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길 고속도로 달리던 SUV 가드레일 충돌…3명 사망·1명 부상
빗길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8시19분께 전북 익산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여산휴게소 인근 300m 지점에서 빗길을 달리던 싼타페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41)와 30대 남성 …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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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8시19분께 전북 익산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여산휴게소 인근 300m 지점에서 빗길을 달리던 싼타페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41)와 30대 남성 …

국방부는 최근 발생한 탈북민의 월북과 관련, 사실관계 확인 후 경계태세와 관련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제출한 ‘북한이탈주민 재월북’ 자료에서 월북 의심자가 1996년생인 김모씨(25세)로 탈북 전 개성시 개풍군 혜평리에 거…

“살아있는 피해자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서 죽은 가해자에 대한 예의를 요구했다.” 한국여성의전화를 비롯한 8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사건 국가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공동행동’(공동행동)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력은 죽어서…

경기 오산에서 9번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은 28일 오산 세교동에 거주하는 A씨(70대·여)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시는 전날 의심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을 받았고, 이날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 애쓴 의료진과 가족을 위한 숲 치유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보건복지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산림청은 이달 초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 및 가족 26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숲 …

전남 영광의 한 대안학교 기숙사에서 남자 중학생이 동급생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당한 뒤 스트레스성 급성췌장염으로 세상을 떠난 이른바 ‘영광 성폭력’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 이상의 국민 동의를 얻었다. 2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학교 내 성…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고소한 전 비서 측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직권조사를 통해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규명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박 전 시장의 전 비서 A씨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변호사는 28일 오전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

아파트 규제 강화에 청약 가점 치솟아…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고 분양권 전매 가능 최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 청약자들이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이 쏟아지고 청약 당첨을 위한 평균 가점도 날로 높아지자 전략을 바꾼 것이다. …

아들 부정입학 및 불법 동물실험 등 의혹에 연루된 이병천(55) 서울대학교 교수가 28일 법원의 구속심사에 출석했다. 이 교수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 10시6분께 법원에…

근래 들어 세계 각지에서 충돌 위험에 직면한 미국과 러시아는 지난 2013년 이래 7년 만에 우주공간의 안전보장에 관한 협의를 가졌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러시아 외교 소식통을 인용, 미국과 러시아 외무·국방 대표단이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나 우…

한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한자릿수를 유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정세를 보인 중국에 최근 신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에서 27일 하루 동안 6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8일 0시(현지시간) 기준 중국 내…

전북 군산경찰서는 교회에서 둔기를 휘둘러 신도를 살해한 혐의(살인·살인미수)로 A(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시 40분께 군산시 구암동의 한 교회에서 50대 여성을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최근 10년간 월성 원자력발전소 30㎞ 이내에서 지진이 226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이후 발생빈도가 증가하면서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기상청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5만명을 넘어섰다. 27일(현지시간) 국제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은 전날 사망자가 577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가 총 15만42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미국의 사망자 수는 압도적 세계 1위다. 2위인 브라질의 사망자 수인 8만7679명…

탈북민 김모 씨(24)가 성범죄를 저지른 후 월북한 사건과 관련해 군 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김 씨는 개성 출신이고 이미 인천 강화군 교동도를 통해 귀순한 이력이 있는 데다 경기 김포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이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월북을) 치밀하게 준비했을 가…
OCI가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옛 인천공장과 인근 부지에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OCI의 자회사로 용현·학익 1블록 개발사업자인 DCRE는 2025년까지 5조7000억 원을 들여 154만6000여㎡ 부지에 1만3000여 가구가 넘는 주거단지와 업무, 상…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관련해 “한마디도 하기 어렵다”며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중단했던 서지현 검사(47·사법연수원 33기)가 보름 만에 다시 입을 열었다. 서 검사는 27일 밤 페이스북에 “다시 출근을 시작했다. 많이 회복되었다 생각했던 제상태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어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7월 임시국회에서 부동산 등 민생 입법을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며 미래통합당의 협력을 촉구했다. 행정수도 논의에도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7월 국회 종료가 일주일 남았는데 통합당의…

중국 양쯔강 상류에 세 번째 홍수가 발생하며 세계 최대 댐인 싼샤댐이 붕괴될 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터넷 상엔 ‘싼샤댐 붕괴 시뮬레이션’까지 등장했다. 앞서 지난 26일 중국 수리부는 “세 번째 홍수가 양쯔강 상류 유역에서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테넷’이 미국보다 한국에서 먼저 개봉한다. 27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은 미국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사 워너브러더스가 놀런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테넷’을 미국이 아닌 해외 시장에서 먼저 개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워너브러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