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文정부서 보조금 2조 늘어…내년 5000억 이상 감축”
“보조금 규모가 너무 커지다 보니 개별 단체도 이를 정상 집행할 여력이 없고, 정부는 이를 관리하지 못한 채 보조금 전체 ‘파이’만 커졌다.” 비영리민간단체의 대한 보조금 부정 사용 실태를 확인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전임 정부에서 2조 원 가까이 과도하…
-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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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규모가 너무 커지다 보니 개별 단체도 이를 정상 집행할 여력이 없고, 정부는 이를 관리하지 못한 채 보조금 전체 ‘파이’만 커졌다.” 비영리민간단체의 대한 보조금 부정 사용 실태를 확인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전임 정부에서 2조 원 가까이 과도하…

=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대통령실이 발표한 비영리민간단체 국고 보조금 운영 감사 결과를 보고받고 “국민 혈세를 국민이 감시하는 포상금제도를 운용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취재진과 만나 “윤 대통령은 국민 혈세를 허투루 쓰지 않도록 철…

민간단체의 국고 보조금 부정·비리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1865건이었고 부정사용 금액만 314억원이었다.윤석열 정부는 올해 1월부터 4개월간 국무조정실 총괄 하에 29개 부처별로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사업에 대한 일제감사를 실시했다.감사 대상은 최근 3년간 지급된 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