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파나마 운하’ 겨냥 트럼프에 “운하에 개입 안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의 운영권이 중국에 넘어갔다면서 이를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운하에 개입한 적이 없다면서 파나마의 주권이 존중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파나마 운하와 관련한 중국의 입장을 묻…
- 2025-01-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의 운영권이 중국에 넘어갔다면서 이를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운하에 개입한 적이 없다면서 파나마의 주권이 존중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파나마 운하와 관련한 중국의 입장을 묻…

21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도심은 ‘유령 도시’를 방불케 했다.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혹한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이 이날 시작됐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앙숙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으로 꼽히는 시카고는 불법 이민자 단속의 핵심 타깃으…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틀 만인 22일 최고인민회의를 열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내외 정책 방향을 알리는 시정연설을 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북한이 생각하는 북-미 대화의 전제 조건에 대한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북한은 이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사실을…

한국계 법조인 존 노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사진)가 20일(현지 시간) 부차관보 취임 선서를 마치고 업무에 들어갔다. 또 다른 한국계 미국인 케빈 김 또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로 발탁됐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무부 및 국방부 부차관보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과 동시에 파리기후변화협정과 세계보건기구(WHO)를 동시에 탈퇴하면서 중국이 기후와 공중보건 문제와 관련한 주도권을 쥘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다만 중국의 영향력이 증가하더라도 저항에 부딪혀 미국의 리더십을 온전히 대체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

“영감을 주는 유형의 편지였다. ‘즐기세요. 잘 해내세요’(Enjoy it. Do a good job.)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2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남긴 편지의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 다음 날인 21일(현지 시간) “역사상 가장 큰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를 미국에서 펼치겠다”며 총 5000억 달러(약 735조 원) 규모의 AI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오픈AI와 오러클, 일본 소프트뱅크가 합작사 ‘스타게이트(Star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기업에 ‘차별적’ 세금을 부과하는 국가의 시민과 기업에 대해 미국 내 세율을 두 배로 인상하겠다고 엄포를 놨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백악관이 지난 20일 공개한 ‘미국 우선주의 무역 정책’이라는 대통령 각서를 분석해 이 같은 내…

미국에서 여권상의 성별을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한 절차가 폐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만 인정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조치다.21일 미 N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웹사이트에서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틱톡 금지법 시행을 75일 간 유예한 가운데 중국이 틱톡 미국 사업권 매각을 허용하려는 의지를 간접적으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 시간) 미국 언론 액시오스는 “중국 당국이 틱톡 미국 사업권을 외국 기업에 매각하려는 시도에 반대 입장을…

“주님의 이름으로, 대통령께 부탁드립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다음날인 21일(현지 시간) 수도 워싱턴의 국립 대성당에서 열린 ‘국가기도회’를 인도한 마리앤 버드 성공회 미국 워싱턴 교구 성공회 주교(66)가 트럼프 …

트럼프 2기 국방부에서 한국과 일본을 담당하는 주요 직책에 한국계 인사가 임명됐다.미국 국방부는 21일(현지 시간)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존 노 신임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 등 32명이 전날 취임 선서를 했다고 밝혔다.노 신임 부차관보는 이전까지 미국 하원 중국특위에서 법률 담당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과 관련해 미국이 이익을 어떻게 실현하려 들 것인지 미리 볼 수 있었다고 반응했다.타스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21일(현지 시간) 취임식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그 행정부가 세계 무대에서 미국 국익을 증진하기 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등이 미국에 5000억 달러(약 718조 원)를 투자해 인공지능(AI) 기업 ‘스타게이트’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손정의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래리 엘리슨 오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취임하면서 “딥 스테이트를 청산한다”는 명분 하에 행정부 내 고위 공직자 숙청이 시작됐다.21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법무부는 요직인 국가안보 및 형사 부서의 고위 경력 공무원 최소 15명을 보직 해임하고 한직으로 재배치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 후반 캘리포니아 등 서부 지역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미국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평가되는 로스앤젤레스(LA) 화재 상황을 점검하고, 경합주 유권자들에게 자신에게 지지를 보내준 데 대해 감사 인사를 할 계획이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워…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등 남부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폭풍이 찾아와 최대 15cm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미 국립기상청(NWS)은 21일(현지 시간) 텍사스주,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 조지아주 등 남부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폭풍이 덮쳐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이들 지역…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재입성했다. 조 바이든 정권에선 없었던 콜라 버튼이 생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시각 백악관에선 긴급 이사가 이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나치식 경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선동’이라고 반박했다. 머스크는 21일(현지시각) 엑스(X·옛 트위터)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이 한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퇴임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면서 남긴 손편지는 “따뜻한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편지봉투에 ‘47’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며 기자들에게 이를 보여줬다. 트럼프는 20일 취임식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