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교청서에 ‘한일 미래지향 발전’ 문구 삭제
일본 외무성이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2019년 외교청서(한국의 외교백서)를 23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하고 확정했다. 올해 외교청서는 한일 관계 부분에서 강제징용에 대한 한국 대법원 판결, 한국 정부의 화해·치유재단 해산 방침 발표, 레이더 조사(照射) 논란 등…
- 2019-04-2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일본 외무성이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2019년 외교청서(한국의 외교백서)를 23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하고 확정했다. 올해 외교청서는 한일 관계 부분에서 강제징용에 대한 한국 대법원 판결, 한국 정부의 화해·치유재단 해산 방침 발표, 레이더 조사(照射) 논란 등…

모처럼 옛 동료 선후배를 만난 그는 마치 친정 방문이라도 한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살 빠진 거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체중은 그대로인데, 헤어스타일을 바꿔서 그런가.” 23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크리스 F&C 제41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23일 일제히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 개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합의안에 대한 추인 절차를 마무리했다. 바른미래당도 우여곡절 끝에 추인해 4당의 패스트트랙 1차 연대가 완성됐다.…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오승환이 시즌 첫 구원승을 일궈냈다. 오승환은 23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안방경기에서 5-5 동점이던 7회초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막았다. 콜로라도는 7회말 3루수 놀런 에러나도가, 8회말에는 교…

서울과 수도권에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때 의무적으로 지어야 하는 임대주택 비율이 최대 30%까지 높아진다. 사업성이 크게 악화돼 서울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 추진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국토교통부는 ‘2019년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이 같은 방향으로 연내 시행…
정부가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를 형사처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처벌 수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유력하다.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이른바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고용노동부에…

‘깜짝 선발’ 카드도 소용없었다. 2008년 5월 23일 이후 3985일 만에 꼴찌로 추락한 KIA가 23일 LG와의 경기에서도 2-9로 패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날 김기태 KIA 감독은 신인 양승철을 깜짝 선발로 예고했다. 당초 에이스 양현종의 등판이 예상됐으나 17일 롯데전에서…

“고맙다면 몸으로 때우는 게 어때?” 마트에서 일하는 30대 여성 A 씨는 정육 코너의 남성 동료에게서 지속적인 성희롱을 당하고 있다. 성관계를 암시하는 농담을 자주해 여간 괴로운 게 아니다. 이 동료는 A 씨가 상품 무게를 재러 정육 코너로 갈 때마다 “같이 벗고 (저울에) 올라…

삼성전자가 출시 전부터 스크린 결함 논란에 휩싸인 ‘갤럭시 폴드’의 미국 출시일을 결국 미루기로 했다. 다만 설계상의 결함이 아닌 만큼 소재를 보완하고 내구성을 강화해 5월 안에는 출시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폴드 리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점검하…

바깥쪽 아래 스트라이크 존에 걸치는 시속 104.2마일(약 168km)짜리 속구를 때려낼 수 있는 타자가 과연 지구상에 존재할까. 22일 이 공을 상대한 후안 라가레스(뉴욕 메츠)는 방망이를 휘둘러 보지도 못한 채 그대로 얼어붙었다. 그를 삼진 처리하고 여유롭게 경기를 마무리 지은 선…

자유한국당은 23일 청와대 앞 항의 시위와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 비상 의원총회를 잇달아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결사 저지 의사를 선언했다. 한국당은 “더는 말로 하지 않겠다”며 취임 두 달 만에 장외 투쟁에 시동을 건 황교안 대표를 중심으로 강력한 스크럼을 구축하고 나섰…

한화 한용덕 감독은 정은원(19)만 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걸린다. 지난해 신인으로 입단해 98경기를 소화하며 프로무대 맛을 본 정은원은 올 시즌 초반부터 KBO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로 급성장해 맹활약을 하고 있다. 두산 오재원만큼 넓은 수비 범위는 기본이며 지난해 0.249에 그…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연대’가 23일 1차 관문을 넘어섰다. 선거제 개편 및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사법개혁’ 관련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것. 4당 합의대로 25일까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각 법안…

타율은 꼴찌인데 홈런은 3위, 타율은 3위인데 홈런은 꼴찌. 프로야구 SK와 키움의 성적이 요즘 이렇다. 최근 타격코치까지 교체할 정도로 타격 부진에 시달리는 SK이지만 홈런만은 수시로 팡팡 때려내며 ‘홈런 공장’의 명성을 되살리고 있다. 반면 키움은 팀 타율이 0.273으로 NC(…
금호아시아나그룹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정상화와 매각을 위해 최대 1조7300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실사가 끝나는 대로 6월 중 입찰공고가 이뤄지면 이르면 올여름 안에 아시아나항공의 새 인수자가 결정된다.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23일 “아시아나항공에…

지난해 하반기(7∼12월) 음식점업에 종사하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0만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최저임금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타격을 입은 결과로 보인다. 또 15∼29세 청년 일자리가 가장 많이 감소한 업종은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인 것으로 집계됐다. …
◇광주일보 △편집부국장 겸 사회부장 채희종 △편집국 사진부 차장 김진수 △〃 체육부 〃 김여울 △출판부 〃 박철 최대인 윤순찬 △〃 과장 김성진 양은영 김상호

바른미래당이 23일 극적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합의안을 추인했지만 당은 더 급속도로 분당 위기로 치닫고 있다. 이날 의총은 합당 1년 2개월이 넘도록 부글부글 끓기만 했던 옛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갈등이 화산처럼 분출하는 계기가 됐다. 이언주 의원은 패스트트랙 반대를 명분으로 …

2016년 아카데미상 최우수작품상을 탄 ‘스포트라이트’의 제작자 스티브 골린(64·사진)이 숨졌다고 미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이 22일(현지 시간) 전했다. 오랜 세월 암 투병을 해 온 골린은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사망했다. 그는 영화 ‘레버넌트’ ‘이터널 선샤인’, 케이블…
◇통일과북한법학회(회장 신영호 고려대 교수)는 25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뉴국제호텔 두메라룸에서 국민대 북한법제연구센터 및 한국법학교수회 북한법연구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월례발표회(주제 ‘북한의 손해배상법 체계’)를 개최한다.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은 29일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