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하반기 채용에 AI 활용”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정도가 올 하반기 채용 과정에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기업 채용담당자 305명으로 대상으로 채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인사담당자 57.4%가 올해 하반기 채용 과정에 AI 기…
- 2025-09-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정도가 올 하반기 채용 과정에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기업 채용담당자 305명으로 대상으로 채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인사담당자 57.4%가 올해 하반기 채용 과정에 AI 기…

평균 연봉이 1억원을 웃도는 은행권의 신규 채용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비대면·디지털 전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대규모 인력 채용은 앞으로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 하반기 100여 명 규모의 공개채용에 들어갔다. 일반직 신입행원을 포함해 전문…

경기 침체 장기화와 반기업 규제, 미국발(發) 관세 장벽 등이 겹치면서 올 하반기(7∼12월) 대기업 고용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국내 매출액 500대 기업 중 올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이 아예 없다는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2020년보다 많은 것으로…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은 취업을 위한 사교육을 받으며, 연간 약 450만원을 지출한다는 조사가 나왔다.11일 잡코리아 콘텐츠LAB이 취업준비생 48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취업을 위한 사교육을 받은 취업준비생은 42.9%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동일한 조사 당…

올해 갓 대학교를 졸업한 A 씨는 최근 홍보·광고계 기업 면접에 지원했다. 야심 차게 지원한 첫 면접에서 그는 “이력서 사진은 하얗게 생겼는데 실물은 까맣다”, “담배 피우는 편이면 함께 그냥 피우면서 면접 진행하자” 등 직무와 무관한 말을 들었다. B사 대표는 면접 후 술자리를 제안…
지난달 30대 ‘쉬었음’ 인구가 역대 8월 중 최대를 기록했다. 취업자 수는 16만 명 넘게 늘며 8개월 연속 10만 명 이상 증가 폭을 이어갔지만, 청년층 고용률이 16개월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96만700…
정부가 청년 고용을 늘리기 위해 일자리 지원 정책 기준이 되는 ‘청년’ 기준 연령 상한을 현행 29세에서 34세로 올려 정책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 대한 경제적 지원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장기 미취업 청년을 지원하는 …

정부가 청년 고용을 늘리기 위해 일자리 지원 정책 기준이 되는 ‘청년’ 기준 연령 상한을 현행 29세에서 34세로 올려 정책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 대한 경제적 지원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장기 미취업 청년을 지원하는 ‘…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16개월째 내림세다. 통상 신규 채용을 통해 고용 시장에 발을 딛어야 하는 청년들은 최근 기업이 경력직 채용을 우선하고 있어 일자리를 갖기 쉽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10일 통계청의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96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

한국전력공사가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하반기 620명 규모의 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한전은 일반공채(421명)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고졸공채 70명, 배전전기원 50명, 기타(연구·전문직 등) 79명 등을 순차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공고는 한전 채용 홈페이지 및 알…

지난달 구인배수가 0.44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였던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구인배수는 신규 구직 인원 대비 구인 인원의 비율로, 구직자 1명당 일자리가 0.44개에 불과하다는 뜻이다.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

국내 고용 창출에 적극 기여해 왔던 전통 제조업에서 일자리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일자리 감소는 해당 산업의 생산 시설이 위치한 지역 경제 위기로 번질 수밖에 없다. 최근 석유화학·디스플레이·철강 산업의 위기가 충남 서산, 전남 여수, 경북 포항 등 해당 지역…
카카오가 이달 8일부터 카카오그룹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테크, 서비스, 비즈니스, 디자인, 스태프 등 전 직군에 걸쳐 시행하는 그룹 단위 신입 공채다. 카카오그룹 첫 공채에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

6개월째 취업 준비를 하는 홍모 씨(26)는 하반기 취업시장에서는 어디든 입사해서 경력을 쌓을 계획이다. 홍 씨는 “주위 선배들이나 어른들이 늘 하는 이야기가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였다. 상반기에는 연봉과 직무를 많이 고려했지만, 이제는 뽑는 인원이 적어지는 게 느껴져 어디든…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임금체불액이 15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공공기관 근로자는 7000명이 넘는다. 지난해 민간 기업을 포함한 전체 임금체불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민간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임금체불도 대규모로 발생해 체불…
기업 10곳 중 6곳이 법정 정년인 60세 이후 고령자 고용 방식으로 ‘재고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정년제를 운영 중인 전국 30인 이상 규모 기업 1136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들이 선호하는 고령자 고용 방식으로 재고용이 61%, 정년 연장…

기업 10곳 중 6곳이 법정 정년인 60세 이후 고령자 고용 방식으로 재고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정년제를 운영 중인 전국 30인 이상 규모 기업 1136개를 대상으로 ‘고령자 계속고용에 대한 기업 인식 및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업들이 선호하…

절반 이상의 Z세대가 오프라인 경험을 즐기는 가운데 이들 중 75%는 취업 준비시 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31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025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나 브랜드를 처음 접할 때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무엇을…

기아는 내달 1일부터 올 하반기 집중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기아는 신입, 경력, 외국인, 장애인 인재를 대상으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정보통신기술(ICT),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상품 등 총 26개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기아가 신입, 경력, 외국인, 장애인 인…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전반에 급속한 변화를 일으키면서 고용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가 올 6월 9∼22일 미국 가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783명 가운데 84%가 길어도 10년 내 자신의 일자리가 AI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