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北 핵개발, 용인할 수 없어…탈북자 강제북송 인권유린”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북한의 불법 핵·미사일 개발과 인권 착취를 절대 용인할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메시지를 지속 발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권 분야 최고 권위자들로 구성된 ‘북한인권현인그룹’을 접견했다. 북한인권현인그룹은 북한인권 문제 해결…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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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북한의 불법 핵·미사일 개발과 인권 착취를 절대 용인할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메시지를 지속 발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권 분야 최고 권위자들로 구성된 ‘북한인권현인그룹’을 접견했다. 북한인권현인그룹은 북한인권 문제 해결…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북한의 궤변을 두고 남북한 유엔대사가 이례적인 설전을 벌였다.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소집된 안보리 긴급 회의는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두둔하면서 또 다시 빈손으로 …

북한이 지난주에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가 백악관과 펜타곤(국방부) 등 미국 본토 내 주요 군사시설을 촬영했다고 28일 주장했다. 발사 다음 날인 22일부터 괌의 앤더슨 기지와 하와이 히캄 미군기지 등을 촬영했다고 밝힌 데 이어 미국의 심장부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됐다는 경…

중국 정부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또다시 북한의 ‘뒷배’ 역할을 자처했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26일 한중외교장관회담에서 “한반도 정세 완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힌 지 이틀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다.안보리는 27일(현지시간) 회의에서 북한의 이달 21일…

북한이 지난 23일 9·19 남북군사합의를 사실상 파기하겠다 선언한 가운데, 이후 GP 병력 투입 뿐만 아니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 병력도 권총으로 재무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판문점 JSA 북한 병력은 지난주 후반부터 권총을 찬 채로 경비 근…

북한의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 복원 등 연이은 ‘9·19남북군사합의’ 위반에 따른 우리 군 당국의 ‘상응 조치’가 28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군 당국은 이날 신원식 국방부 장관 주재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한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가 촬영한 미국 백악관과 국방부 본청인 펜타곤의 사진을 보고받았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김 총비서가 지난 27일 오전과 28일 새벽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로부터 11월25일부…

북한이 지난 26일 치러진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결과를 공개하면서 처음 ‘반대투표율’을 공개한 데 대해 통일부는 28일 “실질적인 선거권 보장과는 여전히 거리가 먼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관영매체의 보도로 반대투표율을 밝힌 데…

우리 군 당국은 북한 군사정찰위성의 기술 수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우리 군 주요시설과 항공모함 등을 식별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수준을 어느 정도로 평가하냐’는 질문에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해상도를 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에 대해 ‘조선의 샛별’이라는 칭호가 등장하는 등 내부적으로 우상화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은 평양시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당 조직지도부가 지난 23일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 발사 성공을 자축하고자 평양시 당·국가…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안보는 제1의 민생’이라는 마음으로 대비 태세를 확실히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GP에 다시 병력을 투입하고 재무장을 하며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목도한 것처럼 전력 차이와 무관하…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의 운용 상황을 일주일 내내 직접 챙기고 있다. 그는 새벽에도 직접 정찰위성의 활동 상황을 보고받는 모습도 연출하는 등 이번 사업이 국가적으로 ‘최중대 사업’ 중 하나임을 부각하고 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김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에 대해 ‘조선의 샛별’이라는 칭호가 등장하는 등 내부적으로 우상화가 시작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8일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RFA는 평양시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의 성공을 자축하기 위해 당 조직지도부가 …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는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통해 백악관과 펜타곤 등 미국 주요시설을 촬영했다고 주장하자 도발 행위를 멈추라고 경고했다. 미 NSC는 27일(현지시간) 북한 군사정찰위성이 미국 주요 시설을 촬영했다는 노동신문 보도와 관련한 뉴시스의 서면 논평 요청에 “이…

북한이 최근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통해 백악관과 펜타곤(국방부) 등 미국 주요 시설들을 촬영했다고 주장했다.28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27일 오전과 28일 새벽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로부터 25~28일 정찰위성 운용 준비 정형(상황)에 대해 보고…

북한이 최근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가 미국 백악관, 펜타곤(국방부) 등을 촬영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날 노동신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과 28일 새벽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로부터 25~28일 정찰위성 운용준…

북한이 26일 치러진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2만7858명의 대의원을 선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11월26일 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전국적으로 선거…

북한이 최근 당 간부들에게 ‘아랫사람’ 전화도 깍듯이 받아야 한다며 전화 예절을 강조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자 기사에서 아랫사람 전화를 깍듯이 받은 한 일꾼(간부)의 일화를 소개했다. 신문은 “전화로 주고받는 길지 않은 몇 마디 …
![[단독]北 GP 11곳에 병력-중화기 재투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8/122372607.8.jpg)
북한이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비무장지대(DMZ) 내 시범 철수한 최전방 감시초소(GP) 11곳을 일제히 복원해 병력과 중화기를 투입하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재무장 등에 전격 착수했다. 앞서 23일 북한 국방성 명의로 9·19 합의의 전면 파기 선언을 한 것에 이어 …

“비무장지대(DMZ) 내 모든 감시초소(GP)를 완전히 철수하기로 합의하고, 다음과 같은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1 모든 화기 및 장비 철수, 2 근무 인원 철수, 3 시설물 완전 파괴, 4 상호 검증.” 2018년 9월 19일 남북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