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연휴 둘째날’ 토요일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7시간
노동절·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 둘째날인 2일 토요일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81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로 관측된다.영동선과 서해안…
-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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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 둘째날인 2일 토요일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81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로 관측된다.영동선과 서해안…

시속 150㎞가 넘는 속도로 과속 운전하다 사고를 내 승객을 숨지게 한 택시 기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 이미나 부장판사는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69)에게 금고 1년을 선고했다. 다만, 2년간 형 집행을 유예…
![104주년 어린이날,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아이들이 너무 일찍 어른 된다” [함께미래 리더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24215.3.jpg)
어린이날을 앞두고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한국 아동 현실을 짚었다. “아이들이 너무 일찍 어른이 된다”며 자선 넘어 삶을 바꾸는 ‘임팩트 복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와 전남은 올해 여름에도 ‘광프리카(광주+아프리카)’의 명맥을 이을 전망이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달부터 7월까지 3개월간 모두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이란 기상 전망이 나왔다. 북대서양과 북인도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로 우리나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면서 …

징검다리 연휴 이튿날인 2일 낮 최고 26도로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주요 도…

63년 만에 ‘노동절’ 명칭을 되찾은 노동계가 1일 전국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정부와 경영계를 향해 “노동 기본권을 보장하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임금·단체협상이 결렬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이날부터 5일간 전면 파업에 돌입했고, SK하이닉스의 물류 담당…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후 하청 노동조합의 목소리가 커지고 대기업 노조의 성과급 배분 요구 등이 잇따르면서 원·하청을 가리지 않고 노사 갈등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1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고, 삼성전자 노조도 ‘영업이익의 1…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이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

63년 만에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이한 1일 서울 도심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양대 노총이 주도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열었다. 집회가 열린 세종대로에…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1/133848462.4.jpg)
아버지는 깡촌 흙수저 출신의 성공한 은행원이었다. 그는 삼남매에게 늘 “공부만이 살 길”이라고 했다. 덕분에 윤창건 씨(53)는 누나와 함께 요즘 말로 ‘선행학습’을 하며 자랐다. 중학교 때 성적이 좋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이과를 택했다. 부모님은 의사가 되길 바랐다. 그러나 윤 …

“상사의 무리한 요구와 폭언을 챗GPT한테 물어보니 ‘직내괴(직장 내 괴롭힘) 신고감’이라고 녹음하래요. 그날부터 증거를 모으기 시작했죠.” 제약사 3년 차 사원인 김모 씨(28)는 “챗GPT 안내에 따라 최근 통화 녹음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앱)도 설치했다”며 지난달 29일 이렇게 말…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의 핵심 마약 공급책으로 지목된 50대 남성 최모 씨가 태국에서 붙잡혀 1일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여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최 씨의 신병을 태국 당국으로부터 인계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최…

“강의를 들으면 원하는 여자를 어떻게 하는 건 일도 아닙니다.” 1일 한 연애 강좌 중개 플랫폼에는 “구애할 때 항상 먹히는 멘트(대사)를 알려주겠다”는 등의 소개 글이 여럿 올라와 있었다. 대다수는 수강료가 적게는 70만 원부터 많게는 수백만 원이었고, 한 강좌는 3일 수강에 400…

⟪싫다는데도… 일그러진 헌팅 문화“번호 좀 주세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연락처를 묻는 이른바 ‘헌팅’이 위협으로 변질되고 있다. 서점, 헬스장, 등산로에서까지 헌팅이 이어지면서 ‘거절은 거절’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더 확산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회사원 유모 씨(25)는 최근 …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스타의 산실’로 통한다. 올해 프로야구 무대에서도 황금사자기 출신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두산 3번 타자 자리에 연착륙 중인 박준순(20)은 2024년 제78회 대회 때 덕수고의 우승을 이끌면서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혔다. 이 대회 타격상(타율 0.…

⟪황금사자는 늙지 않는다. 전쟁이 대회를 멈춰 세우고, 산업화가 도시 풍경을 바꾸고, 프로야구가 고교야구의 인기를 빼앗았다. 그래도 황금사자는 포효를 잊지 않았다. 그렇게 2일부터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80번째 대회를 치르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은…
![[오늘 날씨]연휴 이튿날 전국 흐림 …큰 일교차 유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2/133850308.1.jpg)
5월 징검다리 연휴의 이튿날이자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커지겠다. 기상청은 1일 예보에서 “전날 늦은 밤부터 오전 10시께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며 “수도권과 충남 내륙, 전라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도…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노노(勞勞) 갈등을 부추기는 책임 전가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조에 대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를 한다”고 경고하자,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우리가 아닌) …

강원 원주시 치악산국립공원 주변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 만에 잡힌 가운데, 등산객들과 국립공원 직원들의 초동 진화가 큰불 확산을 막은 것으로 파악됐다. 1일 치악산국립공원과 강원도 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2분쯤 원주시 행구동 인근 치악산국립공원 원통재 주변에서 산불…

대한체육회가 김나미 사무총장(55)에게 직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 추가 징계 절차에도 착수했다.체육회는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와 관련해 김 사무총장의 부적절한 언행이 확인됨에 따라 인사규정에 근거한 긴급 조치를 발동했다”고 1일 알렸다.그러면서 “이는 징계 절차에 앞서 취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