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하반기 코로나 2차 대유행으로 더블딥… 2022년 하반기 돼서야 정상화될 것” 52%
올 하반기(7∼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으로 인해 세계 경제는 더블딥(double dip·경기 재침체)에 빠지고, 이는 2022년 하반기가 돼서야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전 세계 주요 18개국 대표 경제단체 및 국제기…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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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7∼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으로 인해 세계 경제는 더블딥(double dip·경기 재침체)에 빠지고, 이는 2022년 하반기가 돼서야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전 세계 주요 18개국 대표 경제단체 및 국제기…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현충일을 맞아 “평화는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이며 두 번 다시 전쟁이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것은 국민이 부여한 국가의 책무”라고 말했다. 북한이 남북관계 단절을 위협하며 말 폭탄을 쏟아냈지만 한반도 평화 구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고교 3학년 학생이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롯데월드 측은 확진 사실을 인지한 7일 오후 영업을 중단했다. 7일 서울 중랑구 등에 따르면 원묵고 3학년 A 양(19)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2주간 하루 평균 41.9명으로 늘었다. 수도권의 ‘3밀(밀집, 밀폐, 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어서다. 이에 방역당국은 선제적으로 쪽방촌과 고시원, 떴다방 등 고위험시설을 점검하기로 했다. 7일 0시…

서울 양천구의 실내 탁구장 3곳을 중심으로 사흘간 20명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건강용품 판매업체 직원과 홍보관 방문자, 소규모 교회 교인 등에서도 확진 사례가 잇따르는 등 수도권 집단 감염이 끊이지 않으면서 방역당국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씨 추모 시위가 서울에서도 열렸다. 시위 참가자들이 6일 오후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플로이드 씨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 20여 명을 포함한 시위 참가자 90여 명은 이날 중구 명동에…
안성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이 임기를 18개월 남긴 시점에서 5일 돌연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창의재단에 따르면 안 이사장은 5일 오후 사내에 퇴임사를 올리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 안 이사장은 내부 인트라넷에 “최근 건강이 악화해 더 업무를 …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개인 계획에 의한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3의 고입전형 석차백분율에 올해 봉사시간이 반영되지 않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봉사활동이 여의치 않은 데 따른 조치다. 7일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1과 초 5, 6학년 학생들이 8일 등교 수업에 들어간다. 이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모든 초중고 학생들이 교실을 찾게 됐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8일 등교에 나서는 중1과 초 5, 6학년 학생은 135만 명이다. 당초 개학일인 올 3월 …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은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도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평화의 우리집’ 쉼터 A 소장을 애도했다. 1161자 분량의 글에서 윤 의원은 A 소장을 향해 “죽음이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 나랑 끝까지 가자 해놓고는 홀로 떠나버리시면 어떻게 하느냐”며 “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6일 대구 중구 서성로 희움(희망을 모아 꽃 피움)역사관에서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마련한 대구경북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정의기억연대(정의연) …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인 서울 마포구의 ‘평화의 우리집’ A 소장(60·여)이 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7일 부고 성명을 내고 “지난달 21일 검찰의 압수수색 이후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A 씨를 조사한 사실도 없…

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파도에 뛰어들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주말에만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에 10만6000여 명이 찾았다.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최고 기온이 23∼32도에 달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고 충북 경북 일부 지역과 대구에는 한때 폭염주의보가 …
술에 취해 늦은 밤 길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검찰 간부가 직무에서 배제됐다. 부산지검은 7일 “법무부가 A 부장검사의 직무를 2개월간 정지했다. 관련 비위를 신속히 조사해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사징계법에 따르면 검찰총장은 해임이나 면직, 정…

높은 이자를 미끼로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서 투자금 수백억 원을 모은 뒤 달아났던 대부업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A 씨(47)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전주 전통시장 상인과 대부업체 직원 등…

해상 동굴에 고립된 다이버를 구조하다 실종된 해양경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통영시 한산면 홍도의 한 해상 동굴 안에 있던 다이버 2명을 구조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가 실종된 정모 순경(34)이 7일 오전 10시 40분경 수중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실종…

A 씨는 아직도 3년 전 일만 생각하면 후회가 된다. 한 번의 실수로 잘못 부친 돈을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 2017년 지인에게서 빌린 돈을 전 직장 동료 B 씨에게 잘못 송금한 게 화근이었다. B 씨 전화번호가 바뀐 탓에 연락도 안 됐다. B 씨의 계좌를 관리하는 은행…

6일 밤 서울 노원구 중계동 ‘당현천 들꽃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들꽃정원은 상계동에서 시작해 중랑천까지 3km 정도 이어지는 당현천의 중간 지점에 있다. 밀집꽃, 샐비어, 우단동자, 마리골드 등 26종의 꽃이 심어져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진드기 매개 감염 위험이 높은 6월을 맞아 야외 활동이 많은 농업인들에게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7일 밝혔다. 진드기가 옮기는 주요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쓰쓰가무시증, 라임병, 진드기 매개 뇌염 등이 있다. SFTS는 관련 바이러스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산업을 이끌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가 들어섰다. 인천시는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항공우주융합캠퍼스와 기업 연구관이 송도국제도시 4공구에 준공됐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학융합지구는 송도 4공구 지식정보산업단지에 지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