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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설위원 현장칼럼/구자룡]盧정부때 시작했는데 ‘4대강 적폐’ 몰려… 세종보가 기가 막혀

      [논설위원 현장칼럼/구자룡]盧정부때 시작했는데 ‘4대강 적폐’ 몰려… 세종보가 기가 막혀

      19세기 영국은 템스강의 보가 오염물질을 가라앉히는 등 수질 개선 효과가 있는 것을 보고 하수처리장 원리를 개발했다. 이처럼 외국에서 주요 하천의 보는 홍수 조절 등 수량 관리 못지않게 환경 개선에서도 주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이후 한국 강의 보…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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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대-사범대도 저출산 불똥… D등급땐 정원 50% 줄인다

      교대-사범대도 저출산 불똥… D등급땐 정원 50% 줄인다

      충북 A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는 16학번을 끝으로 명맥이 끊겼다. 2017년 체육교육과와 음악교육과는 각각 체육학과와 음악학과로 변경됐다. A대 관계자는 “교육부의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 따라 사범대 정원이 156명에서 78명으로 줄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초저출산…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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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가짜뉴스 유포땐 징역10년”

      ‘징역 10년, 벌금 8억4000만 원.’ 앞으로 싱가포르에서 가짜뉴스를 유포하면 이런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트타임스 등에 따르면 1일(현지 시간) 정부가 의회에 반(反)가짜뉴스 법안을 제출했다. 가짜뉴스가 공공의 이익을 침해할 때 유포 당사자뿐 아니라 …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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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 운봉산 삼킨 불… 인근 주민-학생 긴급 대피

      해운대 운봉산 삼킨 불… 인근 주민-학생 긴급 대피

      2일 오후 3시 18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동부산대 뒤편 운봉산 중턱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날 오후 8시 현재 운봉산 일원 5만 m²(소방서 추산)가 탔다. 이 불로 인근 요양원 환자 48명과 180여 가구 주민, 동부산대 학생 등이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진화 작업에 헬기…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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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박영선-김연철 8일경 임명 강행 의지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문보고서 송부를 국회에 재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세 후보자의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도 8일경 임명을 강행할 예정이다. 청…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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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법의 재발견]〈96〉‘웃프다’가 어긴 규칙

      [맞춤법의 재발견]〈96〉‘웃프다’가 어긴 규칙

      ‘웃프다’는 ‘웃기면서도 슬프다’는 의미의 비표준어다. ‘웃다’의 ‘웃-’에 ‘슬프다’의 ‘-프다’를 연결한 것으로 젊은 층에서는 흔히 쓰이는 단어다. 공무원 시험에 출제됐는데 오답이 제법 많았다고 한다. 간단히 넘어갈 문제는 아니다. ‘웃프다’는 이상한 말이다. 우리말은 ‘웃다…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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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문제, 위기가 아닌 1800兆 기회시장”

      2010년 당진제철소 1·2고로, 2013년 3고로를 잇달아 가동하면서 글로벌 6위 철강사로 발돋움한 현대제철은 최근 한 환경단체로부터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는 공격에 시달렸다. 생산량이 급증하자 대기오염물질 배출량도 늘었기 때문이다. 현대제철은 2021년까지 5300억 원을 투자해…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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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회색 빌딩 숲에 빛의 광장이 쏟아지리라

      [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회색 빌딩 숲에 빛의 광장이 쏟아지리라

      서울 강북을 대표하는 광장은 광화문 광장이다. 그러면 강남을 대표하는 광장은 어디일까. 지하상가와 교보문고를 좋아하는 사람은 강남역, 코엑스몰과 별마당도서관을 좋아하는 사람은 삼성역을 꼽을 것이다. 롯데월드와 초고층 마천루를 좋아하는 사람은 잠실역이라고 할 테다. 세 곳 모두 강남을 …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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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새 5번 바뀐 담당공무원, 규제 풀리겠나”

      “지금 만나는 담당 과장이 벌써 6번째입니다.” 유전체(게놈) 분석 기업인 메디젠휴먼케어의 신동직 대표(51). 그가 정부를 쫓아다니며 규제 완화를 요청하는 동안 이를 담당했던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은 3년간 5번 교체됐다. “규제가 풀어질 듯하면 담당 과장이 바뀌어요. ‘…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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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에서/김수연]교복 입고 온 대학생 “자사고 꼭 지켜주세요”

      [현장에서/김수연]교복 입고 온 대학생 “자사고 꼭 지켜주세요”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둘러싸고 교육청과 학교 측이 ‘맞불 기자회견’을 열었던 1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의 기자회견장 근처에서 이 학교 교복을 입은 한 남학생을 만났다. 동성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인문과학부에 갓 입학한 김모 씨(20)였다. 그는 “만우절 기념…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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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견제 안보전략 한국 동참하라고 공개압박 나선 美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1일 한미 정상회담을 열흘 앞두고 우리 정부가 적극적인 참여를 꺼려온 미국의 핵심적인 외교안보 정책에 동참해 줄 것을 사실상 공개 요청하고 나섰다. 비핵화 해법과 대북 제재를 놓고 한미 간 이견이 노출됐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우리 정부에 “동맹 대열에…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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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이문호]우여곡절 끝에 날개 단 韓스텔스기

      [기고/이문호]우여곡절 끝에 날개 단 韓스텔스기

      올해는 대한민국 공군 창군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다. 군의 숙원사업이었던 F-35A 스텔스 전투기도 우여곡절 끝에 조국의 영공을 날게 됐다. 지난해 말 미국에서 인수한 F-35A 중 두 대가 지난달 29일 한국에 도착했고 전력화 과정을 거쳐 4, 5월쯤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올…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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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하정민]화려한 예술품 속엔 26년 세습통치의 그늘

      [글로벌 이슈/하정민]화려한 예술품 속엔 26년 세습통치의 그늘

      조로아스터교 발상지로 유명한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카스피해에 면한 수도 바쿠 중심가에 거대한 백색 건물이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이라크계 영국 건축가 고(故) 자하 하디드의 헤이다르알리예프센터다. 2012년 완공된 이 건물은 형태를 정의하기도 힘든 기상천외한…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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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가족사진

      [고양이 눈]가족사진

      “제일 큰 형님은 맨 뒤에 서시고, 할머님은 가운데에, 막내는 앞에 앉아볼까?” 장독들이 옹기종기 모여 따듯한 봄볕을 조명으로 멋진 가족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대가족입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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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송평인]佛 한국계 혼혈 장관

      [횡설수설/송평인]佛 한국계 혼혈 장관

      프랑스에서 한국계 정치인인 세드리크 오(37)가 최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디지털 담당 장관으로 임명됐다. 디지털 담당은 우리 식으로는 정보통신기술(ICT) 담당이다. 담당 장관은 ‘Secr´etaire d‘Etat’라고 해서 장관인 ‘Ministre d’Etat’와는 구별하지만 …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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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유재동]청와대 낙하산에 침묵하는 종이호랑이 금감원장

      [광화문에서/유재동]청와대 낙하산에 침묵하는 종이호랑이 금감원장

      최근 금융감독원은 같은 건으로 3번의 보도해명자료를 쏟아냈다. 해명 내용도 매번 동일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청와대 인사들의 금융권 취업과 관련해 질문을 받은 바 없고 답변한 사실도 없다.’ 윤 원장은 지난달 14일 간담회에서 “금융 경력이 없는 분들이 금융사 임원…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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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석 칼럼]점점 멀어져 간다

      [고미석 칼럼]점점 멀어져 간다

      상대를 돕자는 의도였는데 되레 씻기 힘든 상처를 남겼다. 분명 제대로 과녁을 겨냥했다 믿었는데 저 멀리 빗나간 화살만 쌓여간다. 하지만 어쩌랴. 모든 일이 꼬인 원인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제멋대로 성급하게 판단한 자신의 탓인걸. 자업자득이다. 국내 개봉된 덴마크 영화 …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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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프로 톱5 vs 한돌 특별대국…  양보하는 백

      [바둑]프로 톱5 vs 한돌 특별대국… 양보하는 백

      흑이 전보에서 상변의 패맛을 없애느라 반상 최대의 곳인 백 ○를 빼앗겼다. 흑이 상변 백을 잡으면서 얻은 이득을 모두 토해낸 셈이다. 반상에 빈 곳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백의 우세는 불변이다. 흑 59, 61은 그나마 떼를 써 볼 수 있는 유일한 곳. 백 62는 올바른 끝내기는 아…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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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82〉나무꾼과 사슴은 문화다

      [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82〉나무꾼과 사슴은 문화다

      동화는 순진무구한 동심의 세계만을 담을 것 같지만 교묘하게 폭력을 숨겨놓기도 한다. 그림 형제나 안데르센의 동화들은 말할 것도 없고 ‘나무꾼과 선녀’ 같은 한국 전래동화도 그렇다. 나무꾼과 선녀는 이런 이야기다. 가난한 나무꾼이 사냥꾼에게 쫓기던 사슴을 나무 더미 뒤에 숨겨줘 목숨을 …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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