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영토 위협’ 발언에 대통령실 “대화 동참하라”
대통령실은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한국 영토가 안전한 곳이 될 수 있겠느냐”며 위협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대화와 협력의 길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평양에서 개막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서 “적(한미)들은 자기의 안보환경…
-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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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한국 영토가 안전한 곳이 될 수 있겠느냐”며 위협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대화와 협력의 길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평양에서 개막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서 “적(한미)들은 자기의 안보환경…

북한이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앞두고 남쪽을 직접 겨냥한 신형 무기체계를 대거 공개하며 위협 수위를 끌어올렸다.4일 평양에서 열린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극초음속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화성-11마’를 비롯해…
![북한 노동당 영화과가 선택한 인재, 따뜻한 남쪽 나라 감독이 되다[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5/132522032.1.jpg)
올해 7월 서울 강서구 남북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선 연극 ‘백학’이 초연됐다. 연극은 6·25전쟁이 끝날 무렵 북한 인민군 포로가 돼 아오지 탄광에 끌려간 국군 소위와 하사의 삶을 그렸다. 70대 고령이 된 두 전우는 조국으로 귀환하기 위해 탈북을 시도하다 적발돼 목숨을 잃는다.“내 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들은 자기의 안보환경이 어느 방향으로 접근해 가고 있는가를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 영토가 결코 안전한 곳으로 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판단할 몫“이라고 경고했다.조선중앙통신은 5일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에서 개막한 무장장비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