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의 북송을 찬성합니다[주성하의 ‘北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1/132154318.1.jpg)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의 북송을 찬성합니다[주성하의 ‘北토크’]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95)가 최근 정부에 북한 송환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8일에도 안 씨는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송환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북한으로 보내달라…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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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95)가 최근 정부에 북한 송환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8일에도 안 씨는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송환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북한으로 보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현재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일체의 적대 행위를 할 뜻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의 거부에도 9·19 남북 군사합의 복원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남북 경제협력 재개를…

“남과 북은 원수가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남과 북은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되 평화적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의 특수 관계라고 우리는 정의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사전 원고에는 없었던 표현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건 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처음으로 ‘조국해방의 날’(광복절) 80주년 행사 연설에 나서 러시아와의 밀착을 거듭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4일 평양 개선광장에서 열린 경축대회 연설에서 “숭고한 이념과 진정한 우의로 맺어지고 혁명을 피로써 지원하는 역사와 전통을 주추로 하고 있는 조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