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관 “지도부 험지 출마해야”…민주 내부서도 공천쇄신 요구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연일 당 지도부와 중진을 겨냥해 험지 출마론을 강조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 내에서도 비슷한 요구가 나왔다. 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우리도 국민의힘보다 더 많은 다선 의원을 험지로 보내는 ‘내 살 깎기’를 시작해야 한다”며 …
-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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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연일 당 지도부와 중진을 겨냥해 험지 출마론을 강조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 내에서도 비슷한 요구가 나왔다. 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우리도 국민의힘보다 더 많은 다선 의원을 험지로 보내는 ‘내 살 깎기’를 시작해야 한다”며 …

정의당이 내년 총선에 대비해 녹색당 진보당 등과의 선거연합정당을 만들기로 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기존 당 지도부는 6일 사퇴하고 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정의당은 5일 오후 국회에서 전국위원회를 열고 ‘혁신재창당 관련 선거연합정당 추진의 건’을 의결했다. 김희…

정의당이 내년 총선에 대비해 녹색당 등 환경, 노동계, 지역정당과의 선거연합을 추진키로 했다. 이 과정에서 이정미 대표 등 기존 당 지도부가 오는 6일 총사퇴하고 선거연합신당 추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정의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었…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5일 “보수 진영 인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비이재명)계를 비롯한 진보정당 인사들과 교류하고 있다”며 신당 창당 의지를 드러냈다. 전날 부산으로 찾아갔지만 이 전 대표로부터 대화를 거부당한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신당을 만들면 본인도 좋지 않고, 우리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오는 8일 대구를 찾아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혁신위 관계자는 5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오는 8일 대구를 방문해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위 관계자는 “(3호 혁신안은) 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가져갈 것”이라며 “오는 9일에 회의…

국민의힘이 ‘메가시티’ 논의 범위를 서울 외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하기로 했다.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서울과 부산, 광주 등 ‘삼각축 메가시티’를 구축하는 방안 등 지역 주요 대도시의 메가시티화 논의를 펼치겠다는 것.국민의힘 ‘수도권 주민편익 개선 특별위원회’(가칭) 위원장인 조경태 …

더불어민주당이 6일 총선기획단 첫 회의를 열고 내년도 총선 대비에 본격 돌입한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연일 ‘중진 험지 출마론’ 등 쇄신 의지를 강조하는 가운데 민주당 총선기획단도 앞서 김은경 혁신위가 제안했던 ‘다선 용퇴론’과 ‘현역 의원 하위평가 감점 확대’ 등을 논의할 …

더불어민주당이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민생해결과 경제회복을 주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기념일을 맞이하여 700만 소상공인분들께 기쁨으로 축하를 드려야 하지만 함께 웃을 수 없는 현실…

정의당이 내년 총선에 대비해 추진 중인 혁신재창당안 중 선거연합정당 구성 여부를 결정하는 전국위원회를 5일 오후 개최했다. 이들은 앞서 창당 11주년을 맞은 재창당 방향을 놓고 정파 간 치열한 대립을 이어왔다. 그러다 지도부 차원의 녹색당 선거연대 등 방안이 도출됐고 이를 공식적인 당…

국민의힘은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를 일시 중단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여당과 정부는 5일 비공개 고위당정협의회를 거쳐 ‘공매도 한시 금지안’을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BNP파리바, HSBC 등 글로벌 투자은행(IB)의 수백억 원대 불법 공매도 사실이…

국민의힘 5선 중진인 서병수 의원은 5일 “서울을 더 ‘메가’하게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 경쟁력을 갉아먹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당 지도부의 김포 서울 편입을 비롯한 ‘메가시티 서울’ 구상을 두고 당내에서 공개 비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 의원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포시 지역구 의원들은 5일 국민의힘의 김포 서울 편입을 비롯한 ‘메가시티 서울’ 구상을 두고 “강서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총선용으로 던질 사안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년…

국민의힘은 5일 “정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민생 어려움을 적극 전달하고 국민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물가와 민생 안정은 국정 운영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대한민국 …

홍준표 대구시장은 5일 “탄핵 와중에서도 당을 지키고 살린 내가 탈당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번에 내년 총선 후 바뀐 정치 지형 아래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했는데 그걸 일각에서는 탈당으로 받아들였던 모양”이라며 “나는 이 당(국민의힘)을 …

국민의힘은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윤석열 정부는 소상공인 지원이 민생 경제 회복의 첫걸음임을 새기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들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근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무…

국민의힘은 유의동 정책위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역 필수의료 혁신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다.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는 인식 아래 현장 맞춤형 대책들을 내놓는다는 방침이다. 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TF는 오는 6일 오전 10시30분 국회에서 임명장…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국면을 맞아 203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1호 청년 정책’을 발표한다. 이재명 대표가 연일 강조하는 민생 경제에 방점을 둔 정책 행보로 읽힌다. 민주당은 서울시 김포 편입 등 총선 전 정책 이슈를 띄우는 국민의힘에 대응해 본격적인 ‘정책 경쟁’을 보일 태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