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 후폭풍? 야구와 축구의 엇갈린 흥행 예감
한국의 인기 구기 종목인 야구와 축구(남자)는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야구는 2010광저우AG를 시작으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고, 축구는 2014인천AG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로 야구는 24명 중 9명의…
- 2018-09-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의 인기 구기 종목인 야구와 축구(남자)는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야구는 2010광저우AG를 시작으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고, 축구는 2014인천AG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로 야구는 24명 중 9명의…

KBO(총재 정운찬)는 5일 오전 짧은 보도자료 한 장을 내놓았다. 일파만파 커진 ‘병역특례 무임승차’ 논란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요지는 이렇다. ▲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 동안 국민들이 보내준 격려와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 향후 AG에 한해선 KBO리그 정…
![[베이스볼 피플] AG 부진 손아섭의 자책, “변명 않겠다. 이제 몸 바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5/91854085.3.jpg)
이제는 태극마크가 어색하지 않은 손아섭(30·롯데 자이언츠)이지만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은 아쉬움이 가득했다.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음에도 만족할 수 없었다. 손아섭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이제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매 경기 혈전을 펼쳐…

누군가의 아픔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기회다. 냉정하지만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 코스타리카(7일·고양)~칠레(11일·수원)로 이어질 9월 A매치 시리즈를 앞둔 축구국가대표팀도 다르지 않다. A가 낙마하면 B가 빈 자리를 채우는 법이다. 2018러시아월드컵을 통해 A대표팀 주전 골키퍼(…

‘시간 엄수, 코치진 세부 활용 그리고 공개훈련 조정까지….’ 축구국가대표팀을 새로 이끄는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에 대한 첫 인상이다. 지난달 부임해 7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벤투 감독은 앞으로의 항해를 함께할 태극전사들에게 ‘디테일’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축구가 모처럼 활짝 웃고 있다. 모두에게 큰 감동을 안긴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 우승이 계기가 됐다. 김학범(58) 감독이 이끈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수많은 드라마를 쓰며 대회 통산 5번째이자 2회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이제는 새로운 목표를 바라본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 했다. 경남FC는 7~8월 극심한 무더위를 견뎌내고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에서 14승7무6패(승점49)로 전북 현대(20승3무4패·승점63)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온 경남은 구단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축구…
![[사커 피플] ‘재활’ 김진수 “다가올 4년을 위해 오늘에 충실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5/91853462.3.jpg)
하루하루가 치열하다. 한 때 축구국가대표팀 왼쪽 풀백을 맡았던 김진수(26·전북 현대)가 주로 머물고 있는 공간은 그라운드가 아니다. 현재 동료들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신임 사령탑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만, 그는 서울의 한 병원과 전…
![[V리그 레이더] 한국 배구 무엇이 문제인가, 전문가 4인 육성을 통해 확인한 숙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5/91853291.3.jpg)
사상 첫 남녀동반 결승진출을 노렸던 우리 배구가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남자)과 동메달(여자)의 성적표를 받았다. 현재 전력이나 세계랭킹, 배구 인프라에서 이란(남자)과 중국(여자)을 이기기는 쉽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동반 결승행을 원했던 팬들과 배구인들에게는 아쉬…

경북 경주시 황룡사(黃龍寺) 터에서 투조(透彫·금속판 일부를 도려내는 것) 기법으로 만든 통일신라시대의 금동 귀면(鬼面·사진)이 출토됐다. 불교문화재연구소는 올 7월 황룡사 터 시굴조사 과정에서 국내 최초로 금동 귀면을 찾아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한 금동 귀면은 15cm …
![[식객 이윤화의 오늘 뭐 먹지?]튀김옷 입은 ‘덴푸라’… 선선한 가을의 별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6/91856833.2.jpg)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튀김 음식이 없는 나라는 없다. 중국의 탕수육이나 영국의 피시앤드칩스, 한국의 치킨 등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상당수가 튀김 음식이다. 고기나 생선에 반죽이 입혀진 채 뜨거운 기름 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 식욕을 자극하는 튀김으로 둔갑한다. 옛날 기름이 귀한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희곡과 영국 신진 작가의 공상과학(SF) 작품이 손진책 극단 미추 대표(71)와 최용훈 극단 작은신화 대표(55)의 손을 거쳐 이달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국내 초연작을 공연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베스트 앤드 퍼스트’전에 참여한 두 연출가는 성격이 사뭇 다른 작품을…

안희연 씨(32)는 최근 인터넷서점 예스24의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인 부문 1위로 선정됐다. 3일 만난 그에게 소감을 묻자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손사래를 쳤다. 겸손한 모습이지만 그는 3년 전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8000원…

“이번이 진짜 ‘할배’들의 여행이었죠. 제대로 즐기다 왔습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만난 배우 박근형 씨(78)는 만나자마자 유쾌한 웃음부터 터뜨렸다. 그가 ‘청춘 할배’로 활약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지난달 24일 막을 내렸지만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걸…

《인도가 독립하던 해에 이슬람교도로 태어난 살만 루슈디. 어린 시절 인도 파키스탄의 종교분쟁과 나라의 분리를 겪은 그의 문학세계를 관통하는 주제는 ‘증오와 분노, 폭력을 넘어서는 사랑과 관용, 포용’이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루슈디는 그 자신이 증오와 분노, 폭력의 대상이 됐다. …
![[만화 그리는 의사들]〈72〉소아 변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6/91856794.2.jpg)

이맘때면 추석을 앞두고 감사한 분께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하게 된다. 최근 녹용을 함유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녹용은 예로부터 ‘신의 뿔’로 불린 귀한 보양식품이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옛 문헌에도 “녹용은 몸의 기력을 북돋워 줄 뿐 아니라 피를 만들고 뇌의 기능을 …

“동아일보-서울아산병원 건강강좌가 없었으면 저는 진작 이승을 떠났을 거예요.” 이순주 씨(71·서울 강동구)는 24년 전 심장 이식수술을 받게 된 사연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평소 동아-아산 무료 건강강좌를 즐겨 들은 이 씨는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이 밀려오자 이종구 당시 내…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가 신학기를 맞아 경기 수원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 25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동아일보 교육법인인 ㈜동아이지에듀의 독서장려 학습지원 후원 캠페인 ‘주는 기쁨 읽는 즐거움’에 한전 경기본부가 동참하면서 이뤄졌다. 한전 경기본부…
5일 전국 2088개 고등학교 및 431개 학원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모평)가 동시에 치러졌다. 9월 모평은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마지막 평가다.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까지 응시하고 실제 수능과 가장 비슷한 환경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