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장관 “북 미사일공업절, 김주애 첫 등장에 세습의지 강조”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시험 발사했던 지난해 11월18일을 ‘미사일 공업절’로 지정한 건 김정은 국무위원장 딸 주애를 후계자로 띄우려는 작업 일환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6일 취임 100일을 계기로 기자단과 가진 차담회에서 “…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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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시험 발사했던 지난해 11월18일을 ‘미사일 공업절’로 지정한 건 김정은 국무위원장 딸 주애를 후계자로 띄우려는 작업 일환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6일 취임 100일을 계기로 기자단과 가진 차담회에서 “…
최근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지역의 재외공관을 연달아 철수한 북한이 새로운 공관을 설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정보원 관계자는 6일 “북한의 공관 신설 추진과 관련한 정황이 있어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신설 추진 지역 등 구체적 정보는 공개하…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미사일공업절 제정과 관련해 도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감시·추적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공업절 전후 도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북한이 공업절이라는 이름으로 몇 차례 (기념일을) 지정한 적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