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도층 이탈에도 또 장외투쟁… 장동혁 “괴물 李정권 끝내야”
국민의힘이 내년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중도층 민심 이탈에 대한 당 안팎의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등을 비판하며 전국 곳곳을 도는 장외투쟁에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장외투쟁 등을 통한 강성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는 당 지도부의 전략에 대…
-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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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내년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중도층 민심 이탈에 대한 당 안팎의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등을 비판하며 전국 곳곳을 도는 장외투쟁에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장외투쟁 등을 통한 강성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는 당 지도부의 전략에 대…

다음 달 3일로 당 대표 취임 100일을 맞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메시지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달 3일은 취임 100일이면서 동시에 12·3 비상계엄 1년인 만큼 장 대표의 메시지를 두고 당내 의견도 엇갈리는 분위기다.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 참여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토론 전제조건은 아니라며 “조국 전 대표와의 토론은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창원의 한 교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는 언제든지 최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일선 공무원은 ‘휴대전화 검열’의 대상이 돼 위축되고 있는 반면, 정권에 충성하는 고위 공직자들은 능력이나 도덕성과 무관하게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의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있다. 정부 인사는 공정·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