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개특위, 한국당 반발 속 개혁법안 가결…패스트트랙 지정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29일 자유한국당의 거센 반발 속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2건,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사개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무기명 표결을 진행한 결과, …
- 2019-04-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29일 자유한국당의 거센 반발 속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2건,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사개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무기명 표결을 진행한 결과, …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퇴위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손자인 히사히토(悠仁) 왕자(13)가 다니는 학교에 칼 두 점을 놓은 용의자가 붙잡혔다. 29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방범 카메라에 찍힌 수상한 남성을 추적해 하세가와 가오루라는 이름의 56세 남자를 용의자로 …

정의당은 30일 자유한국당을 뺀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의 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지금 국민들의 분노에 조금이라도 두려움을 느낀다면 향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개혁법안의 논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처리에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했…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30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선거제 법안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국회 정개특위는 이날 0시30분께 국회 정무회 회의실에서 특위 위원 중 12명의 찬성으로 선거제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정개특위는 전날 오후…

자유한국당은 30일 자당을 뺀 여야4당이 선거제·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강행한 것에 대해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더불어민주당과 2중대, 3중대 정당들이 기어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조종을 울렸다”며 “선거법,…
![[속보] 선거제·공수처·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지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30/95311535.2.jpg)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선거제 개혁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 안을 29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을 통과시켰다. 사개특위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무기명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적위원 18명 중 한국당을 제…


“문재인 독재자! 독재타도! 헌법수호!” “박정희 독재자! 회의방해! 징역5년!” 29일 저녁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기 이전부터 국회 곳곳에선 패스트트랙 단일대오를 구축한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소속 관계자들과 이…
일본에선 내일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와 함께 ‘레이와(令和) 시대’가 열린다. 이에 앞서 오늘은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1989년 즉위한 이래 31년간 이어져온 헤이세이(平成) 시대가 막을 내린다. 1926년부터 64년간 이어졌던 쇼와(昭和)시대가 전쟁과 패전, 복구 및 경제성장…
정부가 올해 상반기 내 상법 개정을 목표로 재계와 합의안 도출에 나섰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 주무부처인 법무부는 상법 개정안의 4개 핵심 쟁점 중 다중대표소송제와 전자투표제 의무화부터 재계와 절충을 거쳐 우선 추진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것이다. 정부와 여…
선거제 개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극한 대결이 맞고소·고발전으로 번지고 있다. 먼저 민주당이 국회 회의장을 점거해 회의 진행을 막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의원 18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한국당도 홍영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