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찍어내기’ 수위 높이는 범여권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의 참고인 조사 배당을 둘러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범여권 인사들이 연일 윤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수야권과 검찰은 여권의 윤 총장 찍어내기가 본격화됐다고 보고 ‘윤 총장 지키기’ 모드로 각을 세…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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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의 참고인 조사 배당을 둘러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범여권 인사들이 연일 윤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수야권과 검찰은 여권의 윤 총장 찍어내기가 본격화됐다고 보고 ‘윤 총장 지키기’ 모드로 각을 세…

21일 종로학원의 대학입시 설명회가 열린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대형 주차장에 차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입시설명회는 참석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경기 의왕에 있는 롯데택배 의왕물류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도 등에 따르면 의왕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21일 오후 9시 현재 15명으로 집계됐다. 롯데제과 물류센터에서 상·하차를 담당하는 남성 A 씨(66)가 17일 확진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대학생과 전북 전주시 여고생도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방문판매업체에서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여고생은 대전 확진자와 한 식당에 5분 정도만 같이 머문 데다 4m가량 떨어져 앉아 ‘에어컨 전염’이 벌어졌을 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번지던 지역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대전의 방문판매업체와 교회를 기점으로 또다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는 세종과 충남을 넘어 광주와 전북 등으로 퍼지며 최소 47명으로 늘어났다. 주말 이틀 동안 확진자가…

20일 광주 동구 산수동의 한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아래에 있는 카페로 5m가량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추락한 차량의 운전자는 임신부였으나 동승자와 함께 모두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동부소방서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됐던 경마가 19일부터 서울과 부산경남, 제주 등 3개 경마공원에서 재개됐다. 21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관중 없이 경마가 열리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마주들의 입장만 허용했고 마권 장외발매소는 운영하지 않았다. 과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902명의 보안검색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1일 총 9785명의 비정규직 근무자 중 2143명은 공사가 직고용하고, 7642명은 공항 자회사 소속으로 정규직 전환하는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직종별로 보면 공항소방대(211명)와 …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버스 기사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광진경찰서는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마을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로 50대 남성 A 씨를 20일 구속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한 보수단체 회원이 이재명 경기지사 집 근처에서 대북전단을 날리겠다고 예고하면서 경찰이 물리력을 동원해 막는다면 가스통에 불을 붙이겠다고 위협했다. 경찰은 이 지사의 자택 주변 등에 대한 경계를 강화했다. 보수단체 회원 A 씨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만간 이재명 (지사) 집…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지인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이 2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강행했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 현대건설이 대림산업, GS건설 등과 펼친 수주전 끝에 시공사로 선정됐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남3…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46)와 검찰 출신 박모 변호사(50)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20일 각각 구속 수감됐다. 지난해 11월 검찰이 상상인그룹 계열사 등을 압수수색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유 대표 등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의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수도권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아시아발 입국 확진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에서 이동량이 느는 등 ‘생활 속 거리 두기(생활방역)’는 해이해지는 양상이다. 상황이 심상치 않자 정부는 일부 국가의 입국 제한을 강화하는 한편…

20일 전남 영광군 칠산도 괭이갈매기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번식지(천연기념물 389호)의 모습. 칠산도는 국내 최대의 괭이갈매기 집단 번식지일 뿐만 아니라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 등 멸종 위기에 있는 희귀 새들의 번식지이기도 하다. 영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이번 주초 폭염이 지나간 뒤 24일부터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2일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충북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전국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 3도 올라 서울 춘천 35도, 대구 세종 34도, …

다음 달 1일부터 빛 반사율을 높인 신소재를 적용한 8자리 반사필름식 번호판이 도입된다. 태극 문양과 한국의 영문 축약인 ‘KOR’,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디자인도 추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부터 자동차 번호체계를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한 데 이어 7월 1일부터는 …
환경부가 7월 시행하려던 이른바 ‘재포장 금지 규정’의 세부 지침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21일 밝혔다. 포장 폐기물 감축이라는 긍정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할인정책 중단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서다. 제조·유통업체는 물론이고 소비자까지 피해를 볼 수 있는 민감한 정책인데도 꼼꼼한 …
“커닝이 무분별하게 이뤄졌는데 시험 성적을 상대평가로 내겠다는 건, 부정행위의 책임을 학생들에게 떠넘기는 게 아닌가요?” 한양대 공대에 다니는 박모 씨(25)는 21일 최근 대학들의 성적 관리에 크게 분개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시험을 치를 수…

21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가 ‘세계 기린의 날’을 맞아 기린들에게 당근 얼음 케이크, 참외, 수박, 토마토 등의 특식을 제공했다. 2014년 국제 기린 보호 단체 GCF(Giraffe Conservation Foundation)는 야생 기린의 멸종을 막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서울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가 한국어 사용이 서툰 외국인노동자, 결혼이주민 등을 위한 ‘임신·출산·육아기 노동자를 위한 안내서’ 영문판을 15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임신 노동자 보호, 유산·사산휴가, 출산전후휴가, 배우자출산휴가, 육아휴직, 가족돌봄제도 등 8개 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