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비용 민주 535억-국힘 450억…전액 국고로 보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제21대 대선에서 각 정당 및 후보자가 지출한 선거 비용이 총 1033억3000여 만원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5억1000여만 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49억9000여만 원을 사용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28억3600만 원, 권영국 …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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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제21대 대선에서 각 정당 및 후보자가 지출한 선거 비용이 총 1033억3000여 만원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5억1000여만 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49억9000여만 원을 사용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28억3600만 원, 권영국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64%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0%대 지지율을 유지했다. 11일 한국갤럽이 7월 셋째 주(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

자체 여론조사를 SNS에 공표·게시한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항소심에서도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아 당선을 유지하게 됐다.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진환)는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 받은 김문수 의원과 검…

6·3 조기 대선 전 경기 용인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벌어졌던 ‘이재명 후보 기표 용지 발견 사건’이 투표사무원의 실수 때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혼란을 부추길 목적으로 일으킨 자작극”, “수사 의뢰”를 운운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경찰의 수사 결과에 사과하며 유감을…

‘부정선거론’을 꾸준히 주장해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결정적 증거를 가져올 경우 10억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전 씨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 출연해 “공식적으로 제안한다. 결정적 제보와 증거를 가지고 오시면 10억 원을 드리겠다”며 “대한민국을 …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회송용 봉투에서 발견된 기표 용지는 투표사무원 실수와 유권자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조만간 해당 사건을 ‘범죄 혐의없음’으로 종결 처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앞서 대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오전 7시 10분께…

지난달 경기 용인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한 ‘이재명 기표 용지’ 사건을 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사무원의 실수 등이 겹쳐 벌어진 일로 판단된다는 입장을 18일 밝혔다. 선관위는 신고한 유권자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찰 수사를 의뢰했었다.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선거…

이재명 대통령은 21대 대선에서 1728만7513표를 얻어 헌정사상 최다 득표 기록을 세웠다.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뒤졌던 서울에서도 득표율 47.13%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41.55%)를 앞섰다. 서울에서 이 대통령이 가장 낮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은 강남구로, …

이재명 대통령이 7일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가진 여당 전·현직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6·3 대선 결과에 대해 “(나라가) 빨강, 파랑으로 나뉘었다. 통합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영남과 서울 강남권 등 열세 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도 강조한 것으…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경기 용인시 성복동 사전투표소에서 회송용 봉투에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가 들어있었던 사건 관련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9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21대 대선 사전투표 이튿날이던 지난달 30일 오전 7시10분께 용인 성복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우상호 전 의원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으로는 대구지검장을 지낸 오광수 변호사를, 대통령홍보소통수석비서관으로 이규연 전 JTBC 대표를 각각 임명했다. 대통령실 3실장과 7수석 중 경청통합수석비서관과 AI미래기획수…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9월 초까지 전당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친윤(친윤석열)계는 비대위 체제 지속을 요구하고, 친한(친한동훈)계는 조기 전당대회로 새 당 대표를 선출하자고 주장해 온 가운데 김 비대위원장이 전당대회 개최 방침을 밝히며 친한계…

대통령실이 신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오영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56·사법연수원 23기), 위광하 서울고법 판사(59·29기), 이승엽 변호사(53·27기)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4월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퇴임하면서 현재 공석인 대통령몫 재판관 2명 후보군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나흘 만인 7일 여당 지도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진 뒤 “우리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민생과 경제 회복, 사회 통합, 국정 안정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가 앞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
6·3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투표한 이유로 ‘계엄 심판, 내란 종식’을 가장 많이 꼽은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4, 5일 전국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무선전화 면접 100%·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

이재명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검찰은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직후부터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는 ‘3대 특별검사(특검)법’, ‘검사징계법’ 등 검찰 견제 법안이 속도감 있게 통과됐다.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검찰 권한 축소를 공언해온 만큼, 검찰 내 위기…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입장하면서 앞줄에 선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했다. 지난달 29일 해군 P-3C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로 산화한 고 박진우 중령의 유족은 눈물을 터뜨렸다. 멈춰선 이 대통령은 유족을 위로하다가 ‘이제 이동하…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단행한 대통령실 조직 개편안에는 민정수석실 산하에 사법제도비서관을 신설해 검찰 개혁, 사법 개혁 현안을 감독하는 방안이 담겼다. 또 국정상황실을 확대 개편해 국정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 시민사회수석실을 경청통합수석실로 확대하고 홍보수석실을…

“대통령 임시거처로 사용하려는 곳에 베개도 없다고 하더라.”대통령실 관계자는 6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임시로 머물기로 한 한남동 관저 상태에 대해 “숙소인데 베개가 없는 숙소니 매우 미흡하지 않을까 짐작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보수 과정이 끝나고 대통령실을 이전…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대통령 당선 시 모든 형사 재판을 중지하게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18일로 예정된 가운데 사법리스크 재점화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