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늦기 전에 나가” 열받은 김정은…참모 해임하며 “당을 우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기계공장 준공식 자리에서 양승호 내각부총리를 공개 질타한 뒤 해임했다. 김 위원장은 양 부총리를 향해 “제 발로 나갈 수 있을 때, 더 늦기 전에 제 발로 나가라”는 등 노골적인 표현을 쏟아내며 ‘무능’과 ‘무책임’을 지적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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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기계공장 준공식 자리에서 양승호 내각부총리를 공개 질타한 뒤 해임했다. 김 위원장은 양 부총리를 향해 “제 발로 나갈 수 있을 때, 더 늦기 전에 제 발로 나가라”는 등 노골적인 표현을 쏟아내며 ‘무능’과 ‘무책임’을 지적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통일부는 지난해 한국으로 들어온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이 총 224명이라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북향민 입국인원이 급감한 흐름이 지속며 직전 연도(236명)와 비슷한 규모를 나타냈다.통일부 당국자에 따르면 지난해 입국한 북향민은 여성과 남성이 각각 198명, 26명으로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함흥에 있는 산업 설비 생산 공장의 현대화 공사 준공식에서 내각 간부들의 능력과 태도를 공개적으로 질타하고 사업을 담당한 양승호 내각부총리를 현장에서 해임했다. 김 위원장은 이들을 “무능한 지도일군”, “일을 되는대로 해먹었다” 등 표현을 써가며 비난…

‘북한 무인기 사태’와 관련해 해당 무인기 제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E사 대표 장모 씨가 최근 주변에 “지난해 11월 무인기를 내가 직접 날렸다”고 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E사의 이사인 오모 씨가 자신이 무인기를 날리고 장 씨는 제작만 맡았다고 주장한 것과 다른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