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피로감’… 대선출마 저울질 장기화에 혼선 커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 표명을 장기간 미루면서 정치권에 ‘한덕수 피로감’이 깊어지고 있다. 한 권한대행 측이 국민의힘 경선이 끝날 때까지 대선 출마에 대해 침묵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4일부터 시작되는 미국과의 관세…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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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 표명을 장기간 미루면서 정치권에 ‘한덕수 피로감’이 깊어지고 있다. 한 권한대행 측이 국민의힘 경선이 끝날 때까지 대선 출마에 대해 침묵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4일부터 시작되는 미국과의 관세…

대선 경선 ‘1차 컷오프’를 하루 앞둔 21일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은 저마다 정책 공약들을 쏟아냈다. 국민여론조사 100%로 8명의 후보 중 4명을 선출하는 만큼 지지층을 겨냥해 일제히 경제·사회 공약을 내놓은 것. 하지만 후보 난립과 지지율 열세 속에 경선 흥행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후원금 모집 개시 10시간 55분 만에 법정 한도액을 모두 채우며 모금을 마감했다. 한 후보의 ‘국민먼저캠프’는 21일 공지를 통해 “후원회 모금액은 오후 7시 55분 34초 기준 29억 4264만 4213원으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총 후원인 수는 …

국민의힘이 22일 대선 경선 1차 컷오프 통과자 4명을 발표하는 가운데, 대선 경선 후보 간 내부 싸움이 확산되고 있다. ‘반탄파’(탄핵 반대파)와 ‘찬탄파’(탄핵 찬성파) 후보 간 ‘탄핵 책임론’ 공방이 네거티브 공세로 확전하면서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는 평가다. 당 일각에선 “누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 중인 한동훈 후보가 후원회 모금 시작 40분 만에 10억 5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한 후보 측이 21일 밝혔다.한 후보 캠프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한 후보 후원회 모금액은 오전 9시 40분 기준 모금 시작 40분 만에 10억 5000만 원을 돌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를 비판하면 ‘입틀막’(입 틀어막기) 하겠다는 이재명 세력의 행태는 ‘이재명 1인 독재’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비판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

국민의힘이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고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에도 속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정치 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개헌을 비롯해 많은 시대적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지만 이…

19, 20일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조별 토론회에서 ‘반탄파’(탄핵 반대파)와 ‘찬탄파’(탄핵 찬성파) 후보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책임을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21, 22일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해 22일 1차 컷오프 통과자 4명을 발표한다.20일 서울 강서구 ASSA…

“다음 중 하나만 골라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 1번 바퀴벌레로 태어나기, 2번 자동차 바퀴로 태어나기. 하나 둘 셋 들어주세요.”(1차 경선 토론회 청년MC)“둘 다 싫어요. 다시 그런 걸로 태어나기는 싫다. 다시 태어날 일도 없고. 그러니까 둘 다 싫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저도 …

“다음 중 하나만 골라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 1번 바퀴벌레로 태어나기, 2번 자동차 바퀴로 태어나기. 하나 둘 셋 들어주세요.”(1차 경선 토론회 청년MC)“둘 다 싫어요. 다시 그런 걸로 태어나기는 싫다. 다시 태어날 일도 없고. 그러니까 둘 다 싫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저도 …

19, 20일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조별 토론회에서 ‘반탄파’(탄핵 반대파)와 ‘찬탄파’(탄핵 찬성파) 후보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책임을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21, 22일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해 22일 1차 컷오프 통과자 4명을 발표한다.20일 서울 강서구 ASSA…

윤석열 전 대통령이 ‘윤 어게인(Yoon Again)’ 신당 창당을 추진했던 김계리·배의철 변호사와 사저에서 식사한 사실이 공개되자 국민의힘 내부에선 당 대선 경선에 악재가 쌓이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탄핵 반대집회에 앞장섰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마저 “국민의힘 후보 8명을 절대…

대권 도전을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측이 65세 이상 고령층의 무임승차 교통수단을 지하철에서 버스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단, 출퇴근 시간을 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무임승차할 수 있도록 제한하겠다고 했다.김 전 장관 캠프 정책총괄본부장인 국민의힘 박수영…

국민의힘은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더 많은 사회 참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그동안 국민의힘은 장애인 사회참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우리 앞에 놓인 장벽은 높기만 하다”며 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의 책임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탄핵 찬성 입장을 밝혀온 안 후보는 사과와 반성을 강조했고, 김 후보는 12·3 비상계엄 선포 책임을 민주당에게 돌렸다. 안 후보는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

국민의힘은 19일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대국민 사기극에 즉각 사과하고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부가 임기 내내 부동산 정책 실패를 감추기 위해 집값 통계를 조작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도전한 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기존 핵심 공약인 ‘기본소득’ 정책을 “국민 세금으로 주는 것”이라며 ‘불공정의 끝판왕’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다. 안 후보는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했고, 김 후보는 계엄을 옹호할 수는 없지만 책임은 더불어민주당에게 있다는 입장이다.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김문수, 안철수 후보가 “규제를 풀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을 표했다.유정복 후보는 ‘저출생 극복’을 지상 과제로 꼽으며 자신이 인천시장을 하면서 성과를 본 정책인 ‘천원주택’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향자 후보는 삼성전자와 같은 시가총액 10…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재명 당선은 어차피 조기 대선”이라고 비판했다. 대법원을 향해서는 “대법원은 ‘파기자판’으로 즉각 결론을 내려 사법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나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