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도교육청 예산 절반이 교사 인건비… 교육 개선 투자는 평균 5.9%
75조2052억 원. 국민들의 교육을 위해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편성한 돈이다. 지난해보다 7조 원 가까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세수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교육 예산도 늘었다. 이 천문학적인 교육 예산의 80%는 시도교육청으로 내려간다. 정부가 내년에 시도교육청에 교부할 …
-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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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조2052억 원. 국민들의 교육을 위해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편성한 돈이다. 지난해보다 7조 원 가까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세수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교육 예산도 늘었다. 이 천문학적인 교육 예산의 80%는 시도교육청으로 내려간다. 정부가 내년에 시도교육청에 교부할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남자 축구(23세 이하) 금메달 획득의 파급효과가 한국축구대표팀(A대표팀)의 평가전으로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7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수용 인원 3만5000명)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의 경기 예매율은 80%를 넘어섰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데뷔 3년 만에 첫 우승을 이룬 김태우(25·미디어윌)는 “새 골프화가 복덩이 노릇을 했다”며 웃었다. 김태우는 2일 경북 칠곡 파미힐스CC(파72)에서 끝난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정상에 섰다. 2016년 KPGA투어…

“예전에 (김)진현이가 하던 역할인데 지금은 (송)범근이가 하고 있네요.” 골키퍼 송범근(21·전북)이 미니게임 훈련에 파란색 조끼를 입고 최종 수비수로 필드에 서자 이를 본 대한축구협회의 한 관계자가 전한 말이다. 대표팀 합류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았던 윤영선과 앞선 훈련에서 가벼…
▽프로야구 △잠실: NC 왕웨이중-LG 윌슨 △대구: 두산 후랭코프-삼성 아델만 △울산: SK 문승원-롯데 노경은 △광주: 넥센 한현희-KIA 임창용 △수원: 한화 헤일-KT 금민철(이상 18시 30분)

세리나 윌리엄스(37·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에서 여자 단식 4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26·체코)를 2-0(6-4, 6-3)으로 꺾었다. 지난해 9월 딸을 낳고 올해…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지난달 25일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난 미국 공화당 존 매케인 상원의원(애리조나·6선)의 후임으로 존 카일 전 상원의원(76·사진)이 지명됐다. 공화당 소속인 더그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는 4일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은 새로운 얼굴보다 경험 많고 일처리에 능숙한 …
카누 드래건보트(용선) 남북 단일팀의 세계선수권대회 참가가 무산됐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단일팀이 북한 선수의 미국비자 발급 문제로 12∼1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카누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5일 보도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에서 금메달(여자 5…
최근 미국과의 갈등으로 경제 위기에 처한 터키의 구원투수로 카타르가 나섰다. 터키는 지난해부터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한 아랍권 주요국의 ‘카타르 단교’에도 등 돌리지 않고 카타르와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더 페닌슐라 카타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흐마드 빈 자심 알 사…
프랑스 파리12구의 베르시 빌라주에 있는 42개 상점주들은 올 4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이곳은 1990년대 말 100년 넘게 내려온 거대한 와인 창고였던 지역을 개조해 만들어진 뒤 최근 파리에서 한창 뜨고 있는 쇼핑몰이다. 그런데 파리행정법원이 “이 지역이 외국인들에게까…

악재가 겹쳤던 LG가 KT에 짜릿한 9회 역전승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렸다. 전날 경기에서 KT에 9회 끝내기 실책 탓에 3-4로 패했던 LG는 5일 KT와의 수원 방문경기에서 9회 임훈의 2타점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4-3으로 이겨 설욕에 성공했다. LG는 2-3으로 끌려가던 …

아프리카 대륙을 향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통 큰 지원’이 점차 매력을 잃어가고 있다. 4일 폐막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에서 시 주석이 “600억 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아프리카 현지 언론들은 ‘받아서는 안 될 돈’이라며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한 아프리카 …

독일의 ‘도플갱어 전설’에 따르면 자신과 정확히 똑같이 생긴 사람(도플갱어)을 만난 사람은 죽는다고 한다. 다행히(?) 이들은 아직 서로를 만난 적이 없다. 얼굴을 덮은 붉은 수염, 검은 뿔테 안경, 193cm의 키. 거의 비슷한 외모의 두 사람은 성과 이름까지 같다. 미국 프로…

‘농구 대통령’ 허재 감독(53·사진)이 남자 농구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허재 감독이 사의를 표명해 이를 수리했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6월 농구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선임됐던 허 감독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였다. 당장 13, 17일 치를 201…
한국이 프로를 포함한 최고의 선수들로 야구대표팀을 구성한 첫 국제대회는 1998년 태국 방콕 아시아경기다. 현역 메이저리거 박찬호(LA 다저스)를 비롯해 서재응(뉴욕 메츠), 김병현(성균관대), 이병규(LG), 박한이(동국대·이상 당시 소속팀) 등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포함됐…
경기도의 예산과 지출, 계약 금액 등 재정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가 일반에 공개된다. 경기도는 6일부터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예산과 지출, 계약 등 재정 관련 데이터를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개방 대상 데이터는 크게 예산과 지출, 계약 데이터로 나뉜다. …
서울시가 대학생 재능 나눔 봉사활동인 ‘서울동행프로젝트 2018년’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동행프로젝트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 청소년 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활동으로 2009년 시작해 매년 1만여 명의 대학생이 5만여 명의 초중고교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돌봐주는 시의 대…

창립 42주년을 맞은 한일문화친선협회(회장 윤재명) 회원들이 5일 일본 도쿄 우에노공원에서 2년 전 설치 기증한 왕인박사 청동 동상의 높이를 확장해 제막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일한문화친선협회 회장인 사토 아키라 중의원 의원 측 인사도 참석했다. 도쿄=서영아 특파원 s…
주말인 8일과 9일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2018 서울 북 페스티벌(Seoul Book Festival)’이 열린다. 서울 북 페스티벌은 서울도서관 주최로 2008년부터 열리고 있는 책 축제로 매년 다른 주제에 대한 책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올해…

원로무용가 육완순 전 이화여대 교수(85·사진)가 국제춤축제연맹의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명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춤축제연맹은 “한국에 처음 서구 현대무용 교육체제와 창작방법론을 들여와 한국적 현대무용을 창안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