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 775만-GRDP 366조… 부울경 합치면 ‘수도권급 경제수도’
부산시와 울산시, 경남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15개월간의 논의를 마무리하고 최종 의견서를 제출한 데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 진해구 부산신항 내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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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울산시, 경남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15개월간의 논의를 마무리하고 최종 의견서를 제출한 데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 진해구 부산신항 내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 된 것은 2018년부터다.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하면서 개별 광역단체 단위로는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를 막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커졌고, 2022년 4월 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 이른바 ‘부울경 메가시티’가 출범했다. 메가시티는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