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블랙이글스, 최초로 日 군기지서 중간 급유…군사협력 속도
우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사상 최초로 일본 내 군 기지에 기착해 중간 급유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의 군사 협력 및 교류는 그간 각국의 민감한 여론 영향으로 추진 중 무산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그러나 이번에 양국 군 교류가 성사되면서 군사 교류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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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사상 최초로 일본 내 군 기지에 기착해 중간 급유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의 군사 협력 및 교류는 그간 각국의 민감한 여론 영향으로 추진 중 무산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그러나 이번에 양국 군 교류가 성사되면서 군사 교류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21일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TF는 이날 오전 8시경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
![[속보]군경, ‘北무인기’ 피의자 3명 사무실-자택 압수수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1532.1.jpg)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범에 대해 “전쟁 개시 행위나 마찬가지다. 북한에 총을 쏜 것과 똑같다”며 “수사를 계속해 봐야겠지만 국가기관이 연관돼 있다는 설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하게 수사해 다시는 이런 짓을 못 하게 엄중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했다. 국군정…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인들이 북측에 무인기를 보내서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는 상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범과 관련해 ‘국가기관 연관설’에 무게를 실은 것. 이 대통령은 형법상 사전(私戰)죄를 언급하면서 “전쟁 개시 행위나 마찬가지…

민관군 합동특별자문위원회 미래전략분과위원회(분과위)가 20일 발표한 권고안을 국방부가 수용할 경우 드론작전사령부는 창설 2년여 만에 해체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권고안에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합동작전사령부’를 창설하는 방안도 담겼다. 현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위…
해외에서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블랙요원’ 명단 등 군사 기밀을 중국 측에 팔아 넘긴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전직 정보사 군무원 천모 씨(51)의 일반이적 등 혐의 재판 상고심에서 상고 기각 판결하며 천 씨에게 징역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