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공개처형 증가…코로나 풀린 후 ‘한류’ 유입 등에 공포감 조성
북한이 ‘코로나19 ’ 종식을 선언한 후 공개 처형이 늘었다고 도쿄신문이 북한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 증언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북한에서 공개 처형되는 인원은 매년 수십명 수준 이었으나 국경봉쇄가 완화된 후 공개처형 된 사람은 100명을 넘…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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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코로나19 ’ 종식을 선언한 후 공개 처형이 늘었다고 도쿄신문이 북한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 증언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북한에서 공개 처형되는 인원은 매년 수십명 수준 이었으나 국경봉쇄가 완화된 후 공개처형 된 사람은 100명을 넘…

북한 선전매체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실명 비난한 데 대해 통일부는 “선전매체에 대해서 반응 및 평가를 하지 않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북한 선전매체와 관련해 “워낙 내용이 저열하고 저급할 뿐더러 그 근원이나 (메시지) 출처 즉 발송 기관을 확인하…

통일부는 중국 당국이 탈북민 600을 강제 북송했다는 언론 보도 및 탈북민 지원 단체 주장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어떤 경우에도 해외체류 탈북민이 자유 의사에 반…

북한에서 지난해 8월 코로나19 종식 선언이 발표된 후 공개 처형이 증가하고 있다고 12일 일본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매년 수십명의 공개 처형이 실시됐다. 세계에 코로나19 감염이…

정부는 중국 당국이 탈북민 600명을 강제 북송했다는 언론 보도와 탈북민 지원 민간단체들의 전언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어떤 경우에도 해외 체류 탈북…

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은 12일 “우리 군은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확고한 결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이날 오전 합참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 인사말을 통해 최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과 …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들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향해 “극악한 대결광”이라는 등 맹비난에 나섰다.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2일 최문칠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의 ‘극악한 대결광, 희대의 인간추물’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김 장관을 실명으로 비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김 장관을 ‘김영호놈…

70주년이던 2018년에도 축전을 주고받은 바 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교 75주년을 맞아 축전을 주고 받았다. 12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뜻깊은 공동의 명절인 조로(북러) 외교관계 설정 75돌에 즈음하…
북한을 탈출해 중국으로 향했다가 중국 공안에 붙잡혀 수감돼 있던 탈북민 600여 명이 9일 북한으로 강제 송환됐다고 탈북민 인권단체 등 복수의 대북 소식통들이 11일 밝혔다. 국가정보원도 이날 “탈북자 인권단체에서 공개한 내용을 알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