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총리 “노무현 퇴임, ‘경계하지 않으면 민주주의 위태’ 알게 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퇴임 이후 사람들은 늘 경계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도 정의도 위태로워 진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공식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좌절은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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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퇴임 이후 사람들은 늘 경계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도 정의도 위태로워 진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공식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좌절은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워싱턴 주미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통화 내용을 유출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칼바람이 불고 있다. 민감한 외교안보 관련 정보를 다루는 대사관 직원들을 상대로 집중 감찰이 진행 중인 가운데 “앞으로 미국과의 정보 공유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커…

미국 정부가 한국에도 중국 화웨이를 퇴출시킬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LG유플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이동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하게 화웨이의 통신장비를 공급받는다. 특히 미국 정부가 LG유플러스를 콕 집어 주의를 당부한 …

경찰 간부가 의무경찰 대원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에서 “여자들이 성적매력을 느끼는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라”, “남자들은 씨를 뿌리는 입장” 등 성인지감수성이 부족한 발언을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군인권센터는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지방경찰청…

북한 문제를 두고 한미 간 공조가 점점 예측 불가능해지고 있다는 미 의회 보고서가 나왔다. 미 의회조사국(CRS)은 지난 20일 공개한 ‘한국: 배경 및 미국 관계(South Korea: Background and U.S. Relations)’보고서에서 위와같이 지적했다. 보고서는 …

이유 없이 어린 아이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병 환자에게 항소심이 벌금형과 함께 치료감호를 선고하면서 치료감호소에 조현병 환자 등을 위한 시설을 설립할 것을 촉구했다. 법원의 판결과 별개로 현행 교정교화정책 전반에 대한 시각의 전환을 촉구한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13부(…

경찰이 초등학생을 포함해 8명의 사상자를 낸 FC인천시티 축구클럽 코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A씨(2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24일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A씨는 지…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인 한국애브비 직원들도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애브비 직원들은 23이 “평소 의료진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닥터헬기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소생캠페인을 통해 닥터헬기 소리에 대한 사회적 배려심이 높아져 위…

속초·고성 산불 피해 주민들이 23일 고성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피해주민들의 삶이 회복될 수 있도록 현실적 보상을 촉구했다. 황 대표는 민생투쟁 대장정 17일차인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에 참석하지 않고 강원 고성군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다…
미국의 유력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CR)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보조시스템인 오토파일럿 기능에 대해 심각한 안전성 문제가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오토파일럿은 내비게이션 경로에 따라 운행하며, 운전자가 시스템을 가동하고 나면 브레이크를 밟거나 방향지시등이 달린 바를 건드리기 전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최근 공유경제를 놓고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이재웅 쏘카 대표가 언쟁을 벌인 데 대해 “저도 드릴 말씀이 여럿 있지만 말을 아끼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공유경제 정책은 취임 이후 그 이전에…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았다. 공직선거법 상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을 무효로 규정하고 있어 상급심에서 벌금 90만 원 형이 확정되면 백 시장은 직을 유지하게 된다. 수원지법 형사12부(김…

광촉매 기술을 사용하여 미세먼지나 유해물질을 저감시켜 주는 공기정화블록이 보도블록 전문 제조업체 주식회사 선로드(대표 정선호)에서 개발됐다. 2008년 1월 설립된 ㈜선로드는 도심 물 순환을 돕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친환경제품을 주로 출시해왔다. 최근 '만병의 근원'인 미세먼지…

대웅제약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국제 소화기학회 DDW(Digestive Disease Week)에서 UDCA 전문의약품 ‘우루사 300mg’의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표를 통해 우루사 300mg의 담석예방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

지난 1분기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가구 소득이 함께 쪼그라들었다. 올해는 가구주 상여금이 큰 폭으로 줄면서 지난해보다 근로소득 증가율이 크게 둔화됐다. 도·소매, 음식·숙박업 등 자영업황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사업소득 감소세도 이어졌다. 다만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 소득과…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에서 미군 방탄복과 중국군 방독면 등 외국군 유품이 추가로 발굴됐다고 국방부가 23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달 1일부터 남북 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측 지역에서 지뢰제거 및 기초발굴을 진행…

불안감은 결국 현실이 됐다. 불확실한 현실에 미래조차 위협받는 상황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아킬레스건으로 여겨진 안방 불안이 올해도 팀을 괴롭히고 있다. 센터 라인 주축의 붕괴는 팀 전력의 하락세로 이어졌다. 연패의 숫자가 ‘6’까지 늘어난 롯데는 22일 결국 올 시즌 두 번째로 ‘꼴…

1,2인 가구 시대, 맞춤형 소포장 인기 1,2인 가구가 늘고 있는 사회적 현상이 유통업계 신선식품 포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 소단위 포장과 크기가 작은 중과종 과일을 늘리는 것으로 기존 4인 가구에 맞춘 제품들이 필요 이상으로 양이 많아 관리가 어렵고 신선도에도 문제가 생기…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지난 21일 한국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판결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외교부는 23일 일본 기업의 판결 이행을 촉구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틀 전에 일본 외무대신이…

지난해 8월 28일 대전에서는 시간당 최대 6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불과 2시간 동안 쏟아진 강우량만 109mm에 이른다. 30년에 한번 있을 만한 ‘물 폭탄’이었다. 이 날 폭우로 대전의 상습 침수지역인 유성구 전민동 일대는 심각한 물난리를 겪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