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죄’ 판단 가를 쟁점…태아 생명권 vs 여성 결정권
헌법재판소가 오는 11일 낙태죄 처벌이 합당한지 여부에 대한 답을 다시 내놓으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태아를 생명권의 주체로 인정할지 여부에 따라 낙태죄를 둘러싼 헌재 결정은 갈릴 전망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재동 대심판정에서 낙태죄 …
- 2019-04-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헌법재판소가 오는 11일 낙태죄 처벌이 합당한지 여부에 대한 답을 다시 내놓으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태아를 생명권의 주체로 인정할지 여부에 따라 낙태죄를 둘러싼 헌재 결정은 갈릴 전망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재동 대심판정에서 낙태죄 …

포에버앤제이랩은 지난달 29일부터 7일까지 10일간 잠실 롯데 에비뉴엘 왕관 스퀘어에서 진행된 포에버앤제이랩과 테디아일랜드 팝업스토어에 약 5000명 가까운 고객이 방문하면서 마스크팩(일명 ‘박지훈마스크’)이 완판 됐다고 밝혔다. 워너원 출신의 박지훈을 모델로 앞세워 제품 판매를…
지난 6일 오후 2시5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재활용업체에서 파지압축기에 A씨(54)가 끼여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A씨를 최초 발견한 회사동료 B씨(62)는 “파지를 싣고 회사로 돌아와 파지압축기 전원을 끄기 위해 가보니 기계에 A씨가 머리가 끼여 숨져 있었다”고 신고했…
![[청계천 옆 사진관] “세수 좀 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08/94952999.3.jpg)
'“여봐라. 봄이다. 세수 좀 하자꾸나” 봄이다. 개나리를 비롯해 봄의 전령사인 벚꽃도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도심 빌딩들도 겨우내 묶은 때를 씻어내고 있다. ‘광화문’ 하면 늘 떠오르는 ‘이순신 장군 동상’ 그리고 ‘세종대왕 동상’. 세종대로 왕복 10차선 가운데 광화문 광…

연기자 홍종현과 이동휘, 손호준이 봄 스크린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 착실하게 연기 경력을 쌓아온 이들 배우가 나란히 단독 주연으로 나선 점도 눈길을 끈다. 홍종현은 17일 개봉하는 영화 ‘다시, 봄’(감독 정용주·제작 26컴퍼니)으로 관객을 만난다. 영…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과 아시아축구연맹(AFC) 부회장 선거에서 모두 고배를 마신 것과 관련, 축구계 안팎에서 대외적 위상이나 영향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 회장은 “내가 어떤 직함을 갖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한…

청와대 경호처 시설관리팀 소속 무기계약직 직원이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63)의 관사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해왔다는 보도와 관련해 민석수석실이 사실 확인에 나선다. 청와대 한정우 부대변인은 8일 “주 처장의 가족이 경호처 직원에게 밥을 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며 정치권이 본격적인 ‘총선모드’에 접어든 가운데 핵심 친문(親문재인) 인사들의 여당 합류설(說)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싱크…

대통령경호처 공무직 직원이 주영훈 경호처장 관사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해왔다는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8일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경호처 공무직 직원이 경호처장 관사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해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

대형 산불이 휩쓴 강원 동해안 일대에 다시 강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이재민들의 마음을 더욱 스산하게 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 동해안 일대에 초속 7~12m의 강풍과 초속 15m 이상의 순간적인 돌풍이 일 것으로 예보했다. 재발화가 우려되는 이날 강원 동해시 …

세종대는 북극연구소 개소를 기념해 세미나를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극연구소 세미나에는 외교부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영산대 관계자 등 북극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북극 보존과 지속가능한 활용 등에 대한 토론도 이뤄졌다. …

사건 처리에 불만을 품고 경찰 지구대에서 분신을 시도한 30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주경태)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8)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
![[단독] 정우성, 강원 산불 피해 복구 5000만 원 기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08/94953164.2.jpg)
배우 정우성이 최근 발생한 강원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을 위해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우성은 8일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등 해당 지역의 피해를 복구하고 이주민들을 돕는 데 써 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협회 관계자는…
○학부 모토, ‘경계를 넘어 미래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는 융합교육을 지향한다. 현대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전문성이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학부는 본인의 전문성을 타인의 전문성과 융합하기 위한 안목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것도 융합교육…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씨(88)의 변호인이 ‘거짓말쟁이’라는 표현이 사실을 적시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의견 표명이나 문학적인 표현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8일 광주지법 형사8단독 장동혁 판사의 심리로 전씨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공판준비기일에서…

“한 사람의 권력으로부터 나오는 ‘황제의 나라’에서 ‘국민의 나라’를 만든 것이 바로 대한민국임시정부(이하 임정)입니다.” 대표적인 항일독립운동가단체인 광복회의 나중화 부회장(88·사진)은 4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임정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민주공화국, 즉 주권이 국민 …

95억원의 보험금을 노려 캄보디아 출신의 만삭 아내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에 대한 파기환송심이 종결되지 않고 3년째 이어지고 있다. 8일 법조계와 금융업계에 따르면 파기환송심을 진행하고 있는 대전고법은 피고인 A씨(49)와 관련, 보험촉탁감정의뢰를 보험…

가수 겸 배우 수지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감을 밝혔다. 수지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와 함께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소속사 JYP와 계약기간을 마치고 오늘부터 새로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함께 하게 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3주간 이어진 호우로 최소 70명이 사망한 이란에서 미국의 제재로 인해 제대로 된 구호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중동전문매체 미들이스트아이(MEE)에 따르면 미국의 대이란 제재는 적신월(이슬람권의 적십자사) 이란 지부가 외국으로부터…

기획재정부의 업무추진비 자료 유출 혐의로 고발됐던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재판은 면하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진수)는 8일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침해, 전자정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심 의원을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다. 함께 고발됐던 심 의원의 보좌진 황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