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쉽습니다/취임 1년 민선5기 광역단체장 릴레이 인터뷰]<7> 우근민 제주지사
“특별자치도라는 명칭에 어울리게 제대로 밀어줘야 합니다.” 우근민 제주지사(사진)는 지난달 29일 “정부와 국회가 특별법으로 만든 제주특별자치도를 이름에 걸맞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지사는 민선 5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이날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
- 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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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도라는 명칭에 어울리게 제대로 밀어줘야 합니다.” 우근민 제주지사(사진)는 지난달 29일 “정부와 국회가 특별법으로 만든 제주특별자치도를 이름에 걸맞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지사는 민선 5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이날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
![[이건 아쉽습니다/취임 1년 민선5기 광역단체장 릴레이 인터뷰]<5> 김범일 대구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6/30/38420520.1.jpg)
올해 3월 30일 영남권이 치열하게 대결했던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이 무산됐을 때 김범일 대구시장(61·사진)의 표정은 분노와 허탈, 실망이 뒤섞였다. 그는 “정부가 영남권의 염원을 저버렸다”며 정부 평가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로부터 3개월여 뒤 민선 5기 취임…
김두관 경남도지사(무소속·사진)는 27일 “도지사 집무실로 가져온 금품을 돌려보낸 적이 몇 번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뒤 시내 식당에서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돈을 가져온 사람은 기업 관계자는 아니고 개인이었다”
3선 연임으로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허남식 부산시장(사진)은 “김해공항 가덕도 해안 확장이전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해공항은 현재 안전이나 소음, 시설에 한계를 안고 있어 이전이 필요하고 가덕도 해안이 적지라는 신념에는
“내년 총선과 대선 공간에서 야권 연대와 통합, 그리고 승리를 위해 필요한 역할은 하겠지만 (도지사직) 임기는 채울 생각이다. 최근 지지도가 상승하는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주목해 달라.”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 야권 단일 후보로 출마해 한나라당 후보를 꺾으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정부패, 공직기강 해이에 대한 대대적인 색출 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이 볼 때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가) 이제 한계에 왔다. (공직자의
사무실에 폐쇄회로TV, 즉 CCTV를 설치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의 진익철 서초구청장과 이해식 강동구청장, 경기도의 이재명 성남시장 등 모두 12명의 시장 군수 구청장이 집무실이나 비서실 등에 CCTV를 달았습니다. 민간인이나 지방공무원들이 돈
경기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한나라당 A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은 썰렁하다. 4급 보좌관 1명과 인턴 2명만이 사무실을 지킨 지 두 달째다. 나머지 보좌관 1명과 5급 비서관 2명 및 6, 7, 9급 비서 1명씩 3명 등 모두 6명은 곧바로 지역구 사무실로 출근한다. 이들의
정부는 내년 4월부터 중앙 부처들이 세종시로 단계적으로 이전하면서 비게 될 정부과천청사 건물에 방위사업청, 여성가족부 등 서울에 잔류하는 정부 부처 및 외청과 방송통신위원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등 각종 정부 위원회를 입주시키기로 방침을 정했다. 세종시로 이전하
정부의 사회적기업 융자규모가 200억 원으로 확대되고 자치단체의 물품 입찰 때 사회적기업에 가점이 부여된다. 26개 정부 재정 지원 사업에 사회적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9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89차 국민경제대책회의 겸 제11차 국가고용전략회의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이어 한국전력공사(한전)와 6개 발전자회사가 내부적으로 본사 지방이전 목표 시점을 당초 2012년에서 2013년 말 또는 2014년 이후로 일제히 연기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공공기관들이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지방이전을 계속 미룸으로써 해당 지역
최문순 강원도정이 출범 1개월도 안돼 인사와 조직, 기업유치 등의 문제를 놓고 시.군과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최 지사는 25일 취임 후 첫 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화합과 상생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강조했으나 인사와 조직 운영에 대한 일부 시.군의 불만이 쏟
최근 전 국토의 '과(過)개발'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지만 일선 지자체의 무분별한 선심성 개발 공약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년 총선, 대선 등 양대 선거를 앞두고 벌써 지방에서는 내년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공약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
단식농성을 풀고 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오는 23일 업무에 복귀할 전망이다. 김 지사는 19일 밤 퇴원한 뒤 23일부터 업무에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째 입원 중인 김 지사는 건강검진에서 별다른 질환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18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의 대전 대덕행에 반발, 사흘째 단식 농성 중인 민주당 김영진 (광주 서구을) 의원을 위로 방문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6시 국회 의원회관 718호를 찾아 "고통스러운 단식을 하고 있어 너무 안타깝
김범일 대구시장이 신공항에 이어 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유치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침묵 끝에 말문을 열었다. 김 시장은 18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15년간 국책사업이 지역에 일부 유치되었으나 핵심 사업은 소외되었다"면서 "야당 때는 찬밥신세였고 여당
지난해 대부분 동남아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부산지역 구의회가 올해부턴 유럽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지만 지자체별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는 상황에서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지난해 일본 해외연수를 갔다온 사상구의회는 오는 22일부터 8박10일간 독일, 체코,
1982년 9급으로 임용된 박주원 검찰 수사관이 24년 뒤 인구가 75만 명이나 되는 도시의 시장 자리에 오를 줄은 아무도 몰랐다. 2007년 국가청렴위원회가 333개 전국 공공기관을 상대로 실시한 청렴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8.88점을 받아 당선 1년 만에 청렴도 상승 2위였던
16일 과학벨트의 입지와 추진 계획 등이 확정됐지만 과학벨트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한 작업은 이제부터다. 용지 매입, 거점·기능지구 상세 설계와 공간 조성, 기초과학연구원 운영계획 수립, 중이온가속기 설계와 준공 등 할 일이 널려 있다. 과학벨트위원회는 우선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