택에서 아들의 머리를 리모컨으로 여러 번…

지난달 27일 오전 4시 반경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몸무게가 100kg이 넘는 멧돼지가 소리를 지르며 소방대원의 손아귀를 벗어나려 몸부림쳤다. 대원 4명이 한꺼번에 몸을 던져 포획한 뒤에야 멧돼지의 거친 숨소리가 잦아들었다. 이틀 전에는 서대문구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멧…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와 연세대의 정시 전형 비중이 30%대로 대폭 줄어든다. 전체 대학의 수시모집 비중도 역대 최고치로 늘어 입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0일 이런 내용의 ‘2028학년도…

금융감독원 고위직 출신 퇴직자들이 쿠팡 임원으로 재취업하려다 과거 업무 관련성이 인정돼 제재 조치를 받았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4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요청 77건을 검토한 결과, 지난해 퇴직한 금감원 3·4급 직원 2명이 다음 달 쿠팡 이사로 재취업하겠다며 낸 신청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