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 원유 600만 배럴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중동 국가 중 최대 우방국인 UAE와 한국의 긴밀한 외교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동안 에너지 부국인 UAE는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협력해 원유 수출을 넘어선 새로운 경제 체제인 ‘포스트 오일(Post-Oil) 시…
- 1일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 원유 600만 배럴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중동 국가 중 최대 우방국인 UAE와 한국의 긴밀한 외교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동안 에너지 부국인 UAE는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협력해 원유 수출을 넘어선 새로운 경제 체제인 ‘포스트 오일(Post-Oil) 시…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미국이 이란 공습과 관련해 한국에 지원 요청을 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조 장관을 향해 “그동안 미군이 추진해 왔던 것이 전략적 유연성, 또 경우에 따라 분쟁이 발생했을 때 동맹국의 도움을 받겠다는…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의 민항기 운항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라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호텔 방 맞은편 건물에서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나더니 순식간에 경찰차와 소방차가 오가고 새까만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양정심 씨(65)가 여행 중 겪었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현지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란을 둘러싼 무력 충돌로 중동 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