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황교안 체포에 “특검 무도한 수사…항소 포기 덮으려 하수인 역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에 체포된 것을 두고 “특검의 무도한 수사”라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특검이) 대장동 항소…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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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에 체포된 것을 두고 “특검의 무도한 수사”라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특검이) 대장동 항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사징계법 폐지를 “검사 파면법”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은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에 반발하는 검사들을 겨냥해, 검사에게도 일반 공무원과 동일한 징계 규정을 적용해 파면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2일 검찰의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에 대해 ‘외압은 없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등 일각에서 제기하는 법무부의 외압 의혹에 대해 “무슨 외압이 있겠나. 일상적으로 하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으로 당원을 모집했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군수 등 3명에 대해 영구 제명 등의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3명 모두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거주지를 허위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당원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12일 “대장동 항소 자제에 대해 지검장, 지청장이 집단반발하는 것은 항명”이라며 “(검찰 스스로가) 수사대상이 되니까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 법”이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고의원회의에서 “이런 (검찰의) 조작선동 절대 묵과하지 않을…

국민의힘은 12일 “이재명(대통령)은 독재자”라며 “그 길로 가는 마지막 저지선이 내년 지방선거”라고 강조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및 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에서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든 대장동 게이트가 이재명 게이트라는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비판하면서 “마지막 저지선이 내년 지방선거다. 어떻게 승리로 이끌지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에서 “현재 정국을 보면 내년 지방…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초대형 비리사건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도록 (법무부) 장관이 불법적 지시를 했다는 것이 다 확인된 상황이다.”(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왜 검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에 대한 즉시항고 포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있느냐. 이렇게 선택…

국민의힘은 11일 대검찰청과 법무부 앞에서 연달아 규탄대회를 열고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해 총공세를 펼쳤다. 국민의힘은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윗선’의 외압 없이 항소 포기를 지시했을 리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까지 꺼내 들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인종과 국적 종교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이나 증오를 조장하는 시위와 광고물을 금지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위 의원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안과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혐중 시위’는 특정 국가 국민을…

국민의힘은 11일 대검찰청과 법무부 앞에서 연달아 규탄대회를 열고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해 총공세를 펼쳤다. 국민의힘은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윗선’의 외압 없이 항소 포기를 지시했을 리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까지 꺼내들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

서울시가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묘(宗廟) 맞은편에 높이 145m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독단적이고 일방적으로 서울을 훼손하는 행태를 지금 당장 멈추라”고 11일 촉구했다. 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소속 박주민 의원은 이…

국민의힘은 11일 정부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공직자들을 조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자 “공무원까지 적폐 청산으로 몰아가려 한다면 정부의 행정부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겠나”라며 “법치가 흔들리고 행정부 공무원까지 흔들린다면 민생은 누가 챙길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개혁신당이 1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무효확인 및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국민의힘도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예고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가 확산될 전망이다.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행정법원에 10·15 부동산 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라디오 인터뷰 중 진행자 질문에 “정성호 (법무부)장관 대변인 같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나 의원은 11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어제 정 장관이 검찰 수사의 문제점도 지적하면서 남욱 변호사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특검에 의해 추가 기소된 것을 거론하며 “이완용보다 더 매국적이고 전두환보다 더 잔인한 음모를 꾸몄다니, 이보다 더 나쁜 정권은 없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

국민의힘이 공직자의 직무 관련자에게 경조사비를 받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청탁금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근 국감 기간 중 피감기관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사례를 계기로,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11일 대표 발의자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경조사를 …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 의원들을 향해 “번지르르한 말의 성찬으로는 결코 파렴치하고 극악무도한 독재정권을 이겨낼 수 없다”며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계기로 나선 대여 투쟁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1일 소속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보낸 문자 메시지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관련 검찰의 항소 포기를 연일 비판하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게 “가엽게도 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보인다”고 직격했다. 이 과정에서 한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징계 사건의 상고를 포기했다고 언급했다. 한 전 대표는 이…

국민의힘은 11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긴급 현장 규탄대회를 열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긴급 현장 규탄대회에서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오직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의 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라며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