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이 시끄러워” 칼로 견주 협박한 50대 신고했다고 보복…집유 1년
이웃을 찾아가 칼로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다가 13시간 만에 보복한 50대 A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A씨와 이웃은 반려견의 소음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상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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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찾아가 칼로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다가 13시간 만에 보복한 50대 A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A씨와 이웃은 반려견의 소음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상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21일 오전 9시49분쯤 강원 고성군 북북동쪽 11㎞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발생 위치는 북위 38.47도, 동경 128.52도이며 발생 깊이는 지표면에서 9㎞다. 최대진도는 Ⅱ로, 조용한 상태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에 탑승했다가 제지당하자 버스 기사와 시민을 때린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 마스크 미착용 승객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광주에서 지역 81일·해외감염 22일만에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3번 확진자가 확진판정에 앞서 초·중고교생이 많이 다니는 PC방을 이용해 방역당국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현재까지 A씨가 다녀간 직 후 PC방을 이용했던 청소년 이용자는 30여명으로 파악…

한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이 일어날 경우 핵무기로 미국을 파괴할 것이라고 주러시아 북한 대사관이 위협했다. 러시아 현지언론 타스통신은 20일(현지시간)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앞두고 주러 북한대사관이 성명을 통해 위와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북한대사관은 이 성명에서 “올해 미군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충북 보은군 법주사에서 머물고 있는 주호영 원내대표를 찾아가 만났다. 주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국회의장 선출과 6개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을 막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뒤 여의도를 떠나 충청과 호남 등 전국 각지의 사찰을…

평소 만나던 여성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가 혼자 살아남은 40대가 사건이 발생한 후 3년이 지난 뒤 살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판결받았다.법원은 통화내역, 법의학자들의 감정 소견 등을 종합해 이 남성이 범행을 저질렀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지만 이 남성이 항소하면서 향후 …
키움 히어로즈가 새 외국인 선수로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내야수 애디슨 러셀(26·미국)을 선택했다. 미국 매체는 러셀의 한국행을 주목하면서도, 키움이 러셀 이전에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0·쿠바)와 접촉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미국 CBS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김치…

근무 중 부상으로 신체장해를 입은 사람이 그 당시에는 근로복지공단에 장해급여청구를 하지 않았다가, 시간이 지나 질병이 악화된 이후 장해급여청구를 한 경우 공단은 이를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처음 장해를 입었던 때가 아닌 악화된 질병을 치유한 시점을 기준으로 장해급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계에서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소상공인 업계 일각에서는 최저임금 인하와 최저임금 차등적용까지 제기하는 실정이다.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 업계는 최근 3년 간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으로 한계 상황에 내몰렸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코로…

영국 남부의 리딩 시내 한 공원에서 주말인 20일(현지시간) 오후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에 의해 여러 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영국의 PA통신과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 수사 당국은 이를 “테러 관련 공격”으로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A통신이 인용한 경찰 소식통의 말…

북한 통일전선부는 21일 대남 삐라(전단) 살포 계획을 변경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통일전선부는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북측의 대남 삐라 살포 계획에 대해 통일부가 전날(20일) 내놓은 입장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대변인은 “여지껏 자기들이 해온 짓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도 당돌스…

집콕이 일상이 되면서 ‘집’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집안 곳곳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정리정돈에 공을 들인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매일 정리해도 지저분하다’는 ‘집콕족’이 의외로 많다. 그…

21일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 현상이 일어난다. 이날은 올해 낮이 가장 긴 ‘하지’이기도 하다. 특히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일요일 오후 시간이라 ‘주말 우주쇼’ 관측에 대한 관심이 더하다. 이번 부분일식은 서울을 기준으로 이날 오후 3시53분에 태양의 아래쪽이 달로 …
![자율주행 자동차에 공간지각 솔루션 제공하는 ‘멀티플아이’ [유니콘의 새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21/101610887.2.jpg)
어린 시절 TV에서 보던 로봇은 대부분 사람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얼굴, 그 중에도 눈이 사람과 닮았다. 로봇에서 귀와 코, 입은 찾아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눈은 두 개인 경우가 많았다. 눈의 위치와 모양도 사람과 비슷하다. 하지만 실제 AI의 눈은 사람과 많이 다…

‘영남’ ‘검경(檢警)’ ‘기업인’. 고액 후원금을 거둬들이는 데 유리한 국회의원의 조건은 이와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간동아’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로부터 입수한 2019년 연간 300만 원 이상 국회의원 후원 내역을 분석한 결과 영남에 지역구를 둔 미래통합당(새누리당, …

수도권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이 117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최근 한 달 반 사이에 2배로 급증한 규모다. 이는 전 국민 5178만명 중 2.3%에 달하는 수준으로 100명 중 2명 이상은 ‘코…

북한 통일전선부는 21일 남북관계는 이미 다 깨졌으며 대남 삐라(전단) 살포 계획을 변경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 기구인 통일전선부는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통일부가 전날 북한의 대남 삐라 살포 계획에 대해 남북간 합의 위반이라며 유감을 표명하고 중단을 요구한 데 대해 이…

날씨가 더워지면 잠잠해질 것이라 예상됐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시간이 갈수록 맹위를 떨치고 있다. 사실상 여름철 재유행에 들어갔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분석이다. 2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