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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이번 수수께끼는 더 풀기 힘들 것 같다

      [책의 향기]이번 수수께끼는 더 풀기 힘들 것 같다

      참 부지런한 작가다. 데뷔 후 35년간 50여 권의 책을 냈으니 매년 1권 이상씩은 꼬박 내온 셈이다. 이것도 큰 재능이다. 지치지 않고 쉼 없이 달릴 수 있다는 것은. 물론 아무리 천재라도 다작이면 범작이 있을 수밖에 없다. 작가도 위기를 느꼈는지 책 시작 전 ‘새로운 수수께끼 …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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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람이 만드는 법]“고양이와 사는 건 책임이 따르는 일”

      [이 사람이 만드는 법]“고양이와 사는 건 책임이 따르는 일”

      어스름해지면 학교 뒤쪽 골목길 ‘종로매점’ 앞 차 밑으로 길고양이 몇 마리 기어들어갔다. 웅숭그리듯 앉아 구멍가게를 주시한다. 가게 창으로 새 나오는 불빛이 이들의 실루엣을 드러낼 때, 고경원 야옹서가 대표(45·사진)는 좋았다. “가게 할머니가 나와서 음식을 챙겨주길 기다리는 고…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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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같이 있을 땐 티격태격… 안 보이면 그리워져요

      [어린이 책]같이 있을 땐 티격태격… 안 보이면 그리워져요

      바나나 자매인 바나 나나 나바 할머니. 셋은 꼭 붙어 있다. 사이좋게 지내지만 TV 채널을 놓고 다투기도 한다. 날씨 좋은 어느 날, 할머니들은 온천, 과일 가게, 고향으로 각각 가려다 셋으로 쭉 갈라진다. 온천욕을 즐기던 바나 할머니는 원숭이가 입맛을 다시며 다가오자 얼른 도망친다.…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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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인생의 해답 外

      [새로 나왔어요]인생의 해답 外

      ○인생의 해답(체이스 자비스 지음·김잔디 옮김·비즈니스북스)=인생의 성공을 위해선 창조와 관련한 모든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유명 사진작가이자 온라인교육플랫폼 창업자인 저자가 개인의 성취,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쓴 인생 안내서. 1만6000원. ○왕의 공부(김준…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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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카리스마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책의 향기]카리스마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독일 사회과학자 막스 베버(1864∼1920)의 유고집 ‘경제와 사회’(1922년)에서 1부 3장 중 일부와 2부 9장 중 일부를 옮긴이가 선별 발췌해 묶은 책이다. 1부 3장 4절에 붙은 표제를 책의 제목으로 썼다. ‘경제와 사회’부터가 베버 생전에 나온 것이 아니라 그의 아내…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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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닮은 듯 너무도 다른 ‘韓中日 문화’

      [책의 향기]닮은 듯 너무도 다른 ‘韓中日 문화’

      한국인이 외국에서 현지인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가운데 하나는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는 것이다. 최근에 와서야 케이팝 등에 힘입어 한국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늘면서 “그러면 한국인이냐” 묻는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밖에서 보기에 한중일(韓中日) 삼국의 문화적 특성은 구분하기 힘들…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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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아이가 아픈 건 ‘작은 나쁜 기억’ 때문

      [책의 향기]아이가 아픈 건 ‘작은 나쁜 기억’ 때문

      소아 변비부터 잦은 복통과 설사, 그리고 하루에도 100번씩 이어지는 트림. 저자의 진료실을 찾은 이 환자들 증상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잘못된 음식을 먹어서, 아니면 위장 기관에 문제가 있어서? 문제의 원인은 의외의 곳에 있었다. 바로 작지만 확실히 나쁜 기억, ‘소확혐(小確嫌)’이…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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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 긋기]두 번째 도시, 두 번째 예술

      [책의 향기/밑줄 긋기]두 번째 도시, 두 번째 예술

      예술을 통해 지금 현재의 한계에서 벗어나기를 상상하고 경제적 유용성이라는 좁은 틀에 갇히기를 거부하고, 인류의 보편 언어로 의사소통하면서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여행을 시작하는 첫 장소는 당연 프랑스 쇼베 동굴이어야 한다. 쇼베에서 우리는 인류 보편 언어로 이야기하는 법을 배운다.…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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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장수고 우등생’의 심혈관 질환 예방법

      ‘돌연사의 주범’ 심혈관 질환의 예방법을 소개한다. 2004년 심혈관 질환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긴 ‘장수고 우등생’ 송임순 씨(60)가 접시를 이용한 운동법과 매일 챙겨 먹는 음식을 공개한다. 심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는 4남매 엄마 장성은 씨(43)의 식단관리법도 알아본다.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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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FDA 국장 “올해 안에 미국인 2000만명 백신 접종”

      올해 안에 미국인 2000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티브 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FDA가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검토를 마친 뒤 빠르게 움직여 연말까지 2000만…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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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秋·康·洪 빠진 변죽개각…이래선 국정쇄신도 신뢰회복도 못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교체하고 후임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지명했다. 또 새 행정안전부 장관에는 전해철 국회 정보위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를 각각 내정했다. 청와대는…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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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與, 민심 경고 외면 말고 독소법안 입법독주 멈춰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어제 공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39%로 추락하는 등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역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현 집권세력에 대한 민심의 이반은 일방 독주식 국정운영이 빚어낸 결과다. 정부의 부동산…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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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9개월 만에 600명대 확진자… 방역 강화 머뭇거릴 때 아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9개월 만에 600명을 넘어섰다. 이 중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463명이 확진돼 연일 지역발생 신기록을 쓰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대로라면 1∼2주 뒤 하루 확진자가 1000명대에 달할 수 있다는 경고를 일찍부터 내놓았다. 인구 절반이 밀집…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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