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재활용센터서 신체 일부 발견 “어린 학생 가능성”
인천의 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발견된 신체의 크기 등을 토대로 어린 학생의 것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11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8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회…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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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발견된 신체의 크기 등을 토대로 어린 학생의 것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11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8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회…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지난해 광주 소방안전본부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이 음주 강요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내각에 지시했다. 국무조정실은 곧바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20대 여성 소방관의 극단적 선택 이후 소방…

만화를 불법으로 복제해 인터넷에 업로드하는 ‘마나모아’ 사이트 운영자 이모 씨(37)가 9년여간의 해외 도피 끝에 11일 국내로 송환됐다. 이 씨는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웹소설 등을 유통했던 사이트 ‘뉴토끼’를 운영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일본 당국으로부터 서울 강서…

대검찰청이 경범죄 등에 대해 검사의 상소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1일 파악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9월 “검사들이 무죄가 나와도 항소, 상고를 남발해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주문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대검은 8일 일선 검찰청에 ‘검사 상소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 8일 만에 검경 100여 명이 중앙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하지만 핵심 증거인 투표지 보관상자가 이미 폐기돼 수사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 상황. 전국의 대학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에 나서는 등 규탄 집회가 확산하고 있는데….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 해법…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사는 송예지 씨(27)는 매일 아침 서울로 출근할 때마다 회사가 아닌 반대 방향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탄다. 그렇게 15분간 두 정류장을 ‘역주행’한 뒤에야 서울역으로 향하는 M4137번 광역버스를 탄다. 집 앞 정류장에서 광역버스를 타려다 빈자리가 없어 1시간…

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대 논쟁거리였던 배달 라이더와 택배 기사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이 무산됐다. 노동계는 특수고용·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최저임금 별도 적용을 주장했지만 경영계와 공익위원들의 반대를 넘지 못했다. 최저임금위는 11일 정부세종청…

11일 부산 동래구 동래향교에서 열린 ‘청소년 인성·예절 체험교실’에서 명륜초등학교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배례법(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동래향교는 매년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 예절·유교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 학생들의 장기 결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이지만 절반 가까이는 수업 중 잠을 자거나 딴짓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석이 실제 학교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단계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11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출석이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성인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상당수는 동네 의원에서 불필요한 위장약과 항생제를 함께 처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에 대한 내성을 키우는 과잉 처방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의 성인 독감 진료 140만117…

10일 오후 4시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2·3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여행 짐 보관·배송 서비스 공간 ‘또타(TOTTA) 러기지(T luggage)’.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캐리어 배송 서비스 ‘또타캐배’의 거점인 이곳에 중국어로 대화하던 외국인 관광객 3명이 여행용 캐리어를…

서울시가 강북횡단선과 난곡선 등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노선 6개를 재추진한다. 서울시는 11일 중구 서울시청에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브리핑을 열고 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 등 6개 노선에 총 9조1996억…

경기 안성시가 여름철 비수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간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저녁 시간대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고, 공원에서는 야간 문화행사도 열어 시민들의 외출과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11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오늘…

11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열린 ‘서울역 2026: 다시 뛰는 심장’ 전시에서 관람객이 중앙홀에 설치된 증기기관차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울역이 간직한 100년의 기억과 철도 문화를 조명한다.

서울시가 8일 운영을 시작한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과 연계해 정원 관람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서울숲 선착장에는 한강버스가 하루 16회 정차한다. 선착장에 내리면 가장 먼저 한강과 정원이 어우러진 ‘리버뷰가든’을 만날 수 있다. 1만1700m² 규모 공간에는…

배재대학교는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위촉하고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만으로 자율방범대를 구성한 것은 대전 지역에서 처음이다. 배재대와 대전서부경찰서는 관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구성했다.…

최근 5년(2022∼2026년)간 충남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 42명이 구급활동 중 폭행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 폭행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가해자에 대해 선처 없이 엄정 대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6월 둘째 주를 맞아 초여름의 낭만을 밤낮으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축제가 충북 곳곳에서 펼쳐진다. 우선, 충주의 대표 여름 관광축제인 ‘2026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 위드 마이K 페스타’(with MyK FESTA)가 11일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막…

대전시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문제로 10년 넘게 표류해 온 대전 유성구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1일 밝혔다. 산업단지 조성의 최대 난관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였다. 이와 관련해 최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조치계획 심의 결과, 대전시의 보고 내용을 위원…
〈모집〉 인천 □요리 강좌=5∼7세 대상 ‘동화 할머니와 과자 꿀벌 만들기’ 참가자 8명. 17일 오후 4∼5시 마전도서관 쑥쑥자람터. □그림책 교실=4∼7세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줄타는 매미 만들기’ 참가자 6명. 18일 오후 4∼5시 청라호수도서관 세미나실1.□영화 상영=‘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