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휴양림 30돌… “숲이 주는 행복, 직접 느껴보세요”
요즘 아파트 분양을 할 때 ‘숲세권’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그동안 아파트 선호 1순위는 부동산 가치를 고려한 역세권(驛勢圈)이었다. 지하철역 같이 교통요지 부근이 부동산 가치가 높다는 것을 반영한 말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숲세권이란 숲의 가치가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 국립자…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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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분양을 할 때 ‘숲세권’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그동안 아파트 선호 1순위는 부동산 가치를 고려한 역세권(驛勢圈)이었다. 지하철역 같이 교통요지 부근이 부동산 가치가 높다는 것을 반영한 말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숲세권이란 숲의 가치가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 국립자…

만해 한용운, 백야 김좌진, 조선과 고려의 충신 성삼문과 최영, 그리고 춤꾼 한성준, 세계적인 거장 고암 이응노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인물이 출생한 충남 홍성군에 명품 길이 탄생했다. 바로 홍주성천년여행길이다. 홍성역에서 출발해 김좌진 장군 동상 오거리∼홍성전통시장∼대교리미륵불∼홍주…

충남 보령시가 봄 여행 주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보령은 금수강산이라는 말이 꼭 맞을 만큼 산과 들, 바다, 섬 등 천혜의 관광자원이 넘쳐난다. 충남 제3의 고봉인 오서산은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 ‘서해안의 …

충남 청양(靑陽)은 푸를 청(靑)에 볕 양(陽)자를 쓴다. 푸르면서도 볕이 잘 든다. 칠갑산과 아름다운 호수, 후한 인심이 살아있는 시골집, 그리고 고추와 구기자로 유명한 곳이다. 칠갑산 청양 볼거리 1호는 칠갑산이다. ‘콩밭 메는 아낙네야…’로 시작되는 대중가요의 본거지다. 칠…

충남의 먹을거리는 해산물에서 농산물, 전통시장 음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천안의 특산물인 ‘호두과자’는 올 하반기 필리핀으로 진출한다. 천안시는 10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호두과자 홍보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의 중앙시장에서…

‘태안의 진면목을 느껴 보셨나요.’ 서해안 관광휴양도시로 손꼽히는 충남 태안은 꽃과 바다, 역사와 문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그리고 환상적인 축제와 풍부한 먹거리가 넘치는 곳이다. 태안을 여행해본 사람이라면 ‘또 오고 싶다’고 입을 모은다. ○ 바다 그리고 태안 해변의 매력을…

‘얼마나 보고 먹고 살 것이 많으면 9경(景), 9미(味), 9품(品)이 있을까?’ “서산 자랑을 해 달라”는 기자 요청에 서산시 관계자는 ‘9경, 9품, 9미’를 자랑했다. 아름다운 자연절경과 훌륭한 특산물,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서산의 자랑이라는 것. ▽ 9경(景)=가장 …

‘연 관광객 4000만 명(전국 2위), 관광객 만족도 전국 5위.’ 충남도가 2022년 달성하겠다고 제시한 목표다. 도는 지난해 ‘충남 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고 올 들어 국내외 관광 홍보와 축제 활성화, 안면도 및 서부내륙권 관광 인프라 개발 등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사진)은 대전 5개 구청에서 유일하게 관광과를 신설했다. 대전시의원을 지내다 지난해 ‘뼈를 묻겠다’며 고향에서 출마해 구청장에 당선된 그는 동구의 미래는 ‘관광’이라고 확신한다. “동구는 아름다운 호반 대청호, 이별의 한이 서려 있는 가요 ‘대전블루스’의 …

5월이면 대전 유성에는 볼 게 많아진다. 이팝꽃과 온천이 어우러지는 유성온천문화축제는 대전의 대표 축제다. 10∼12일 유성구 온천로와 갑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26회 축제는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를 슬로건으로 온천 체험을 비롯해 6개 분야에서 100가지 프로그램을 준…

대전 동구가 지난해 온라인 투표 같은 다양한 여론 수렴 방법을 통해 선정한 ‘동구 8경(景)’은 역사와 문화, 생태가 어우러져 있다. 관광 동구를 선언하며 선정한 동구 8경은 다음과 같다. △식장산: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일출과 일몰 감상의 명소다. 정상에는 지난해 한옥형 전…

대전 한복판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인 도심의 허파인 서구 보라매공원과 샘머리공원에서 열리는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24∼26일)은 축제 기간 작가 약 100명이 자신의 작품을 갖고 나와 문턱을 낮춰 대중을 만난다. 예술을 주제로 한 벼룩시장 약 120개도 열린다. 오후에 편한 복장으로 축제…

■ 신선한 재료로 맛낸 속 편한 ‘이비가 짬뽕’ 대전에서 창업해 전국 약 140개 가맹점이 있는 ‘이비가 짬뽕’은 대전에선 꼭 먹어봐야 한다. ‘이비가’는 ‘자꾸만 입이 간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이비가 짬…

“대전이 ‘노잼(No+잼·재미없는)’ 도시라고요? 한 번도 안 와보셨거나 제대로 보지 못하셨겠지요.”(허태정 대전시장) 지난해 대전의 외지 관광객은 약 350만 명. 인구가 대전의 절반 정도인 전북 전주시를 지난해 찾은 관광객의 3분의 1 수준이다. 집계방법 논란 때문에 이 통계가…

국내 도시를 여행할 때 이른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가장 높은 상품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행하는 시티투어다. 저렴한 가격에 꼭 가봐야 할 관광코스를 빼놓지 않아서다. 공짜 해설에 웬만한 곳은 기념품까지 제공한다. 대전은 1999년 전국 최초로 시티투어를 도입한 시티투어의 원조 …

‘즐길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대전을 찾지도 말라. 은행동에는 오지도 말라.’ 4일 오후 8시 대전 중구 은행동 스카이로드. 상가 건물 사이 하늘 쪽으로 솟은 대형 스크린 미디어루프와 원형 미디어허브, 그리고 멀티비전에 화려한 영상이 음악과 함께 흘렀다. 열광하는 20, 30대 관람…
동아일보와 채널A,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IFEA Aisa)는 국내 최대 규모 축제박람회인 ‘K-Festival 2019’를 맞아 국내 축제의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에서는 세계화 발판을 마련한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해 진주남강유등축제 김제지평선…

‘대전 동구 대동하늘공원을 아십니까.’ 피란민의 애환이 서린 달동네는 지금 변신 중이다. 산비탈 중턱에 앉아 도심 빌딩숲으로 사라지는 노을을 바라봐도 지루하지 않다. 토요일 밤만 되면 대전은 환호에 휩싸인다. 은행동 스카이로드에서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파티 ‘토토즐(토요일 토…

■ 대명리조트, 5% 할인 특별회원권 분양 레저업계 1위 대명리조트가 정회원권을 분양한다. 이 상품은 정상 가격에서 일시불 가입 시 약 5% 할인된다. 분양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회원 혜택이 주어진다. 개인기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 받…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샤인빌파크CC’는 자연 친화적 골프장으로 제주와 태평양의 푸른 바다를 콘셉트로 운영하는 전형적인 파크형 리조트 컨트리클럽이다. 샤인빌파크CC는 해발 80m 저지대 평지에 위치한 천혜의 지형으로 제주에서 가장 따뜻한 골프장이라 할 수 있다. 코스는 18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