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계엄 사태 ‘불구속 기소’ 김현태 707단장 등 6명 보직해임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제1공수특전여단장 육군 준장 이상현 등 장성 2명, 제707특수임무단장 육군 대령 김현태 등 대령 4명을 보직해임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보직해임했다고 18일 밝혔다.보직해임 인사명령은 19일부로 발령된다. 국방부는 기소휴직 등의 추가 …
- 2025-03-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제1공수특전여단장 육군 준장 이상현 등 장성 2명, 제707특수임무단장 육군 대령 김현태 등 대령 4명을 보직해임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보직해임했다고 18일 밝혔다.보직해임 인사명령은 19일부로 발령된다. 국방부는 기소휴직 등의 추가 …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여파로 중단된 우리 군의 실사격 훈련이 12일 만에 단계적으로 재개된다.국방부는 18일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이후 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격장 안전성 평가를 14일부로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군은 대비 태세 유지를…

해군은 18일 진해 해군기지에서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습의 일환으로 전시 상황에 대비한 예비역 함정 재취역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2021년 말 예비역으로 전역한 ‘남원함’에 대해 전시 상황을 가정해 재취역시키고, 현역 장병과 예비군을 소집해 하나의 …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여파로 중단된 우리 군의 실사격 훈련이 12일 만에 단계적으로 재개된다.국방부는 18일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이후 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격장 안전성 평가를 14일부로 완료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군은 대비태세 유지를…

대북 정찰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우리 군 무인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지상에 계류돼 있던 군용 헬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불이 나면서 무인기와 헬기가 전소됐다. 6일 초유의 민가 지역 오폭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또다시 전례를 찾기 어려운 군용 항공기 간 충돌 사고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17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6·25전사자유해발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유해발굴작전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인 강원도 양구군, 경상북도 칠곡군 등 34개 지역에 30개사·여단을 투입해 220구 이상의 전사자 유해발굴을 목표로 한다. …

러시아 군용기가 15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우리 군은 전투기를 띄워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경 러시아 군용기 수 대가 동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했다가 곧 KADIZ 동쪽 및 북쪽으로 이탈했다. …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우리 군은 전투기를 띄워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5일 오전 9시20분쯤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동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했고, 곧 KADIZ 동쪽 및 북쪽으로 이탈했다”라며 “영공…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소심 재판이 다음 달 시작된다.서울고법 형사4-1부(부장판사 지영난·권혁중·황진구)는 상관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령의 항소심 1차 공판준비기일을 다음 달 18일 오…
![[단독]美 해군용 F-35C 스텔스 전투기, FS 연합연습 첫 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4/131208778.1.jpg)
한국 공군과 미 공군 및 해군의 F-35 스텔스전투기들이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합연습을 계기로 한반도 전구에서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주한 미 7공군이 14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칼빈슨 핵추진 항공모함(CVN)에서 이륙한 미 해군 제 97 전투공격비행대대(VFA-97) …

경기 포천에서 화력 실사격 훈련 중 오폭 사고를 낸 KF-16 조종사들에 대한 ‘공중근무자 자격관리’ 심의가 오는 21일 열릴 예정이다.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공군은 포천 오폭 사고를 낸 전투기 조종사 2명에 대해 비행 적성을 심의하는 심의를 열고 이들의 자격을 정지하거나 …

해병대교육훈련단은 1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 연병장에서 신병 1314기 1390명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월 입영한 신병 1314기는 6주간 군사기초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쳤다. 홍콩 영주권자인 이모 일병을 포함해 이중국적 등의 이유로 병역의무…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야산에서 오물풍선이 뒤늦게 발견돼 관계 당국이 수거에 나섰다.13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의 한 야산에서 오물풍선이 발견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오물 풍선에는 타이머 등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설치…

지난 6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상 일대에서 발생한 공군 KF-16 전투기 오폭사고의 오입력된 좌표가 ‘군인아파트 4개동’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조종사가 목표지점 고도를 임의로 수정하면서, 군인아파트로부터 2㎞ 떨어진 곳에 폭탄이 투하돼 참사를 피해갈 수 있었다.13일 공군에…

국방부가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를 낸 공군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국방부 조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까지 수사를 통해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알렸다.그러면서 “이번 오폭 사고의…

북한이 최근 한미 연합훈련 중에 있었던 공군의 전투기 오폭 사고를 언급하면서 한미 연합훈련을 당장 그만둬야 한다고 비난했다. 북한은 이달 8일에도 간략하게 오폭 사고 소식을 전했는데 나흘 뒤인 12일도 이 사실을 다시 언급하면서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하고 나선 것. 한미연합훈련을 겨냥해 …

좌표 입력 실수로 발생한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 배상은 포천시와 행정안전부의 피해 규모 산정 후 지구배상심의회를 통해 군이 배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1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포천시는 오는 18일까지 주민들로부터 피해 접수를 하고 19일부터 21일…

육군사관학교와 함께 대한민국 육군 장교 양성의 양대산맥인 육군3사관학교의 입학 최고연령이 2년 높아진다. 인구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와 낮아진 군 장교 선호도로 인해 우수 자원 유입이 예전보다 줄어든 것에 대한 대응책이다.12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의 ‘육군3사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는 변론 종결 14일째인 11일에도 평의를 이어갔다.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중 가장 긴 숙의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헌재가 살피는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선거관리위원회 군 투입’이다.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은 선관위 군 투입의 적법성…

11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장병들이 수리온 헬기에서 내려 훈련을 하고 있다. 한미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일환으로 열린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 명과 미군 100여 명이 참가했고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