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친명계 더민주, 트럼프 비판… “선불,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현역 의원 41명이 포함된 여당 친명(친이재명) 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한국의 대미(對美) 투자금 3500억 달러(약 494조 원)는 ‘선불(up front)’이라고 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도 정도가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27일 …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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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 41명이 포함된 여당 친명(친이재명) 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한국의 대미(對美) 투자금 3500억 달러(약 494조 원)는 ‘선불(up front)’이라고 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도 정도가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27일 …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이재명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이재명 정권을 끝내고 정권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사법파괴·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에서 “사법부도 무너지고 입법부, 언론, 외교, 안보마저 무너지고 있다. 이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복구 현장을 찾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서버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에서는 동의하면서도 그 책임은 전·현 정부에 화살을 돌렸다.행안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28일 국정자원을 찾아 화재 현장을 점검했다. 확인을 마친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2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호남에서는 불이 안 나나’라고 말한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을 겨냥해 “국회의원 제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발언은 호남인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검찰청 폐지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28일 “민주당이 정부조직법을 강행해 검찰청을 해체한 모습에서 광우병 시위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고 했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광우병 시위가 한창이던 당시 현장에…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스스로 한 말을 그대로 실천하라”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질하라고 촉구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647개의 업무시스템이 멈춰 섰지만, 기약 없는 복구 시점과 정부의…

국민의힘이 28일 서울에서 5년 8개월 만에 대규모 장외집회를 연다. 국회 안에서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이어가고, 거리에서도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26일 야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인근 대한문 앞에서 ‘사법파괴·입법독재 국…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강성 친명(친이재명계) 모임인 더민주혁신회의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500억 달러를 선불로 요구하는 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라며 강력히 반박했다. 더민주혁신회의는 2023년 6월 출범한 민주당 소속 전현직 의원이 모인 강성 친명계 모임이다. 이날 이…

국가 전산 서비스 마비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국민의힘은 “예견된 재난”이라며 이재명 정부 관리 소홀을 질타하는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9월 26일은 공포의 블랙프라이데이”라며 “국가 전산망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 서비스가 마비되자, 당 차원에서 지원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사무총장과 국회 행정안전위 간사에게 정부가 만전의 대책을 세우도록 당차원의 지원대책을 긴밀히 협의하…

더불어민주당이 78년 만에 검찰청을 폐지하고 17년 만에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하는 등의 이재명 정부 첫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전날 금융감독위원회 설치 등 금융조직 개편안을 철회하며 삐걱대는 모습이었지만 정부 출범 114일 만에 정…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일방 처리한 데 이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등 3개 법안 처리에 나서면서 29일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100일 할 각오도 된 상태”라며 민주당에 맞섰고 여야 고발전도 벌어지는 등 …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당시 1만 원에서 7000원으로 낮췄던 출국납부금(출국세)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다른 선진국은 2만∼3만 원 사이인데 우리는 1만 원…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일방 처리한 데 이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등 3개 법안 처리에 나서면서 29일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100일 할 각오도 된 상태”라며 민주당에 맞섰고 여야 고발전도 벌어지는등 여…

더불어민주당이 78년 만에 검찰청을 폐지하고 17년 만에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하는 등의 이재명 정부 첫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전날 금융감독위원회 설치 등 금융조직 개편안을 철회하며 삐걱되는 모습이었지만 정부 출범 114일 만에 정…
![[단독] “中불법어선 10년간 1300척…한중회의는 4년간 한번도 안열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6/132472598.1.jpg)
최근 10년간 우리 해역에서 단속된 중국 불법 어선이 1300척에 달하고, 이 과정에서 단속에 나선 해경 4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관련 논의를 주로 다루는 외교 회의체는 2021년 화상회의를 끝으로 ‘중국 측의 소극적 태도’를 이유로 중단된…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 직전 약식 브리핑에서 통역 도중 퇴장한 데 대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잘못된 상황임을 직언할 수 있는 수행단원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은 비극”이라고 비판했다.26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24일(현지 시간) 안보리 공개토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재명이라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중구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천시당 주요 당직작 워크숍에서 “지금 싸우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제가 약속한 대로 국민주권시대에 걸맞은 당원주권시대, 1인 1표 시대, 당의 의사결정에 당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제도와 구조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당선이 확정된 지난달 2일…

국민의힘은 26일 주말 서울 광화문 장외투쟁을 앞두고 “장외투쟁 비판하는 분들, 어디에서 뭐라도 하십시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광화문 집회를 인천상륙작전에 비유하며 “서울을 수복하자”고도 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중구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