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활용법’ 정답 찾았다…투톱 실험 성공적
손흥민(토트넘)이 오랜 침묵을 깨고 대표팀에서 골맛을 봤다. 손흥민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지체없이 오른발로 슛, 콜롬비아의 골문을 열었다. 골키퍼가 …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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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오랜 침묵을 깨고 대표팀에서 골맛을 봤다. 손흥민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지체없이 오른발로 슛, 콜롬비아의 골문을 열었다. 골키퍼가 …
![[상암에서] 8년이나 걸린 케이로스 한 방 먹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3/26/94750050.2.jpg)
우리는 그를 ‘여우’라고 불렀다. 얄미워서 붙인 별명이다. 물론 인정하자면 그는 전술적으로 뛰어난 지도자다. 그래서 더욱 이기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의 안간힘은 번번이 물거품이 됐다. 콜롬비아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얘기다. 우리에게 그는 이란 감독이 더 익숙하다. 그는 20…

오랜만에 국가대표팀 골문을 지켰지만, 조현우(대구)의 선방능력은 여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토트넘)과 이재성(홀슈타인킬)의 연속골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지난 22일 울산에…

사령탑 부임 후 첫 ‘봄 농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있는 창원 LG 현주엽 감독은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LG는 26일 홈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부산 KT를 88-84로 꺾고 이번 시리즈 2연승을 …

국민연금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재선임에 반대표를 행사하기로 했다. 27일 진행될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치열한 표 대결이 예상된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탁위)는 26일 오후 3시30분부터 제8차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수탁…

처음 태극마크를 단 18세 이강인(발렌시아)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렸지만 파울루 벤투 감독(50·포르투갈)은 냉정했다. 이강인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22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손흥민, 26일 콜롬비아전 선제골 9개월 만에 A매치 통산 24호골 1AS 황의조…성공적인 동갑 투톱 후반 이재성 골로 한국 2-1 승리 손흥민(27·토트넘)이 9개월여 만에 A매치 골을 성공시키며 주장의 품격을 과시했다. 그의 골을 도운 것은 최고의 파트너이자 절친한 친구 황의조(…

한국이 지난 8년 동안 이어진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과의 질긴 악연을 끊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A매치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16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선제골에 이어 1-1로 맞선 후반 13…
프로야구 NC 직원이 불법 사설 스포츠 토토에 베팅한 사실이 확인됐다. 26일 NC에 따르면 지난해 운영팀 소속이었던 A씨는 수차례에 걸쳐 불법 사설 토토에 베팅했다고 시인했다. NC는 즉시 직원을 업무 정지시키고, 관련 사실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 야구단 직원은 사설 …

다시 한번 극적인 역전극을 펼친 창원 LG가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 확률 ‘100%’라는 귀중한 선물을 안았다. LG는 26일 홈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6강 PO(5전3선승제) 2차전에서 부산 KT를 88-84로 꺾고 이번 시리즈 2연…
![[스토리 발리볼] 영화보다 극적이었던 어벤져스의 해피엔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3/26/94749130.2.jpg)
‘어벤져스’다운 멋진 결말이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1승 뒤 3연패)의 아쉬움을 대한항공에게 3승 무패로 되돌려주면서 26일 현대캐피탈은 통산 4번째 봄 배구의 주인공이 됐다. 2018~2019시즌을 앞두고 FA 시장에서 전 시즌 득점 9위(534득점) 전광인을 영입하고 외국인선…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응답했다. 손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종로구 지병수 할아버님의 열정에 반해 너무 감사한마음에 저도 답춤(?!)을 추어 보았습니다”며 “할아버님!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춤을 정박으로 추시다니 놀라워요”라는 글을 썼다. 이와 함께 손담…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의 방북 신청과 관련해 “자산 점검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방북 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번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원혜영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직원이 사설 스포츠도박을 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NC 운영팀 직원이 사설 스포츠 토토에 베팅한 사실이 26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선수·감독·코치와 구단 임직원, 심판위원 등은 사설 스포츠토토 뿐 아니라 합법 스포츠토토도 해서는 …

배우 박준규가 ‘비디오스타’에서 솔직한 고백을 했다. 박준규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공연 제작비로 인해 7억이라는 큰 빚이 생겼다고 알렸다. 박준규는 “규모가 크지 않은 작품이었다. 그런데 욕심이 점점 커지면서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기 …

현대캐피탈이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현대캐피탈은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3-1(25-20 30-32 25-19 25-20)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2위를 차지…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창단 첫 통합우승의 꿈을 또 한 번 미뤘다. 지난 4시즌 연속 남자부 정규리그 우승팀은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머무르는 ‘징크스’를 넘지 못했다. 치열한 순위 경쟁 끝에 확보한 정규리그 1위의 이점을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이 플레이오프(PO…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앞두고 벌어진 두 팀 사령탑의 인터뷰. 사람들의 입에 오랫동안 오르내릴 명언이 많았다.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상대팀 사령탑을 향한 칭찬이 먼저 귀에 쏙 들어왔다. 1차전 5세트 9-6에서 역전 …

철로 위에 세워진 높이 100m짜리 고층빌딩이 일본 도쿄(東京)에 등장했다. 빌딩 2층 베란다에서 전차가 빌딩을 통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화제다. 바로 도쿄 도시마(豊島) 구 이케부쿠로(池袋)에 세워진 ‘다이아게이트 이케부쿠로(사진)’다. 2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다음달 철도…

한국 23세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을 통과했다. 한국 U-23대표팀은 26일 캄보디아 프놈펜 내셔널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강호 호주와 2-2로 무승부를 이뤘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2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