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20년만에 패럴림픽 따내고… ‘휠체어농구 전설’ 지다

      20년만에 패럴림픽 따내고… ‘휠체어농구 전설’ 지다

      ‘한국 휠체어농구의 전설’ 한사현 대표팀 감독(사진)이 간암으로 26일 별세했다. 향년 52세. 6세 때 소아마비를 앓은 한 감독은 1984년 휠체어농구를 처음 접한 뒤 평생을 휠체어농구와 함께했다. 1991∼2002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면서 2000년 시드니 대회에서 한국에 …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박수근 예술세계는 가슴 치는 인간드라마”

      “박수근 예술세계는 가슴 치는 인간드라마”

      “수상자 통보를 받고 하루하루가 긴장된 시간이었습니다. 예상 못 했던 축복 아래서 지난날을 반추해 보고, 또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고민도 해봤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 앞에, 비할 데 없는 영광된 자리에 섰습니다.” 26일 강원 양구군 박수근미술관에서 열린 제5회 박수근미술상…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자립 막막했는데… 생활법률 정보 큰 도움”

      “자립 막막했는데… 생활법률 정보 큰 도움”

      “근로계약서 작성은 법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26일 서울 중구 문학의 집에서 동아일보 IP법무팀의 서규진 변호사와 이슬아 변호사가 ‘생활법률’ 강연을 진행했다. 두 변호사는 동아일보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사업인 ‘마인어스 탤런트(Ta…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기준 논란 확산

      “정부에서 영업 제한업종은 매출 상관없이 새희망자금을 준다는 말만 믿고 있었는데 신청조차 할 수 없다니 너무 답답해요.” 올 7월 수도권에 필라테스 학원을 연 천모 씨는 자신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소식을 듣고 허탈해했다. 그는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명령 때…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 이번엔 中최대 반도체회사 제재

      미국이 중국 최대 반도체 회사인 SMIC(중신궈지·中芯國際)에 대한 제재에 돌입했다. 이달 15일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반도체 판매를 중단시킨 데 이어 중국 반도체 업계의 숨통을 끊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또 미 의회는 자국 반도체 기업들의 미국 내 생산 및 연구개발(R&…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작은 소리에도 괴로워한 현종[이상곤의 실록한의학]〈99〉

      작은 소리에도 괴로워한 현종[이상곤의 실록한의학]〈99〉

      현종은 평생 종기를 달고 살았다. 재위 10년이 되자 뒷목과 쇄골 부위를 둘러싸고 종기가 연달아 생기면서 목숨까지 위협했다. 현종은 지루하게 계속된 예송논쟁 속에서 송시열 윤선도 같은 신하들에 휘둘리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말이 논쟁이지 정통성 시비인 만큼 물러설 수 없는 논…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주식, 재난지원금보다 뜨거운 이름[윤희웅의 SNS 민심]

      주식, 재난지원금보다 뜨거운 이름[윤희웅의 SNS 민심]

      주식투자 열풍이 심상치 않다. 부의 증식이 최고의 ‘미덕’이 되어 버린 사회에서 너도나도 ‘묻지 마 투자’ 대열에 뛰어들고 있다. 부동산 규제 강화로 자금 유입도 늘고 있다. 스마트폰 앱은 주식 투자를 편의점 과자 구입보다 더 쉽게 만들었다. 또 사람들은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관심 종…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식물성 고기 시장 여는 열쇠 ‘가치 소비’[Monday DBR]

      식물성 고기 시장 여는 열쇠 ‘가치 소비’[Monday DBR]

      올해 장마가 유독 길었다. 봄과 가을은 짧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한반도의 평균 기온은 상승하고 있다. 이렇게 기후가 변해가는 만큼, 환경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환경이나 동물 윤리 등에 민감한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소비자들은 기업에 직접적으로 …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지주사 체제 잘 갖추고, 기업규모 작을수록 ‘줄소송 위협’ 노출

      [단독]지주사 체제 잘 갖추고, 기업규모 작을수록 ‘줄소송 위협’ 노출

      한국 대표 식품회사인 풀무원은 지난해 선진국형 지주사 체제를 확립한다고 밝히며 자회사 지배력을 높였다. ㈜풀무원이 풀무원식품(94.75%), 풀무원다논(69.33%) 등을 두는 체제다. 하지만 상법 개정안의 다중대표소송제가 도입되면 지주사인 풀무원 주식 약 4200만 원어치(2019년…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슴과 말[내가 만난 名문장]

      사슴과 말[내가 만난 名문장]

      “정의는 특수촬영 히어로물이나 소년지에만 있는 거라고 생각해.” ―일본 드라마 ‘리갈 하이’ 중 변호사 고미카도 겐스케는 석가여래도 격분할 독설을 숨 쉬듯 내뱉는 냉혈한이자 매사 불법과 합법의 경계를 오가는 아웃사이더이다. 후배가 ‘선량한 다수의 보편적 정의’를 묻자 그런 건 소…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뉴질랜드 카와라우 다리[바람개비]

      뉴질랜드 카와라우 다리[바람개비]

      뉴질랜드 퀸스타운에는 세계 최초로 상업적인 번지점프를 시작한 카와라우 다리가 있다. A J 해킷이 남태평양 원주민들의 성인식에서 영감을 얻어 1988년 카와라우 협곡의 현수교에 번지점프대를 만들었다. 아파트 10층 높이인 약 43m로 최근 200m가 넘는 높이의 번지점프대에 비하면 낮…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경계에 핀 꽃[고양이 눈]

      경계에 핀 꽃[고양이 눈]

      무서운 지뢰 표지판을 개의치 않는 듯 꽃들이 만개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은 분쟁의 경계도 넘어섭니다. 한반도에 아름다움만 가득할 날을 꿈꿉니다. ―경기 파주시 민통선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보고서 공개 않는 北인권기록센터… 탈북자 증언 공론화 꺼리나[인사이드&인사이트]

      보고서 공개 않는 北인권기록센터… 탈북자 증언 공론화 꺼리나[인사이드&인사이트]

      “말조차 제대로 못 하는 곳에서 우리가 얼마나 원통한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겠나. 힘들었던 일들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기록으로 남겨 북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이 죗값을 치르도록 해야 한다.” 6년 전 탈북해 입국한 허모 씨(61·여) 얘기다. 알몸 조사와…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윤창호 이름 부끄럽지 않으려면[현장에서/전채은]

      윤창호 이름 부끄럽지 않으려면[현장에서/전채은]

      불과 2년 전, 그때도 추석 연휴였다. 2018년 9월 25일 오전 2시 25분경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향해 돌진했다. 보행자 2명을 친 차량은 인근 담장을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당시 뇌사상태에 빠졌던 22세 청년은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그해 …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미리 성묘하러 왔습니다”

      “미리 성묘하러 왔습니다”

      추석 연휴를 3일 앞둔 27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성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우려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석 연휴 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가운데 이날 전국 공원묘지는 추모객들로 북적였다. 인천=뉴스1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미안하지만 당신 회사 나가줘야겠어[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

      미안하지만 당신 회사 나가줘야겠어[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

      한때 ‘제2의 테슬라’로 각광받던 니콜라가 미국 월가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힌덴버그리서치 보고서가 니콜라에 대해 기술역량, 파트너십, 생산능력 등에서 많은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니콜라가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거죠. 그 중심에는 니…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칠곡 명문가 종손 “오지 마시라” 일일이 전화, 그래도 찾는 종친들 위해 ‘음복 도시락’ 준비

      칠곡 명문가 종손 “오지 마시라” 일일이 전화, 그래도 찾는 종친들 위해 ‘음복 도시락’ 준비

      “종친 여러분, 이번 추석에는 모두들 마음으로 정성을 다합시다. 조상님들도 이해해 주실 겁니다.” 광주 이씨(廣州李氏) 석담(石潭) 이윤우(조선시대 문신·1569∼1634) 선생의 16대 종손 이병구 씨(68)는 이번 추석을 앞두고 친인척들에게 이런 내용의 전화를 돌렸다. 명절 때…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빈곤 인구 6억인데도 우주 경쟁에 몰두하는 중국[광화문에서/김기용]

      빈곤 인구 6억인데도 우주 경쟁에 몰두하는 중국[광화문에서/김기용]

      중국 정부의 올해 지상 과제 중 하나가 빈곤 퇴치다.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내년까지 절대빈곤 인구를 0명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중국 정부의 빈곤구제 업무 책임자인 국무원의 류융푸(劉永富) 주임은 올해 절대빈곤 기준이 연간 수입 최소 4000위안(약 69만 원)이라고 밝힌 바…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감시견이 짖지 못하면[오늘과 내일/고기정]

      감시견이 짖지 못하면[오늘과 내일/고기정]

      제2의 테슬라로 불렸던 미국 수소전기차 업체 니콜라가 나락으로 떨어진 건 공매도 전문 투자업체의 67쪽짜리 보고서 때문이었다. 2023년부터 수소전기트럭을 양산하겠다는 니콜라가 실제로는 언덕에서 껍데기만 있는 차를 굴리는 영상을 만들어 수소트럭이라고 속였다는 내용이다. 니콜라는 “공매…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수도권 대형학원들 대면수업 금지 2주 연장… “어디서 공부하란거냐” 재수생-학부모 불만

      수도권 내 300인 이상 대형학원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가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되면서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형학원의 대면강의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정부의 추석 특별방역기간(28일∼10월 11일) 종합대…

      • 2020-09-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