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외무차관, 中대사관 행사서 “북·중 관계 발전 입장 일관”
북한 외무차관이 주(駐)북한 중국대사관이 주최한 행사에서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변함 없는 입장을 피력했다.18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은 전날 대사관에서 열린 제1회 ‘국제 문명 대화의 날’ 경축행사에 참석해 “조선(북한)·중국의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의 …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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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차관이 주(駐)북한 중국대사관이 주최한 행사에서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변함 없는 입장을 피력했다.18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은 전날 대사관에서 열린 제1회 ‘국제 문명 대화의 날’ 경축행사에 참석해 “조선(북한)·중국의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의 …

대통령실은 북한이 러시아에 공병 병력과 군사 건설 인력 등 6000명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한 것에 대해 “우려할 일”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정부 입장이…

정부가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과 관련해 “러북이 불법적인 협력을 지속하는데 엄중한 우려를 표한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외교부는 18일 “북한 해외 노동자의 접수 및 고용은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397호는 해외에…

북한이 러시아에 공병과 건설 인력 등 6000명을 추가로 파병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위한 북한의 3차 파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거부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와의 밀착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은 1…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17일 북한 평양을 전격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한 뒤 북한의 3차 파병에 합의했다. 최근 3개월간 3번째 방북길에 오른 쇼이구 서기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복구를 위한 공병 등 약 6000명을 지원받기로 하고, 앞서 해당 지역에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