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설사업에 1조3188억 투입
서울시는 올해 건설사업과 안전·기반시설 용역에 1조3188억 원을 사용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발주한 건설공사는 10억 원 이상 규모로 101건에 1조1698억 원을 투입한다. 도로시설물 및 교량 유지관리 공사 등 안전 분야(669억 원),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1341억 …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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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건설사업과 안전·기반시설 용역에 1조3188억 원을 사용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발주한 건설공사는 10억 원 이상 규모로 101건에 1조1698억 원을 투입한다. 도로시설물 및 교량 유지관리 공사 등 안전 분야(669억 원),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1341억 …
정부가 추진 중인 ‘공정경제’와 관련해 소속 외 근로자 현황을 연간 사업보고서에 공시하도록 한 방안을 두고 경영계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달부터 시행 중인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증발공)’ 개정안에 따르면 300인 이상 기업들은 올해 사업보고서부터 파견…
국책은행의 명예(희망)퇴직 문제를 두고 노사 대표자와 정부 관계자가 이번 주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댄다. 그동안 사실상 유명무실했던 국책은행 명예퇴직 제도를 둘러싼 논의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19일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국책은행 직원 명예퇴직…
서울의 한 자치구 소속 사회복지사 A 씨는 지난해 혼자 사는 80대 치매 노인 B 씨를 돌봐줄 ‘공공 후견인’을 지정해 달라고 구 담당 공무원에게 요청했다. B 씨는 스스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뿐더러 밥상을 차릴 수도 없어 끼니를 거르기 일쑤였다.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지만 돈 쓰는 방법…
공무원들이 정책의 실제 효과보다 ‘숫자 채우기’ 식 성과에 매달리는 것은 정부의 업무 성과 평가 제도가 애초에 그렇게 설계돼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각 부처가 만들어내는 숫자에 따라 평가 결과가 상당 부분 좌우된다는 것이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부는 부처의 업무 성과를…

‘당초 목표(100건) 대비 2배에 가까운 양적 성과(195건) 달성.’ 지난달 국무조정실이 규제 샌드박스 시행 1년을 맞아 내놓은 평가다. 규제 샌드박스 목표치 초과 달성은 정부가 규제 혁신을 언급할 때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성과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달 초 “세계에서 가장 광범…

지난해 정리해고 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둔 40, 50대가 50만 명에 육박해 5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세금으로 만든 일자리가 늘면서 60대 이상 취업자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16일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스스로 무급휴직에 나서기로 했다. 항공업계 전반에 드리운 경영난 속에서 회사와의 고통 분담에 동참한 것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는 모든 조합원이 15일씩 무급휴직에 나서기로 하는 내용의 고통 분담안을 사측과 17일 발표할 예…

#1. “업무강도요? 사실 없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전북의 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최근까지 산림재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A 씨. 그가 오전 9시 시내 사무실로 출근해 처음 한 일은 산불진화대 등 다른 일자리 사업 참가자가 출근했는지를 체크하는 것. 그 후에는 가끔 폐쇄회로(CC)T…
문재인 대통령이 “고용 연장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검토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밝히면서 정년 연장이 총선을 앞두고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를 두 달 남겨둔 시점에서 대통령이 사실상의 정년 연장 카드를 꺼내 든 데 대해 야당은 ‘총선용 공약’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에 청와대와 여당…

문재인 대통령이 “고용 연장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검토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밝히면서 정년 연장이 총선을 앞두고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를 두 달 남겨둔 시점에서 대통령이 사실상의 정년 연장 카드를 꺼내든데 대해 야당은 ‘총선용 공약’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에 청와대와 여당은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고용 연장에 대해서도 이제 본격적으로 검토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하며 노인 일자리 확대 등을 강조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
직장에서 근무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에 걸리면 산업재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1일 근로복지공단은 신종 코로나 관련 산재 보상 업무처리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와 집단수용시설 종사자, 공항 검역관 등이 업무 도중 감염자와 접촉해 신종 …
지난해 9월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법무부 등이 참여한 범부처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핵심 내용 중 하나가 2022년에 ‘계속고용제도’ 도입 여부를 논의하겠다는 것이다.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고용 연장’은 논의의 시작을 알리는 …

서울시교육청이 기간제 교사에게 생활지도부장 같은 기피 보직이나 담임을 떠맡기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 정교사들이 기피하는 업무를 상대적 약자인 기간제 교사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맡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다. 새 학기를 앞두고 기피 보직과 담임을 맡을 교사를 찾지 못해 이달에 오는 기간제…
올해 5월부터 직원 1000명 이상 대기업에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50세 이상 근로자는 회사로부터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에 대한 정부의 재취업 지원 서비스도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4월 개정한 고령자고용법 시행령을 1일 입법 …

7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캐치카페 신촌’에 대학생 18명이 모였다. 학교도, 전공도 제각각인 이 학생들의 공통점은 ‘특정’ 기업의 ‘한 가지’ 업무에 관심이 있다는 것. 방산기업인 LIG넥스원은 이날 모인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분야 신입사원…

“중요한 자료와 업무 프로그램은 회사에 다 있는데….” 국내 한 정보통신기술(ICT) 대기업의 중국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A 씨는 지난달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 여파로 재택근무를 지시받고 걱정이 앞섰다. 그는 중국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회사에 들르지 …

정부가 구직활동 중인 실업자에게 주는 구직급여 총 지급액이 또다시 7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펴낸 ‘고용행정통계로 본 2020년 1월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수혜금액은 7336…
근로계약이 아닌 위탁판매 계약을 맺은 매니저라도 회사 측의 지휘감독 아래 일했다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봐야 한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장낙원)는 A사가 “부당해고 판정을 취소해 달라”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9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