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당 0.3평 ‘콩나물 대피시설’…행안부 “정비 추진”
지난달 31일 민방공 경계경보 오발령을 계기로 국내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와 위치 안내, 인원 수용 가능성 문제 등이 논란이 됐다. 이에 행정안정부는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행정안전부는 민방위 대피…
- 2023-06-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지난달 31일 민방공 경계경보 오발령을 계기로 국내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와 위치 안내, 인원 수용 가능성 문제 등이 논란이 됐다. 이에 행정안정부는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행정안전부는 민방위 대피…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초대 국가보훈부 초대 장관에 박민식 국가보훈처 처장을, 차관에 윤종진 국가보훈처 차장을 임명했다. 재외동포청장에는 이기철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를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5일부터 시작된다. 박 신임 장관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해 외무고시와 사법시험을 잇달아…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는 7일 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 사태와 관련해 실무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2일 여권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실무 당정협의회를 열어 오발령 사태 경위를 집중 점검하고 정부의 위기대응 체계를 논의한다. 행안위의 소관부처인 행안부…

전·현직 고위직들의 자녀 특별 채용 의혹으로 최대 위기에 직면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형님 찬스’ 의혹까지 불거졌다. 선관위 간부의 친동생이 형이 일하는 선관위에 경력 채용됐고, 이직한 지 1년도 안 돼 승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 1일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실에 따르면 강원선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현직 직원들의 자녀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거부했다. 감사원은 “선관위가 감사원의 직무감찰을 받지 않겠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발했다. 지난해 3·9대선 사전투표 당시 불거졌던 ‘소쿠리 투표’ 논란에 이어 선관위와 감사원의 충돌이 재차…
![[단독]‘선관위 투톱’ 자녀채용, 내부에 퍼졌는데… 검증 못한 선관위원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02/119590511.1.jpg)
박찬진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과 송봉섭 전 사무차장이 지난해 승진할 당시 사무처 직원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자녀 경력 채용 사실이 알려져 있었지만 정작 선관위원들은 별도 보고도 받지 못한 채 이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 사무를 통할하는 선관위원장과 사무처 사무를…

국세청이 GS건설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4국은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정기 세무조사가 아니라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
정부가 한국형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나섰다. 미국 보스턴은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매사추세츠공대(MIT), 하버드대 등이 밀집해 있는 세계 대표 바이오 클러스터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울 강서구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전략회의(제5차 수출전략…